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광휘] 이세하 이야기 제0화 (헠헠헠)
이세하의아들 2016-04-18 1
내가 왜 여기에있냐고? 그냥 있는건데 뭐 상관없잖아? 내가 여기에있더라도 누구든지 죽어도 상관없잖아?
치잇 이게 뭐야? 어색하내..여기세어 만나는건...
"너 세하야?"
"동생.."
"세하야..."
"형.."
"세하가 누구지? 난 그저 그이름을 벌렸다 약한녀석은 방해 되니까 말이다"
"거짓말치지마!"
이슬비가 큰소리로 나에게 말을했다 그리고 난 한숨을 쉬면서 다시한번 말을했다
"그녀석은 죽었다 1년전 그 대학교에서 말이다 난 그녀석이 아니다 이름이 없을 뿐"
"ㄱ..거짓말이지?"
"아니 거짓말아니다 이 멍청아 난 그럼 돌아가도록하지.."
그렇게 난 사이킥 무브를 쓰면서 나의 집인 차원종 세계로 돌아왔다 반겨주는 더스트 에쉬 가있어다 그리고
에쉬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어때 1년전 그약속은 지킨거 맞지?"
"그래 1년전 그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맙다"
"꺄핫! 세하님~ 저희 밥먹어요!"
"그래 더스트 그럼 부엌으로 출발하자"
.
.
.
.
.
.
.
.
검은양팀
이세하가 그럴일 없다 반듯이 살아 돌아온다면서 나에게 이야기를한것 대채 뭔대? 나에게 숨기는것이라도있으면
말해주란말이야! 이바보 이세하가 죽었다고? 헛소리마 바보..
"대장 유정씨가 찾아"
"네 아저씨"
난 유정언니에게 보고하고 의자에 앉아 있어다 그리고 다시한번 차원종 경보가 울리기 시작했다 여기가아니다
다른 쪽이다 우리들에게는 2km 터나 되는 쪽에 경보가 울려서이다 제시간안에 도착하지 못한다
"아..."
"대장 큰일이야 지금 2km 터나 떠러진 곳에서 엄청난 힘이 느껴져!"
"네?"
난 놀랐다 설마 아니겠지라고 했는데 제이아저씨 께서 힘의 느껴진다고 했어이다 그리고 난
놀란듯이 허겁지겁 사이킥 무브를 준비했고 난 그대로 2km 가 떠러진 곳으로 도착했다..그러자 놀란일이 벌어져싿
"세하?"
"치잇 방해꾼이 여기에 무슨 일이? 걍 살아져라"
세하가 아니였다 그건 마치 날 죽이려는 그 얼굴과 파랑색머리를한소년은 바로 나타 였다 그리고 나에게 달려오자
내눈앞에는 이미 푸른색 불꽃으로 뒤덮혀있어다 그리고 난 살짝 눈을 떠보니 내눈앞에
"이세하어쩐일이야? 날 죽게 나버리지..?"
"미한 죽게할수는없거든 이녀석 딴 녀석이랑 계약을했군 누구냐 나타!"
"칫 방해꾼이군 나중에 너희둘다 썰리게 해주지!"
"어떻게 된거냐고?"
나타는 웃으면서 구로역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이세하도 마찬가지 나에게 무슨물건을 주면서 그대로
자기 영지로 돌아갔다 나타와 다른쪽으로 말이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
.
.
.
.
.
.
?? ??
"우상신님 죄송합니다 그녀를 처지하지 못했습니다.."
"무슨말이냐!!!"
"쳇 반대 세력인 에쉬 더스트 부대가 이세하 를 암흑광휘를 준것갔습니다"
"뭐야?!! 그럼 이제 우리 쪽은 이미 다된것같다 나와라 레비아!"
"네 주인님 무웟을 도와 드릴까요?"
"저녀석이랑 함께 "강남" 을 침공해라"
"넵!"x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