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과거와 절망의별 2화

To일상 2016-04-18 0

그순간....   나에게로 하나의 목소리가 흘려들어온다....

"소년.....   구하고...싶은...가..."

"뭐?!"

"네가...  이...   생명들...  인간들을...  살리고 닢은가....?"

"그래...  어떤 수를 써서라도..." 

"좋다.....그럼...."

"네이름은""내이름은"

""우리의 이름은..""

"헤카펠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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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

"뭐..야..."

"이게 무슨!!!!!!!!!"

"크크크크하하하하!!!!!!!!!!!"

힘이...  힘이 넘쳐 흐른다!!!!

뭐든 할수 있어.... 

뭐든 지킬수 있어...  

뭐든....  부술수 있어....

지금의 이힘이 있다면.....!!!!!!!

"어서 덤벼라...  시간이 아깝다...."

-------이슬비 시점-----------

세하 이 바보야......  어디 간거야......

"캐롤리엘...  찾...  그...."

"그게...   그래...  이...못..."

사람들이 말하는 말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세하는 찾지 못했다...

"이세하......."

"이슬비 요원!!!!!!!"

"네!!!"

"4km 좌측에서 거대한 위상력이 관측되었어!!!  어서 출동해줘!!!"

"네!!  이슬비 요원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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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후우...."

여기는 강남 상공...  원래는 사이킥무브를 하면 푸른 공기가 우리를 반겄지만......

"크윽...  강남이...."

지금은 파괴된 모습만이 우리 검은 양을 반겨주었다

"도착했어 대장!"

"제이 아저씨!  여기에요??"

"그래..  여기인거 같....   크와아악!!!!"

제이씨가 말을 하던중 갑자기 화염 불길이 우리...  아니

이 일대를 덥쳐왔고

그 불길이 사라지고 나서 보인건.....

세하의 건블레이드를 든.......  한 '괴물'의 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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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양 일상이에양.  초염칼 노가다를 하느라 까먹고 있었네용.....  
일해라 일상!!!

2024-10-24 23:00: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