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이라고해야할까?!] 제목미정
천룡의포효 2016-05-06 0
^오^ 전 오늘 시빌워 보고 바로 뛰어왔습니다
뭐 딱히 제가. 재미있어는데 뭔가 아이언맨이 불쌍하네요.그 미 친 새 끼에게 속았나고 봐야하나?
쩃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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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격리구역
훗 아직 약하군 검은양 나에게 도전한건 무리였어
"어째서 당신이 우리를 버리려하는거지! 데이드비드!"
음 저녀석 흥미가있는데? 저녀석의 이름이
"단지 너희들을 시험하고싶어서 그런거다 나하고는 나중에 만나면 죽을 준비가 되어있을지."
"읏..."
이슬비 검은양팀의 리더 쓸때없는저항하지마라 널 다치게하기싫다
"자 그러면 마지막을 장식을할 초대 손님을 소개해줄까! 이세하 나와라!"
"네 리 국장"
훗 깜짝 놀란나.? 과연 옛동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 즐겨봐 이세하 너의 과거를 생각하면서!
"이세하?! 니..니가 어떻게 그떄 죽은거 아니였어?"
"그래 그때 난 죽었지하지만 난 저분을 따르는 동료야."
그래 비참하게 꿇어라 우리들에게 알파퀸의 아들을 손해 넣은 이상은 우리들에게 저항을 할수없게된다
"음 이제 비행기도 도착했고 이제 뉴욕으로 떠나자 세하 레리 맘바 이리나여"
훗 이제는 때가되었군
"가자!"
"네 리국장"
음. 너무슬픈가? 이렇게 떠나 보내는거 킄킄 이제 서로를 믿지못하겠지~
자 가자 저기있는 세상으로!
"ㅅ..세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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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2023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데이드비드 리는 연세로 죽었다 그리고 난 자유로운 몸이되어
레라와 이리나를 이끌어 뉴욕워싱턴에서 주로 활동하고있다하지만.말이다
"크읏. 숫자가너무많아! 레라 우리들의 임무는 여기까지인가봐."
"그렇게 말이야"
이럴쭐알아고있어으면 그녀석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야 할껄! 그랬나봐! 체력소모가너무들어. 3대십억이라니. 말도안되
이제 이리나와 레라 그리고. 맘바 까지. 맘바는 원래 용이되고싶어는데 데이드비드 때문에. 쓰 글놈.
삐삐!
"엇?!"
갑자기 내 전화기에서 문자 내용이 발송되었습니다하고 떳다 그리고 난 핸드폰을 들어 메세지를 확인했더니.
그녀가 보낸것이였다 마지막으로 그녀 모습을 보고싶어는데 아쉽군.
"자 가자! 이리나 레라 맘바!"
"오케이."
"알겠다"
"그럼 제5대의 용의힘을 사용해줄꺼야!!"
결국은 이렇게 될것야 난차원종들 편에들고 아버지의 힘을 보태고 그리고 난 인간들의 '적' 이되는거겠지
이게 과정이야 나의 첫번째의 시련. 그리고 나의 절망. 그녀의 슬픔.그리고 우리들의 시련을!
"으아!!!!!!!!!!!!!!!"
그리고 그의 두번째죽음이 시작된것이다 맘바 레라 이리나 이세하 는'팀'을 만들어 이전쟁을 끝내려한다 그리고
이것으로 영웅은. 거기서 숨을 걷은다 모든 사람들 아니.전세계의사람들은 그를 원망을하지않고.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사람이 있어으니
'바보 혼자죽으면 어쩌잖은거야 나만 슬퍼져.'
이세하와 맘바 이리나 레라 는 모든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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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이라고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