용이 된 남자의 복수극 [프롤로그]
뒷골목파이트 2016-08-26 1
*소설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소설은 G타워옥상의 스토리를 좀 변형해서 만든 J(J라고쓰고 제저씨라부른다)의 스토리입니다
*이 소설은 정말 작성자의 관점에서 이랬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든것이니 좀 억지스러워도 재밌게 봐주십시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후우.. 유정씨.. 얘들아.. 미안하다.. 이방법밖엔 없구나.."
"어서와.. 기다리고있었어.."
"그래! 기다리느라 지루해죽는줄알았다구!"
제이의 앞엔 애쉬와 더스트가 기다리고있었다.
"그래서.. 우리의 힘을 받아드릴 준비는 돼있겠지 어른?"
"그래! 그런 더럽고 추한 어른의모습은 버려버리고 다시 그떄로 돌아가자고!"
"..좋아 너희들의 힘을.. 받아들이지.. 하지만 이건 단지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리기위한거니까.. "
"됐어 그정도면 충분해"
"그래! 그럼 이제 우리의 힘을 나눠주도록 할게!"
애쉬와 더스트는 제이의 몸에 손을대어 자신들의 위상력을 주입하기시작했다
"큭..크읏..!!! 이..위상력은..!! 크아아아아아악!!!!!!!!!!!!!!!"
'털썩'
"뭐야.. 벌써 쓰러진건가? 어른이 돼고나서 몸이많이 죽었군.."
"그러게말야! 너무시시해! 재미없어!"
그때 기절한줄만알았던 제이가 벌떡 일어섰다
"이..이..힘은..!! 예전의 나의 힘보다 더 강력한 힘인것같군..!"
"오 용케도 일어났군.."
"우와핫! 정말 대단해!"
"넌 이제 차원종인 우리의 위상력을받았으니 제 3의위상력도 쓸수있게됐다.. 이제 할일은 하나만남은것같군"
"..그래! 아스타로트를 쳐부수러간다!"
애쉬와 더스트의 위상력을받은 제이는 이젠 눈앞의 모든것들을 박살내는것밖에는 생각이나지않는다
그렇게 아스타로트에게 도착한 제이
"ㄴ..네이놈..!! 짐이 그렇게 경고를 줬거늘!! 네놈이 여기서 죽어도 좋단말인가!!"
"닥.치고 나의손에 죽어라 아스타로트"
"좋다..!! 네놈의 목숨을 여기서 거두어주지 인간!!"
그시각 G타워옥상..
"제이씨? 제이씨!! 이런..! 통신이안돼..."
"이런.. 망.할 아저씨..! 당장 쫓아가서 막아야겠어!"
"안돼 이세하! 그곳은 아스타로트가있다는거 잊었어?! 우리의힘으로는 절대 상대가불가능하다고!"
"그럼 아저씨를 저렇게 방치하는걸 두고만보라고?!"
"ㄱ..그건!!"
"..저도 아저씨를 구하러갈레요!"
"ㅌ..테인아.."
"그래! 내가 아무리바보라도! 이정도 상황은 파악할수있어! 아저씨를 구하러가야돼!"
"유리너마저..!"
"어쩔거야 리더? 빨리 아저씨를 구하러가자고!"
"..알았어! 구하러가자! 제이씨는 우리 검은양팀의 보호자니까!"
"잠깐만 얘들아 너희들까지 어딜가려는거야"
"유정언니 저희는 제이씨를 구출하기로했습니다 허락해주세요"
"아니 너희들까지 그런 위험한곳에 가게둘순없어 이건 명령이야 거기엔 아스타로트와 애쉬와더스트까지 있는걸
잊어버렸니?"
"유정언니 미안해요 그래도 우린 가야만해요"
"잠깐 얘들아!! 기다려!!"
---------------------------------------------------------------------------------
으으.. 이이상은 시간때문에 무리이...
이 글을 즐겁게 봐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화에 뵙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