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8-11+레비아와빵+옷)
스즈나미레아 2016-04-22 0
"어,언니 빠,빨리........."
"누나 괜찮아요?"
"그럼 차원종을 치러어............."
"예리님 왜그러세요?"
예리누나 앞애는 사람키만한무화고 모양을한차원종이 있었다
"무,무,무,무,무,무화과.......?!
"어,언니 왜그래 서,설마!!"
"시,시,시................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무화과라니 무화과라니 이건꿈이야아아아아아아아!!!!!!!!!!!!!!!!!!!!!!!!!!!!!!'
예리누난 무화과를싫어한다 그이유는............
10년전
"누나 천천히가"
"하여간 예성이는 너무느리다니까~"
"오빠,언니 같이가"
10년전에 외삼촌이운영하는 참외,멜론농장으로놀러갓었다
"예리야 너무멀리가지마"
"알았어 근처에서놀게"
당시예리누나는 동내에서소문난 엄청난말괄량이 였다
이유는 남동생에개는 잘때얼굴에 낙서를하고
여동생에개는 머리를묶어 아파하는걸좋아 했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말괄량이누나를 울개만든사건이.....일어낫다
"누나 우리너무멀리 온거아닐까 예빈형이멀리가지 말라고했잖아"
"예성이도참 걱정이많다니까
"언니,어디까지갈거야 너무,무서워"
"걱정마,괴물이여기까진 못올거야~"
그순간 누나앞애서엄청난 괴물이나왔다 그괴물은...........
-12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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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와빵+옷-1
"......저기 레비아"
"렌지님무슨 일인가요"
"그옷 누가사준거니....?"
"그게.....트래이너님이 주신거에요"
"으아아아 어쩐지 잠깐,따라와"
"레,렌지님 갑자기어디로...!?"
타키자와 친구네옷가개
"나나 있어!?"
"얼래,타키자와왠일이야 니가매장까지오구"
"얘좀 코디해달라구 보기너무 부끄러워서말야"
"흐으~음.......................하긴네말대로 노출이너무심한걸 특히그곳이"
"그러니까 어떻개좀해달라구"
"좋아 나한테맡겨달라구 자이리따라와"
"저자,잠깐!?"
-2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