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49화>

열혈잠팅 2016-08-14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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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이가 가져온 엔진으로 작업을 시작한 제이크와 엔지니어들이엿다. 그래도 작업이 수월하게 할수있는건 알파와 쇼그의 백업덕이엿다. 강산이가 잠시 작업을 구경하다 말햇다.


"전 그럼 다시 히페리온으로 갈게요 끝나는대로 연락주세요 잭선배"


"그래 아저씨 그거 잘못건들면 큰일나!"


 같은시간 렘스키퍼 미래의 레비아한태 철저하게 털린 5명이 드디어 복귀햇다. 복귀도 미래의 미스틸과 레비아 그둘이 히페리온의 드론들이용해서 대리고온것이다. 복귀하자 탈탈 털린 5명을 보고 다들 경악하듯 말햇다.


"무 무슨일이있길레 이렇케 심하게 다친거지?"


 그러자 미래의 미스틸이 말햇다.


"레비아 녀석이 간만에 텐션이 올라간거지요 원래 막내가 할예정인대"


 그러자 미래의 레비아가 조금 부끄러운지 볼을 살살 글으며 웃엇다. 일단 유하나가 4명을 진찰햇다 세하경우 오면서 어느정도 회복돼어 지금 다시금 움직일수있엇다. 그때 트레이너가 말햇다.


"그나저나 레비아 넌 시간이 지나니까 상당히 여유로와졋군"


"후후후 그래요 트레이너님? 그야 애딸리다보니 조금 여유을 챃았다볼까요 하지만 진짜는 서희양덕이에요"


 그러자 옆에있던 제이가 궁금하듯 말햇다.


"무슨소리야 서희가 몬짓햇길레?"


"그애가 제안에있는 파멸의 짐승을 불태워 없애기때문이에요 그보다 제이크군 엔진 수리중이죠?"


 그러자 그둘은 그렇다고 말하자 미래의 레비아는 살짝웃더니 뒤돌아서 그대로 나갔다. 그러자 미래의 미스틸이 말햇다.


"역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돌바준 애들이라 그런가? 그럼 다음분들 오실라면 히페리온에 오세요"


 그말하고 미래의 미스틸도 렘스키퍼에 나왔다. 그러다니 들어오던 하피가 말햇다.


"저기 아까 엄청 이뿐 여성 설마 레비아인가요?"


 함교로 오면서 미래의 레비아을 만났는지 바로 질문하는 하피엿다. 그러자 트레이너는 말없이 끄덕엿다. 그말에 트레이너가 말햇다.


"확실히 지금 레비아에 비해서 상당히 여유롭고 자존감도 강한것같더군"


 같은시간 렘스키퍼 메인엔진 작업장 그곳에 열심히 작업중인 제이크가 말햇다.


"알파씨 여기 3번 스페너좀 주세요"


"여기요 제이크군"


"아 고마워요 레비아누나 잠깐?!"


 제이크가 뭔가 이상한듯 뒤돌아 보자 놀라며 말햇다. 그야 부른 알파는 다른 엔지니어한태 가있고 그뒤에 미래의 레비아가 자신한태 스패너을 건내며 말한것이다.


"레 레비아 누나! 여긴 어떻게?"


"그야 현이군은 자주 왕례하니 제대로 이야기 힘들고 미코양도 감시중이니 서희양 혼자 대리고있기 심심하거든 후후후"


"그냥 귀차나즘이랑 놀으세요 지금 수리중인대 어라 미코링?"


"큰일이에요 잭씨 어라 레비아 언니?"


"미코양 무슨일이신대요?"


"용장들이 거의 도착햇어요"


"....."


"알았어요 일단 미코양은 히페리온안 에있는분 한태 보고하고 그리고 엔지니어분들도 안으로 대피하세요 잭군"


 그러자 제이크는 자신의 건틀릿을 잡앗다. 작업중엔 맨손이지만이제 다시 클로저로 일해야할 시간이엿다. 제이크가 건틀릿을 잡고 그대로 주먹을 부닥치자 건틀릿의 장갑이 작동하니 팔을 감쌋다.


"말안해도 알아요 누나"


"제이크씨 일단 싸우더라도 수리할수있게 드론으로 활용하겟습니다 대신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부탁할게요 알파씨 쇼그씨 트레이너 함장님께 보고하세요 지금 오고있다고"


"알겟습니다. 무운을 빌조"


 일단 미코가 히페리온 향해 달려가고 조금있다가 쇼그가 엔지니어들을 대피을 완료햇다. 그리고 조금있다. 드디어 거대한 클리버을 든 남성이 제이크을 공격하기 시작햇다. 그러자 바로 제이크도 그 남성에게 주먹을 가격햇다. 거대한 폭음이 들리자 바로 엔진으로 부터 더 떨어뜨리는 제이크엿다.


"크아하하하하 그래 왕주먹 니넘의 피 나 스키르가 마셔주마!"


"스키른지 뭔지 내 알빠아니고 니놈은 내가 아작내**다는것만 알겟다."


 스키르의 거대한 클리버가 제이크을 공격할쯤 제이크의 건틀릿이 그 클리버을 막고 빈 왼손에 또 스키르의 복구에 가격햇다. 확실히 제이크도 세계간의 침공을 치른 전사중한명이니 스키르 한명과 비등 비등한것이다. 그모습을 보자 미래의 레비아가 말햇다.


"조금 걱정햇는대 괜한 걱정이내요 후후 그럼 제상대가 당신인가보내요 클락시"


"이거 상황상 2분뒤에 저 변질자가 공격하겟군 크크크 좋아 불협하음의 하모니가 뭔지 이 이요로크가 보여주"


 그러나 상대의 말이 끝나기전에 미래의 레비아 손에 이차원 뱀때가 그 상대을 덥쳣다 그리고 그녀가 말햇다.


"죄송하지만 전쟁엔 그런 수다는 필요없어요 그리고 시간따위도 필요없고요"


 같은시간 히페리온 갑판위 그위에 설원이랑 얼어붇은 벌래들이 설원이 발밑에있엇다. 그리고 그앞에 옷깃이 손전체을 가린 남성이 있엇다 간혼식 보히는 손까락만 보엿다.


"그러니까 당신이 용장중한명인거?"


"얼음이라 상성이 조금 취약하겟군 하지만 상관없다."


 그러자 그남자가 양팔을 조금 들자 그 팔에서 수많은 벌때들이 등장햇다. 그러자 설원이는 자동적으로 눈보라을 휘몰아지치시작햇다. 지금 부터 드디어 클락시의 용장들이 등장한것이다. 드이어 클락시의 싸움이 시작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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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3:10:4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