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53화>
열혈잠팅 2016-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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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 빨리 쫒아온다해도 이미 이오는 서유리의시신을 언데드의 상태로 일으켯다. 그모습을본 나타샤는 멍하히 그관경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강산이는 분노로인하여 이오을 공격햇다. 그러나 이오는 한손으로 그 검은대검을 잡고 말햇다.
"호오 어린 테란인가 테란들보는건 전짜 오래간만이군"
"왜! 강제로 시신을 이르키나교!?"
그러자 언데드로된 서유리가 말햇다.
"강제가아니야 산아 이건 내가 선택한 모습이야 밖에 나랑 같은 모습한자 모두다 마찬가지고"
뜻밖에 말이 서유리의 입에서 나왔다. 강제가아니라 선택한 모습이라니 이오의 말과 틀리게 이곳에 있는 언데드들은 전원 이모습을 선택한것이라는 뜻밖이엿다. 도데체 무엇때문에 그러자 묶여있던 킬로크가 말햇다.
"도데체 이승에 무슨 미련이라도 남길에 그모습은 선택한거냐 서유리!"
"미련 그래 미련이야 우리애들 지키고싶다는 미련 하나 뿐이야 호박아"
그러자 강산이다 다시 입을열었다.
"안됍니다 서유리씨 그럼 자연의 순리가 무너집니다 비록슬프지만 서유리씬 지금 저승에서 쉬셔**다고요!"
그러자 강산이는 자신의 검은대검에 위상력을 자기도 몰으게 실었다. 그모습을보고 대검은 잡은체로 이오가 말햇다.
"확실히 테란들은 자연의 순리을 거슬리는놈을 가차없이 없애버렷지. 그게 테란들이니 하지만 어린 테란이여 지금 자연의 순리니 섭리니 그걸 자잘히 따질때가이니라내"
"시끄러워! 니가 수호잔지 몬지 몰으지만 내앞에서 서유리씨을 강제로 걸어다니는 시체로 깨웠어 그사실이 날 열받게할뿐이야 그리고 난 테란인가 뭔가아니라 인간일뿐이라고!!!!"
"그래 그럼 그렇게 볼게 테란 서유리 올라가서 상황정리해줄레?"
"거부권은?"
"없어"
딱잘라 말하는 이오엿다. 그순간 그곳에 갑작이 녹색결계가 펼쳐졋다. 그걸보자 오현이 보며놀랫다. 그리고 그가 말햇다.
"생각지못한 우군이왔내요 이오"
"아아 그 테라보다 더 꼰대라고하면 꼰대인놈이군"
그랫다. 지금 그 방엔 그안에있는 인물 그어떻인물도 못나가게 결계가펼쳐졋다. 단 이오는 아니엿다. 전에 전력으로 때려 테라가 그결계을 부슨전적이있는거보면 그리고 결계친 인물이 나타났다.
"이오 오늘 니년 면상좀 패야겟다."
"..... 하아 동료보다 필멸자 친구가 더 소중한거냐 넌? 보이드?"
"니년 하는 행동보면 알탠대"
"그래 관둬라 관둬 근대 난 니놈 부탁으로 빛이있다는건 잊지않았지 보이드워커씨?"
그말하나에 보이드는 순간 얼어붇었다. 그순간 백금색빛이 순간 이오에게 비추었다 순식간에 형체을 만들고 이오의 얼굴에 정확하게 주먹이 들어갔다. 주먹이 들어가자 이오는 순간 주춤하고 검은대검을 노쳣다. 그리고 그 무게에 검으 내려쳣고. 자신앞에 한남성을 보았다 그남성을 아는지 보이드가 놀랳다. 아니 그곳에 코르벤을 제외한 모둔자들이 놀랫다. 그리고 보이드가 말햇다.
"히 히페리온?"
"뭐야 넌 분명 육체가 바스려졋을탠 설마 에이지?"
"이걸로 니년에게 진빛모로지 청산이다 날이용한것도몰라 내 아내시신을 숨켜!?"
히페리온이엿다 이오는 맞은 얼굴을 만지며 그을보았다 전처럼 창백한피부가아닌 생전의 모습이엿다 눈도 한서린 푸른눈아 아닌 백금빛이엿다. 그리고 그뒤에 한남성이 그안에 들어왔다. 붉은 머리칼은 가지고 청동빛의 눈동자을 가진 남성이엿다.
"장난은 여기까지해라 이오 보이드 잠시 니놈의 분노을 자제할수없나?"
"에이지 넌 알고있엇나? 이오의 짓을?"
"테라랑 베히모스도 오면 그때이야기하지 가지 이일건 잠깐이라도 니아내 만나야하지않나?"
"칫!"
히페리온이 혓을찻다. 그리고 에이지는 그안에 있는 결계을 그냥 거두었다. 에이지가 올라가자 히페리온은 그을 따아갓고 별수없이 이오도 에이지을 따라가며 올라가고 서유리도 이오을 따라갓다. 그리고 보이드고 연기로변하여 사라졋다. 그모습을 지켜본 코르벤이 드디더 킬로크에 묶은 사슬을 풀며서 말햇다.
"시작일것같군 최후의전쟁이"
"시초자여 왜 이런것입니까 우린 변질자와 틀리다 생각햇습니다 근대 이건 변질자보다 더 심하지않습니까?"
"칼날바람 잘들어라 지금은 우리도 변해야 한다 지금 용장은 너을포함해 5명밖에없다 그게 무슨소리인지아나?"
"....."
"그리고 나그네여 미안하내 나도 폭련은 싫지만 지금 이래야하니"
그러자 오현이 말햇다.
"나보단 저둘한태 사과하시조 내후배들한태!"
상당히 열받은듯한 오현은 그자리에 주저앉은 강산이랑 나타샤을향해 말햇다. 그리고 코르벤이 그둘을 보고 말햇다.
"저들에겐 무슨충격이오든 이미 전쟁은 시작이다. 이제 여기 인간들의 장이무슨생각하든 끝은나겟지"
그때 강산이가 입을열았다.
"아까 그 붉은머리한남자 누구입니까 그 이온가 몬가하는 년 꿈적도 못하던대"
"나한태 질문인가 인간?"
"내 그럼 누구한태 질문합니까?"
"에이지 시간의 수호자다 제아무리 테라와 베히모스가 쌔다해도 이오가 병력이 많다해도 보이드가 아무리 공허한다해도 그앞에선 무용지물이다."
같은시간 밖에서 이세하 는 또다시 정신이 아찔햇다. 눈앞에 흙으로돌아간 아버지가 이번엔 멀정히 살아있는 모습이엿다. 그리고 그건 서지수도 매한가지엿다.
"마 말도안돼 또 이용당하시는것니까 아버지!?"
"뭐 이것도 나뿌진않아 아들아 것보다 진짜 이온가몬가 더팰걸그랜나? 직접보나 더짜증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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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