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헤라클레스 이야기 2화 각오

천룡의포효 2016-05-09 1


하하하 이제 부터는   10시:30분 이상은 소설을 쓸생각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8시에 하는거죠 

쩄든 재미있게 봐주세요! 




그가 없다 오늘 아침에서 검은양수속사에 그녀석의 가방이없어다 건블레이드와 정식요원복이 그가 없는 하루가 시작된것이다

하지만 말이다. 언젠간 그녀석을 어디에선가 반듯이 만날 꺼라고 믿는다.난 신을 믿으니까 말이다. 

"오늘의 임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긴급호출이 오면 즉시 와주십시오" 

라는 말과함께 김유졍언니는 곧바로 어디론가 뛰어갔다 그리고 제아아저씨는 유정언니의 뒤를 쫒아간뒤에 아무것도 없어다 

미스틸은 오늘 부터 "독일" 로 돌아가 연습을 한다했고 서유리는 친구들이랑 "러시아" 로 여행을 갇다 난 혼자서 집을 봐**다 

하는수없다 나 혼자 사니까. 

"후우 오늘 무슨 걸해먹을까.?" 

난 혼자 도착한곳은 다름아닌 백화점이였다 제일 싸고 싱싱한 체소가있는곳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나.그런곳

하지 만 평화로움이 없어지면 이아이들도 "전쟁" 에 참여하게되지. 그리고는 생각했다. 나중에 어떻게 그녀석을 만나는건지.

아니면 그녀석을 만나 고백을 하는것인지.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이슬비였다 그리고 뒤에서.갑자기 

"뭐하냐? 이슬비 뭐 저녁 마찬하냐?" 

갑자기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분명 그의 목소리이다 그리고는 난 눈물을 흘리며 그녀석에게 안긴다 이게 무슨.이리람 그리고 난 말을했다 

"바보!  말하란말이야! 걱정했잖아!!ㅎ...흐흐흑." 

"미안. 너라면 날 막을줄 알았어 정말미안해."

"하지만.나도 널 막을수있어. 가지마." 

난 이세하에게 가지마 라고 말을했다그리고 그는  10초동안 망설이지않고 말을했다.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못해" 라고 대답한뒤 살아졌다 그리고 나에게는 아픔만이있을뿐이였다.. 

'이세하 죽지마.' 


*                        *                                *


오늘 저녁 먹거리를 찾으러 갔다 하지만 그녀는 역시 없어다 다행이다 여기는 2층 고기류와 생선류 가있어다 그리고 난 

1층으로 내려가 계산을 할려했다 하지만 과일을 못산것이다 샤브샤브할때 과일이 빠지면 섭하다.흠 과일이나 사볼까? 

어라? 내눈앞에 그녀가 있어다. 그리고 나를 발 견해버렸다.  난 어쩔수없이 그녀와 이야기했다 아주 짧은시간동안 말이다. 

그리고는 난  떠나버렸다. 잠시후 난 짐정리를한뒤에 헤라클레스가 있는쪽으로 전천히 걸어갔다 레라는 웃으면서 날쳐다보고있어고 난 의문 을 품었다. 


"하아 헤라클레스 무슨일이야?" 

"이거 우리들에게 들어온 사건인것같은데?" 

"이건!" 

나의 짐작이면 혹시 에이즈와 연관된 사건이 아닐까? 그리고 시간의 박물관에는 왜간거지...궁금하게시리. 뭐냐고 하정말

친구면 친구끼리 답장좀해주라고!! 바보야!! 


[아 귀찮음즘이 몰랴온다~]
2024-10-24 23:01:3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