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10-2)
스즈나미레아 2016-08-03 0
"슬래쉬스탭!!"
"그레이즈 월!!"
"일랙커팅ver바스타드!!"
"억셉션 엑스!!"
치치치치칭!!!!!
"안되겠어 그럼"
"웨펀채인지-쌍수염도!!"
"싸우는도중에 무기를바꾸는거냐 임마!!!"
"목소리라난 쩌렁쩌렁하군 커다란도끼를 들고있으면서"
"간닷 결전기-블레이징필라!!!!!!!!!"
"그럼내차래다 결전기-메머드엑슬!!!!!!!!!"
장근호의 도끼가 총탄처럼 내려찍으며 나에개오고있었다
"괜찮아동생!?"
"이쪽일은저애게 맡겨주세요!"
"그래 빨리끝나고 그쪽으로갈깨!!!"
"크레이티아가드!!"
"또방어냐 어림없지 창검화작!!!!"
치지직-
체에에에에엥-
"가,가드가?!"
"자 들어간다 연속찍기!!!!!!!!"
쾅쾅쾅쾅쾅!!!!
"철벽방어!!!"
난급하게 다시방어를했지만 방패는 금이가기시작 했다
"하하하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막아봐 더막아보라구!!!!!!"
"(이,이러다간 위상력이 다되기도전에 내가먼저)"
그러다
채에엥~!!!
방패가 완전히 산산조각나고말았다
"이,이럴수가!"
"여기서끝인가......그럼"
"죽어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장근호는 도끼를내목에겨누고 내리찍을려고하는그순간
"자! 제 구두에 밟혀보세요!"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탓!!!!
한여자의 연속돌러차기에 장근호는 뒤로물러나듯이 넘어질뻔했다
"어떤개XXXX야!!!!!!!!!!!!!!!!"
"어머,래이디에개 그런말은실래가아닌가요"
"당신은 신사답지않으신분 이로군요"
"다,당신은?"
"아,재소개를 안했군요"
"전,늑대개팀의 4번째맴버이자 벌처스비밀요원인"
"하피라고해요 잘부탁드려요타키자와씨
-3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