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44화>

열혈잠팅 2016-08-05 0

 예비군 다녀와서 그대로 기절하여 지금 소설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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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럽게 트라잇나잇이 나타에게 달려들고 그녀의 송곳이 그을 공격햇다. 순간 놀란 나타는 일단 쿠크리로 그 송곳을 막았다. 하지만 트라잇나잇의 공격은 끝이아니엿다.


"달려들어 광견 누가 더 전투에 미쳐버렷는지 보자고!"


"뭐야 이 광년은!"


 그때 다른자들이 나타와 그여성을 말리려 달려들즘 뒤에서 보던 데이블렉이 갑작이 녹색아우라가 잇는 검은 구체을 나타을 제외한 다른자들에게 모조리 적중시켯다. 그남아 통하지않은 강산이랑 세하 그리고 오현 뿐이엿다. 갑작스럽게 움직이지 않자 다들 놀란 눈치고 일단 3명이라 움직일쯤 데이블랙이 말햇다.


"움직이지 말아라 테란들 그리고 오블리터 손가락 하나라도 움직이면 그대로 여기있는자들 몰살시킨다 이미 거래는 성립이다."


 그러자 결국 나타와 트라잇나잇만 렘스키퍼안에 싸우기 시작햇다. 트라잇의 송곳이 나타의 목을 놀이며 공격하고 나타역시 그녀의 목을 공격햇다. 서로 서로가 정말 죽일려고 싸우기 시작한것이다. 그렇케 합수가 점차 늘어나자 트라잇의 입이 점차 초승달의 모습으로 변하고 웃기 시작햇다.


"캬하하하하하 역시 넌 나와 같을 분류야 이유가 뭔지몰라도 니놈같은놈과 싸우길 언제나 기대한줄알아!"


"뭐야 이년 내가 왜 너랑같은대!"


"그냐 넌 자유을위해 미쳐버릿듯이 싸우는대 근대 자유가 뭔지몰라 그냥 싸우잖아 전투만 살길인만양!"


"뭔? 헛소리야!!!"


 트라잇의 작은 도발에 쉽게 흥분한 나타는 갑작이 공격이 거세졋다. 트라잇의 입가가 초승달에서 반달의 형태에 가까워지자 미치가는듯 웃기 시작햇다.


"그래 이거야 이퀘감 이 흥분 역시 내눈은 틀리지않앗어 날더 흥분시켜봐!"


 공격이 더더욱 거세저만 갔다. 서로의 공격이 아슬아슬한 틈으로만 피하고 회피하는대 바빳다. 그때 미래의 나타가 20살때 그녀와 붇엇던 기억이 돼살아났는지 표정이 점차 안좋아저만갔다.

 난전이 계속돼자 서로가 마지막일격인듯 트라잇나잇의 송곳이 점차 날붇이 크기로 변하고 그대로 나타의 목을향해 나타역시 트라잇의 목을향해 쿠크리을 휘둘렷다. 그때 누가 난입하여 그둘의 싸움을 막았다.


"그만해라 트라잇 이정도면 충분하다"


"방해하지마 데이블랙!"


"그래서 나랑 붇겟다는건가?"


 데이블랙이란자가 그말하자 트라잇나잇은 아무말안하고 그대로 송곳을 거두엇다. 나타쪽같은경우 데이블렉이 그의 팔목을잡아 그대로 다른자들쪽에 던졋다. 그리고 속박시킨 자들을 풀어주었다.


"그럼 거래 에따라 내가아는 클락시에 정보을 열러주지 일일리 설명하긴 힘드니 이 프리즘을 주마 거기서 챃아봐"


 그러자 오현이 그 프리즘을 주었다. 아무래도 프리즘을 제대로 사용하는건 오현뿐이니 그리고 데이블렉과 트라잇나잇이 연기로 변하기 시작햇다 그때 데이블랙이 말햇다.


"그럼 인간들이여 나중에 진짜 진실의 창이 너희을 꽤뚫것이다. 한번 어떻케 처리하는지 봐야겟군"


 그말듣자 순간 미래의 나타와 미래의 서유리는 순간 뭔가 아는듯 소름이 돋았다. 그야 그둘은 그들의 시간때 신의주 사태을 직접격은 인물이니 하지만 지원병으로 늦게온 서유리와 나타는 그저 소름만 돋을뿐 오현도 알지만 그저 입을닫았다. 그렇게 말없이 오현은 그 프리즘을 작동시켜 11명의 용장들의 정보을 얻엇다. 하지만 정보가 얻은것과 무색하게 갑작이 렘스키퍼가 흔들렷다.


"뭐지 쇼그 무슨일이야?"


"메인 엔진에 거대한 무언가 잡혀 뜯여져 갑니다"


"뭐라고?"


 그대 함교창 밖에 주포에 거대한 그림자 손이 보엿고 그손이 주포을 잡고 그대로 짖이기고 있엇다. 말도안돼는 손아귀힘엿다. 그리고 그손이 마침내 메인 엔진을 박살내고 때어내버렷다. 그러면서 보조 엔진 조차 그손들의위해 파괴댓다. 한판 지상에서 킬로크 라는 남성앞에 한 여성이 있엇다. 그리고 그녀의 그림**치가 바로 렘스키퍼을 향해있엇다. 햇빛은 정방대인대도.


"그래 깨우는자여 그 전함은 박살냇나?"


"지금 추락하기 시작할것입니다 칼날바람이여 멍청하군요 테란도 나타나면서 클락시을 적대하다니"


"그야 테락이 나온건 최근이니 그것도 한명 나머진 다른 시간때더군"


 그때 한 늙은이 즉 자릴이 등장햇다.


"허허허 칼리군 수고햇내 그럼 킬로크 이제 어찌할건가 이대로 추락사 시킬건가 아님 싸울건가 일단 스키르도 재정신 차렿고 말릭도 도착햇내 덤으로 이요로크도 왔고"


 역시 자신의 거대 클러버을 정비하는 스키르 거기에 거대한 스피어을 들고온 한남성과 조용히 눈감은 남성이있엇다. 그때 킬로크가 말햇다.


"용장들이여 이제 조금있으면 우릴 멋대로 적대시한 자들이 떨어질것이다. 의회명으로 저들을 상대해**다 하겟는가?"


 그때 스키르가 말햇다.


"그 거대주먹자식의 피는 내것이니 건들면 죽을줄알어!"


 그러자 창은든자가 말햇다.


"나 말릭은 의회의 명이면 어떻누구와 상대할준비댓다."


 그러자 눈을 감던자가 말햇다.


"키키키키 이제 13분 22초뒤에 떨어지겟군 그러먼 3분 33초뒤에 우리는 공격하겟고 아 계산적이야 크크크"


 그렇게 계산적으로 말하는 자덕에 자릴을 질린듯이 보았다. 그리고 자릴일 말햇다.


"뭐 나머지 용장들도 오고있고 그분도 오신다 시초자 코르벤도 하지만 그분은 늦얼거야 뭔가 의회에 구린내을 맞앗다나 뭐라나"


 그러자 킬로크가 말햇다.


"하긴 그분 만 의회가 명할수없이니 그럼 가자고 용장들이여"


 그렇게 말할즘 구름위로 렘스키퍼의 실루엣이 점차 짖어져가만갓다. 추락해가는 렘스키퍼안 안에있는 사람들은 근처의 잡을걸 잡고 추락의 충격에 대비하고있엇다. 그때 렘스키퍼 안 쇼그한태 의문의 무전이 들렷다.


"아 들리십니까 렘스키퍼의 인공지능씨?"


"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아 통신이 됏군요 통성명은 나중에하조 조금있다 렘스키퍼에 충격이 올것니다 대비하세요"


 그리고 조금잇다 렘스키퍼에 충격이 왔다. 거대한 충격에 다들 잠깐 몸이 붕떳다 그대로 낙하햇다. 다들 충격에 정신없는지 머리을 부여잡앗다. 마침 미래의 나타가 함교창 밖을 보며 웃으며 말햇다.


"자식 올거면 빨리올것이지"


 그모습에 트레이너가말햇다.


"무슨일인가 아니 아직 상공이라고?"


 트레이너가 밖을 보더니 아직 상공이고 그리고 렘스키퍼주의에 엥커들이 나와 렘스키퍼을 고정시켜주었다. 그때 미래의 나타가 누군가 이야기하더니 갑작이 뭔가 건들더니 화면이나오고 거기서 목소리가 들렷다.


"안녕하십니까 검은양 그리고 늑대개 여러분 전 검은늑대의 기함 히페리온의 인공지능인 알파라합니다 먼저 서리늑대 여러분과 D-Boys 돌봐주신거에 감사인사와 함게 여러분들 도와드려 직접왔습니다. 일단 및에 클락시가 있는 관계로 워프하겟습니다. 그러니 주변에있는 고정됀 물건 꽉잡으세요"


 그렇게 렘스키퍼의 흰빛이 발생햇다. 그리고 조금있다 어느 인적드문 공터에 렘스키퍼가 착육해있엇다. 일단 안에있는 사람이 밖에나왔다. 먼저나온사람이있는지 다들 위을 보며 놀랫다. 그리고 함교에있던 사람들도 나오자 다들 놀랫다. 단 미래의 나타와 서리늑대 그리고 D-Boys 들은 놀라지않았다. 그야 그렇수밖에 그들이 놀랜건 바로 렘스키퍼보다 더 거대한 검은색 전함 히페리온을 보고 놀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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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3:10:2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