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슬] 슬비가 다치는 이야기(1)

긔여미세하 2016-08-08 1

며칠 뒤에나 쓰네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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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시점-
'.........'
말이 나오질 않는다..
'.............'
지금 이전의 기억도 나지 않는다.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 소리는..?
'이슬비요원...S급 중대장급 차원종에게 당해 사망하셨습니다..'
낮선 사람의 목소리가 들린다..저 사람이 하는 말로는..난 죽은건가...?
그래..나 하나가 없어져도 검은양을 이끌어갈 클로저가 있을거야...
'슬비누나 흑...흑흑...'
'슬비야......'
'............크윽...'
이 목소리들은...검은양 멤버들..?
'아직 죽으면 안되 슬비야...'
유정이언니...
'죽은거냐? 이슬비..?'
..이세하....
그래... 난 아직 죽기 싫어!!
난 죽을때가 되지 않았어!!!!!!
"그렇게도 죽기 싫으냐.."
그래! 난 죽고싶지 않아!!!
"그렇군...죽음을 부정하는군..그엏다면 내 손을 잡아라!"
누군진 모르겠지만 이끌리는거같아..
"그래 잘했다. 더 이상 죽지 않기위해 너의 위상력을 강대하게 해 주겠다.."
이 힘은...
"이 위상력은 너의 잠재된 힘이다..자 눈을 떠라!!"
"의사선생님!! 환자의 상태가!"
"뭐?"
"이슬비요원..죽은줄로만 알았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났군"
"빨리 중환자실로 옮겨!"
"네!"
-----------10분 뒤------------
"ㅇ..여기는...."
여긴 어디지? 병원인가?
'쿠울...."
얜 누구지? 이세하?
"...일어났냐?"
"뭐야 너 자던거 아니였니?"
"너 움직이는거 보고 일어났다 왜"
"..게임하다 잤지"
"내가 그렇게 겜충이냐?"
"응"
"...."
"뭐 그럼 말고 사랑과 차원전쟁 DVD 들고 왔는데"
"에?"
"사랑과 차원전쟁 DVD라고 이슬비"
"나 줘!"
"줄려고 가지고왔다"
"진짜??"
"응"
슬비와 세하는 지금도 투닥거리고 있었다.
/드르륵..
"어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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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서 자를게요. 필력이 딸려서 죄송하구요! 세슬은 사랑입니다 알겠죠?
음.. 이틀 후쯤에 더 길게 적을 에정이네요.
안녕히계세여!!/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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