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0화>

열혈잠팅 2016-08-15 0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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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장들이 등장으로 우선 세명의 용장 스키르 히세크 이요로크가 격돌하기 시작햇다. 그거에 반동인지 다른 용장도 슬슬 나오기 시작햇다. 일단 렘스키퍼 함교 그안에 역시나 다릇까 자릴이 침범햇다. 그리고 자릴이 말햇다.


"한번 침범하면 다시금 경계할줄알았는대 안하군 그대들은 학습이란거 없나 이 늙은이 실망하게하는군"


 그러자 이번엔 말없이 트레이너가 바로 나셧다. 그러나 자릴은 트레이너의 주먹을 잡고 동시에 반대편 팔꿈치도 한손으로 받았다. 그리고 자릴이 말햇다.


"호오 위상력이 딸리는 육체로 매꾸는 타입이군 뭐 그것도 좋지만 대비는 아니내 젊은이"

"확실히 니녀석은 강하군 노익장이란 말이 나오는군"


"흐흐흐 칭찬으로 듣지 젊은이"


 그리고 그대로 무릎을 트레이너의 복구을 강하게 가격햇다. 그때 제이가 나서서 자릴을 공격햇다. 이번에도 눈치 챗는지 제빨리 그자리을 피한 자릴이엿다. 역시 자릴한탠 습격따윈 무의미한것같았다.


"흰머리한 젊은이 나한태 어중간한 습격은 무의미하내 조금은 공부좀하게"


"미안하지만 진짜 습격은 내가아니야"


 그때 뒤에서 갑작이 위상력을 느낀 자릴 바로 뒤돌아보자 하피가 그대로 자릴을 발로 제대로 거더 차버린것이다. 갑작이 당한 습격에 자릴은 크게 당햇다. 하피한태 거더차이면서 그대로 바닥에 몸이 쓸려졋다. 그러나 자릴은 기침하면서 말햇다.


"쿨럭 하하하 그래 좋내 젊은전사들이여 역시 여기것 살면서 느낀거지만 자내들같은 전사들은 정말 처음이야 하하하"


 그때 트레이너가 하피항해 말햇다.


"하피 지금 유하나양과 김유정 부국장을 대피시키게"


"알겟어요 트레이너씨"


 그때 하피뒤에 누가 나왔다 그걸본 제이가 말햇다.


"아가씨 뒤을 조심해!"


"네?!"


 하피가 뒤돌아보자 그남성의 주먹쥔 손의 손등이 그대로 하피향해 공격햇고 그 힘이 대단해 하피가 그대로 날라가 반대편 함교 창에 그대로 부닥쳣다. 그리고 어느세 그림자손이 나와 그대로 창문을 깨고 하피을 잡아체갓다.


"하 하피!"


 트레이너가 놀라며 하피을 부르때 자릴이 일어스면서 말햇다.


"큭 이제야 오시는구려 저주받은자여"


"여기서 테란의 기운을 느껴왔지만 헛다리쳣군 그보다 생각보다 반가운 얼굴이군"


 그말에 순간 제이와 트레이너는 그남성을 보았다. 그리고 그남성이 완전히 드러내자 그둘은 경악햇다. 그리고 먼저 제이가 말햇다.


"세상에 성검 루드비히?!"


"전설의 영웅이 어떻케!"


"한때 그이름으로 불렷지 하지만 지금은 난저주받은자다"


 그대로 루드비히는 등뒤에있는 운절로됀 거대한 장검은 꺼내며 공격테세을 잡았다. 그러자 자릴이 말햇다.


"루드비히님 코르벤님 어디 계십니까?"


"코르벤은 지금 다른시간의 테란한명과 싸우고 있을걸 정말이지 실력만하면 코르벤과 동급같고 높은것같고 그래서 그자는 흥미없다."


 그때 루드비히가 갑작이 뒤돌아 자신의 검을 휘둘으자 날카로운 쇳끼리의 특유의 마찰음과 동시에 폭음이 들렷다. 그때 그의 호박색 눈이 자신을 공격자을 보았다.


"그래 그대가 테란이군 좋다 젊은 테란이여 그대가 얼마나 강한지 나한태 보여줘라!"


 그리고 루드비히가 다시 공격할쯤 루드비히을 공격한자가 피하면서 드디어 모습이 보여졋다. 청금석같은 푸른머리 그리고 사파이어와 같은 벽안 즉 이세하엿다. 세하가 다시 공격할쯤 루드비히가 세하의 목을 잡고 드대로 벽에던지고 그대로 자신의 장검으로 렘스키퍼의 벽을 그대로 부셧다.


"좁은대서 싸우는건 내취향이 아니라서 말이야 어린 테란이여 장소을 옴기지!"


 그말하고 루드비히는 세하을 밖으로 던지고 그도 밖에 나왔다 루드비히는 오로지 관심이 세하한태만 집중됀듯햇다. 그모습을 말없이 보던 자릴이 말햇다.


"그럼 2차전 시작할까 젊은 전사들 나도 재대로 싸우고 싶으니 아 그리고 지금 근처에있는 여성분들 나가주시게 난 전사이지 않는 여성과 어린아이까지 죽일정도로 악당은 아니니"


 그말에 제이가 김유정한태 여기서 도망치라는 눈치을 주고 김유정이 유하나을 대리고 그자리을 빠저나갔다. 빠져나간걸 확인하자 자릴의 손에서 뭔거 떨어지기 시작햇다.


"하아 그럼 경고하지 젊은친구들 이 늙은이의 주 특기는 말이야 독이니"


 같은시간 하피쪽 그림자손에 붇잡히고 그대로 땅바닥에 패대기 쳐졋는대 온몸에 타박상과 생체기가 생겻다. 그리고 하피 그녀을 대려온 여성이 말햇다.


"아무나 걸렷길레 누군가 햇더니 희안한 여자가 걸렷내"


"하아 피부에 흡집생겻내요 그나저나 당신 누구시조?"


"깨우는자 칼리 너희한태 악감정은 없지만 클락시을 적대한 대가는 치러야해서 의회의 명으로 너흰 배재한다"


 칼리의 말에 칼리 몸에서 정확히 그림자에서 거대한 거인이 나왔다. 다시 같은시간 루드비히한태 던져진 세하는 그대로 건블레이드을 지팡이삼하 무릎을 꿇고 호흡을 돼살리고있엇다.


"하아 하아 뭐야 저 사람 분명 3의 위상력이지만 왠지 쓰질않잖아"


"그걸 눈치챈것가 생각보다 눈치가 좋군 뭐 그 위상력은 원래 내힘이아니니까 그저 육체만 강화시킨거 뿐이다. 덤벼라 테란 오늘 테란의 이름 오늘로서 완전히 멸종시켜주지"


 루드비히의 검을 들고 공격할려쯤 세하는 뭔가 이상한걸 느꼇다. 그의 검이 그가 내보내는 위상력을 받아드리지 않는것이다 심지어 다른 클락시들의 특유의 청자색 아우라도 방출돼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상함의 반비례로 루드비히는 강햇다. 그의 일격이 받아 치는것도 뼈마디가 저렷고 힘이 붇히기 시작햇다.


"왜그런가 테란 더욱 힘을내봐라 너희힘은 테라가 준 힘이 그정도가 아닌거 내가 다안다 그러니 전력으로 덤벼!"


"시끄러 난 테란인지 뭔지 뭘라 그저 한사람의 사람일뿐이야!"


 세하가 더욱 박차게 공격햇다. 그러면서 세하몸에 검은색 아우라가 방출햇다. 그리고 세하의 건블레이드가 루드비히의 검이 부닥치자 검푸른 화염이 펼쳐졋다. 그러나 그화염을 뚫고 루드비히가 세하을 공격할쯤 거대한 렌스가 루드비히을 공격햇다. 그공격을 피하느냐 세하을 공격할 타이밍을 누친 루드비히 그러자 연이어 불타는 검풍과 단검세례 그리고 2차원 뱀때들도 루드비히을 공격햇다.


"방해하지마!"


"뒤가 텅비었잖아 멍충아!"


 갑작이 등뒤에서 강한공격을 받은 루드비히가 잠시 주춤거렿다. 그리고 공격한 자가 세하의 근처에 와서 말햇다.


"어이 이자식 죽일수있는건 나 나타님이시다 알겟어!"


"사부 말은 조금 험한것같은대 뭐 눈앞에 친구가 죽는건 나도 못보겟지만"


 그리고 뒤이어 미스틸테인과 레비아 그리고 이슬비가 도착햇다 슬비는 도착하자 마자 세하의 상태을 살펴봤다. 그렇케 6명이 모인걸 보자 루드비히가 웃엇다.


"하하하 푸하하하 동료라 좋지 동료란건 그래서 그들을 잃으면 비통이 더 크지만 하하하"


 그러자 나타가 말햇다.


"뭐가 동료야 저자식과 난 그저 넘고싶은 상대일뿐이야!"


"사부 그냥 솔직해져 사부랑 레비아 그리고 하피언니도 편입이지만 검은양이잖아 동료 잖아"


"너희들?"


 그러자 루드비히가 살짝웃으며 말햇다.


"친구놀이는 끝낫나 그럼 시작하지 클락시의 용장 저주받은자 루드비히 지금 사냥을 시작한다."


 그러자 미스틸이 말햇다.


"형 누나들 상대가 성검 루드비히니 제가 뒤에서 전력으로 서포트할께요 공격에 집중하세요"


"전설의 영웅 성검 루드비히 당신의 명예 저희 2세대 클로저가 대신 지켜드리지요"


 미스틸도 이슬비도 각자 말하자 레비아는 심호흡하며 전투 테세을 잡았다. 그러자 루드비히는 자신의 검을 자신의 앞에 세우고 작게 웃엇다.


'저어린것들 저 어리석은놈들 그래서 사랑스러운것들'


 그생각하고 루드비히도 전투테세을 잡앗다. 그때 그의 검에 영롱한 청록색의 빛이 희미하게 빛나기 시작햇다. 그테세의 신호에 세하와 나타가 돌격하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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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0:4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