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5화>

열혈잠팅 2016-08-24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이제 끝마무리 들어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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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미래의 서유리와 킬로크가 격돌하기 시작햇다. 맞바람이 부닥치면서 서로 서로의 바람에의해 생채기가 생겻다. 심지어 바람의 강도는 킬로크가 더 강해 미래의 서유리의 옷은 거의 넝마 수준까지 찍엿다. 그런대도 미래의 서유리는 서있엇다.


"하아 하아 역시 당신이내 당신 강해"


"훗 친창인가 그럼 감사하군"


 킬로크가 다시 자신의 롱소드을 칼집에 집어넣자 또다시 칼집에 바람이 회오리치기 시작햇다. 바로 풍익섬이엿다. 그걸 보자 마자 미래의 서유리도 바로 자신의 카타나을 납도하고 역시 풍익섬을 준비햇다.


"광풍이!"


"널 찢을것이다!"


 서로향해 검풍으로 이러우진 회오리을 발사한 두사람 다시 맞바람이 치고 두 회오리가 부닥치다 다시 사라졋다. 그때 미래의 서유리 머리속에서 호박이 다시 말햇다.


'서유리 그기술론 저녀석을 못잡는다.'


'알고있어 하지만 이기술이 내한계야'


'내벗이여 정말 과거의 나을 이기고싶으면 너자신을 바람이 돼어라 내가 해줄 조언은 이것뿐이다.'


'바람?'


'그래 바람이다. 고요한 산들바람에서 강대한 폭풍으로 그리고 다시 산들바람으로 바람이 돼라 서유리'


 호박의 의문에 알수없는 소리에 순간 당황햇지만 다시나오는 킬로크의 공격에 어쩔수없이 그냥 싸우기 시작햇다. 날카로운 쇳끼리의 특유의 마찰음이 여러차례가 나오면서 그순간 킬로크의 칼집이 미래의 서유리의 옆구리을 가격햇다 정확히 전에 자신을 죽음으로 몰으부친 그 부의을 그 부의을 가격당하자 순간 그때 기억인지 자신도 몰으게 움추려든 미래의 서유리엿다.


"잘가라 여전사여!"


 순간에 킬로크의 롱소드가 자신의 목을 향해 미래의 서유리가 자신의 카타나을 잡고 그공격을 막았다.


"미안하지만 이오가 뭔가 다시준 목숨 함부로 없에고싶진않은대 킬로크!"


 그순간 서유리가 킬로크의 롱소드을 쳐냇다 그때 살며시 바람이 불기 시작해고 어느세 미래의 서유리가 부드럽게 킬로크을 배고 반대편으로 지나갓다. 순간 아무런 고통없다 갑작이 생긴 좌상에 놀란 킬로크엿다. 그러나 미래의 서유리의 공격은 끝이 아니엿다 점사 배는 속도 지나가는 속도가 빨라지더니 바람도 조금식 거세졋다. 산들바람에서 폭풍으로 넘어가듯 배고 배엇다 그리고 마지막 킬로크 앞에 슨 서유리는 마지막 일격으로 발도햇다. 어짜피 지금 그녀의 주공격을 발도술이니 그게 최상이엿다. 그리고 그 검격은 처음처럼 부드럽게 킬로크을 배엇다.


"하아 하아 이걸로 끝안나면 진짜 죽겟다."


 평소라면 미래의 서유리는 자신의 카타나을 납도햇지만 지금은 할수없엇다. 햇다간 킬로크한태 먹이가 됀 확률이 더컷다. 역시나 다를까 아까의 공격을 받고도 멀쩡히 서있는 킬로크엿다. 그러나 조금있다 그의 몸에 붉은 피가 뿜여졋다.


"큭 칼날바람이란 이명 어쩌면 너한태 넘겨야할지도"


 그대로 한쪽무릎을 꿇은 킬로크엿다 하지만 자신의 롱소드을 박아 어떻케듯 상체을 서있엇다. 그모습을 보자 서유리도 마침 자신의 카타나을 휘둘으고 납도햇다. 그리고 거친 호흡을 돼돌려 애쓰기시작햇다.


"하아 하아 아니 칼날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별칭이야"


"그거 고맙군 큭"


 그순간 킬로크는 엄청난 출혈하며 그대로 눈이 흐려기지 시작햇다. 그래도 그는 어거지로 셧다. 그리고 자신의 무구을 미래의 서유리에게 던지며 말햇다.


"가저가라 이무구는 너의 것이다 난이제 바람이 돼어... 그래 칼날바람이아닌그저 작을 바람이돼어..."


 말을 잊지못하고 그대로 선체로 눈을 감은 킬로크엿다. 그모습에 정확히 킬로크의 죽음에 미래의 서유리는 그대로 무릎 꿇고 양손으로 얼굴을 감추며 울기 시작햇다.


"호박아 미안해 최대한 널 설득해서 살리고 싶은대 죽일수밖에없어서 미안해 호박아 이런날 용서해죠"


 한편 카로즈와 싸우는 우노아 그녀의 말도안돼는 스피드에 유린 당하는 우노아엿다. 반명 카로즈는 정말 놀고있는듯햇다. 그리고 카로즈가 우노아의 머리끄덩이 잡고 말햇다.


"아가씨 칼날 나름 날 잡읏듯한대 내가 더빨랗내 아까워"


 그말하고 카로즈는 다시 빈 왼손에 들엇다 다시 호박석이 손가락을 따라 클러가 돼엇다. 그리고 카로즈가 말햇다.


"이걸로 아디오스"


"뭐가 아디오스야 망할 할망구야!"


 그순간 노아주의에 소환진히 다수 소환돼고 그대로 붉은색 칼날이 카로즈을 공격햇다. 그걸 알아첸 카로즈가 재빨리 빠져나왔지만 그녀도 칼날에 공격에 당햇다.


"칫 이아가씨 죽기을 각오한건가 자신도 고슴도치가 돼면서까지"


 카로즈 말대로 노아역시 자신의 칼날에 당해 군대 군대 고슴도치 만양 꼬치가됏다. 하지만 이렇케라도 하지않으면 카로즈의 속도을 잡을수없엇다.


"하아 하아 최소한 피해는 준거니 득이라면 득이겟지"


 그순간 노아는 크게 기침을 하며 피을 토햇다. 아무래도 당한게 당한거니 그래도 일어스는 모습에 카로즈가 여지것 장난끼아닌 정말로 온화하게 말햇다.


"젊은아가씨 그대의 각오에 경의을 표하지 그럼 고통없이 끝내줄게"


 그순간 거대한 호박석 덩이이가 카로즈의 오른손에 박히고 그 호박석이 순식간에 거대한 손모양의 클로가 됏다. 그리고 순식간에 노아에게 다가기기 시작햇다. 피하고 싶어도 못하고 그대로 그공격에 노출당한 노아엿다.


'엄마 람언니 뮤 그리고 애들아 미안해 먼저 저세상에 갈게'


 이내 눈을 감고 자신에게 오는 죽음을 기달이는 노아엿다. 그러나 카로즈는 반대손인 왼손으로 노아의 목덜미을 수도로 때려 기절 시켯다. 그리고 그녀가 말햇다.


"내가 고통없이 끝낸다햇지 죽인단 말입밖에 끄낸적없어 어짜피 내가 죽어도 상관없이지만 다른시간인 니가 죽으면 상당히 골치아프거든"


 그리고 카로즈는 노아을 똑바로 눕히고 그녀입을 살짝 벌러 무슨 환약을 강제로 먹엿다. 그러자 상처투성이인 노아의 몸이 치유되기 시작햇다. 그리고 카로즈는 잠시 노아을 보고 말햇다.


"코르벤님이나 루드비히님이 제압하라고 만햇고 하면 알아서 떠나라햇으니 내일은 끝인가 그럼 아디오스!"


 그대로 그전장에 이탈한 카로즈엿다 현제 용장 킬로크 카즈티크 사망 히세크 카로즈 이탈한 상황이엿다. 같은시간 미래의 나타와 리크칼의 싸움 서로간에 헐떡이면서 싸우기 시작햇다. 현제 미래의 나타의 몸은 상당히 깁고 위험한 상처가 재법 많았지만 리크칼은 생채기도 없엇다. 아미 피햇기보단 나오자마자 바로 고친듯햇다.


"역시 대단하내 그대는 그런 망신찬이의 몸으로 나와 이렇케 싸우다니 혹시 나그네와 싸운적있나?"


 그러자 미래의 나타는 자신의 입가의 피을 닦고 안에있는 피을 뱃으며 말햇다.


"그래 정말이지 신의주 때부터 악연으로 한동안 틈만나면 그 광년과 싸웟다."


"광년? 흠 나그네중에 광년소리 들은만한 놈이 한명밖에없는대 뭐 좋내 다시 시작해보세나 그러니까 그래 늑대 늑대라고 해야겟군 볼프!"


"그렇거면 펜리스라 해라! 의사양반!"


"아 미안하지만 난 이전투방식덕에 용장내에서 히드라란 소리듣내 그럼 시작하게 펜리스!"


 확실히 리스칼같은경우 전투중에도 순식간에 치유하니 진짜 머리잘리면 그자리에서 머리가 다시나오는 히드라와 비슷햇다. 지금 신화속의 괴물이 칭호인 두사람의 전사가 펜리스와 히드라가 붇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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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3:10: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