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36화>

열혈잠팅 2016-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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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한겨례엿다. 그리고 걷어찬 뮤을 보며 공격테세을 잡앗다. 어찌보면 둘다 원거리전에 전문가들이엿다. 그러자 뮤가 일어나 겨례에게 말햇다.


"뭐야 이짝눈은?"


"서리늑대의 리더랄까 금발계집"


"호오 그래서 니놈도 뉴을 보호하겟다는건가?"


"그럼 당연하지 늑대는 자기 가족을 지킬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려 특히 수컷들은더욱그렇치"


 그순간 겨례가 연막수류탄을 꺼내어 터트렷다. 그순간 연기가 펼쳐저 뮤의 시야을 가렿다. 뮤가 팔과 청자색 칼날로 연기을 치우자 어느세 노아랑 노아곁에있던 정미곁에 서유리도 도착햇다.


"선배님 소장님 부탁드릴게요 여긴 제가 잡조 노아 너도 일단 후퇴해"


"시간 끄러서 고맙다 겨례군 가자 정미야 노아야"


 노아랑 유리가 정미을 대리고 피난갈쯤 뮤가 그걸보고 소리쳣다.


"어딜 도망쳐 뉴!"


 그때 총성소리가 들렷다. 겨례가 **도 않고 노아애 향한 칼날을 쏴마춘것이다. 그리고 겨례가 다시 말햇다.


"어이 어이 니년 귓구멍에 뭐라고 박았어 니년상대는 나라는거 잊엇나?"


 그순간 겨례의 그림자로부터 작은 링같은 검은 물체가 4개나왔다. 그걸보고 뮤도 대항하기 시작햇다.


"정말 오랜만에 사용한거라 적당이는 없다 금발 가라 포메션 파이(Φ)"


 겨레가 소리치자 링 3게가 순식간에 뮤의 근처에 와서 빙글 빙글 돌기 시작햇다 그리고 어느세 자신의 빈손에 권총을 하나더 만들더니 아직 안날라간 링에 총구을 내며 그 링에향해 계속 사격햇다.


"타겟을 중앙에 고정!"


 그순간 링에 통과됀 총알이 어느세 뮤에 근처에 돌던 링을 통하여 뮤을 계속 마추어버렷다. 위상력에 실린 탄환이다보니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뮤을 계속 마추엇다 사각따윈 없엇다.


"미안하지만 식속하게 화력집중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영거리 사격이 무엇인지 보여주마! 박아버러!"


 그러지 링들이 뮤을 집중공격하고 그대로 링들이 뮤의 몸에 들어가버렷다. 그리고 겨례의 총기가 어느세 긴 라이플로 변하더니 그대로 아까처럼 링을향해 계속 퍼브었다.

 수많은 빔들이 뮤의 몸속드로부터 계속 빠져나가고 뮤가 쓰러질쯤 뮤몸안에서 아까 그 링들이 빠져나왔다.


"칫 질리도록 유용한 전술이로군"


 무릎을 끓은 뮤는 피을 토햇다. 정말이자 아무것도 못하고 겨례에게 유린 당한 뮤엿다. 하지만 그녀앞엔 아직도 그 4개의 링이 위에 떠돌고 라이플을 어깨에맨 겨례의 모습만 보엿다. 그러나 끝내지 않겟다는 듯 중얼거렷다.


"죽어벼린거아 아니 부셔버릴거야 모두다 모두 부셔버릴거라고!"


 분노의 포효하며 보라색 위상력을 방출하는 뮤엿다. 그러나 겨례의 눈엔 그저 죽기전의 발악밖에 안보엿다.


"또발악이냐 노아냐 람이한태 미안하겟는대 좋아 그둘에 욕은 내가먹는다 니년의 목숨 받아간다"


 겨례도 자신의 위상력을 방출시켯다. 푸른색의 아우라랑 보라색 아우라가 펼쳐졋다. 겨례가 자신의 링들을 일렬도 세우고 그래도 라이플을 발사햇다. 그러나 뮤의 목적은 그게 아닌듯 그대로 상승햇다.


"사라져 버려 사라져 버리라고 꺄아하하하하하하"


 광소을 지르며 몬가 위에서 소환하는듯한 모습이엿다. 겨례가 위을 보니 상공으로부터 엄청 거대한 운석같은게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햇다.


"저 간나가 미쳣나 여길 전부 박살낼생각이야?"


 겨례의 욕설은 이미 뮤의 귀에 들어가지 못햇다. 그그저 그떨어뜨린걸 보면서 광소을 지으며 웃어재낄뿐이엿다. 한마디로 정신을 놔버린것이다.

 마침 다들 도착한 서리늑대들 이엿다. 지금 중력장 하나 강제로 해체한 강산이만 나타샤의 어깨을 빌려 겨우 도착햇다. 그리고 이상황을 보자 마자 나타샤가 말햇다.


"대장 이게 무슨상황이야?"


"뭐긴 뭐야 ** 완전 맛이간거지뭐 그보다 노아야 소장님은?"


"엄마는 일단 유리아줌마가 안전한대 모셔두셧어"


 그말하고 노아는 하늘을 보았다 완전히 맛이간체로 **듯이 웃고만있는 자신의 자매랑 그위로 떨어지는 거대한 물체 그순간 노아는 몬가 각오한듯 천천히 부유하기 시작햇다. 솔직히 그녀는 몸집도 작아 살짝 띠어 호버형태로 이동하는 스타일인대 이번엔 이번엔 완전히 부유햇다.


"다녀올게 뒤좀 봐조"


 그러자 몬가 이상하다는걸 눈치첸 서리늑대들 하지만 말릴쎄도 없이 노아는 그대로 상승햇다.


"노아언니!"


"야 우노아!"


"저 땅꼬마가!"


"죽기만해봐 저승까지 쫒아와 끌고와줄태니까 알아서해!"


 마침 노아가 뮤와 같은 높이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뮤는 그것조차 인지 못하고 웃고만있엇다. 그런 뮤을 보고 노아는 착잡햇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뮤을 안아주었다.


"미안해 뮤 미안해"


 그순간 날카로운 쇠가 살을 꽤뚫은 소리가 노아의 귀에 들렷다. 그리고 그때 뮤가 재정신을 차린지 눈물을 흘리는 노아을 보았다.


"뉴 니가 니가 ....."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여지것 챃으려하지않고 챃으려햇다고 거짓말해서 미안해 많이 외로웟을탠대 미안해"


 뉴의 블레이드 윙에 뮤의 치명상을 입히는체 박혀있엇다. 죽기전에 든 제정신과 노아의 진실된사고에 뮤는 마지막 한마디햇다.


"람다랑 ... 너랑... 마지막에... 만나서..."


 마지막말은 잊지못햇지만 그저 작은 웃음만 다햇다. 잠깐이지만 보라색 눈이 잠깐 푸른색으로 돌아온듯햇다. 그순간 노아는 절규햇다 자신의 언니인 뮤을 자기손으로 죽여버린것이다. 하지만 떨어지는 거대한 물체는 남아있엇다. 하지만 노아는 더이상 쓸힘없이 뮤의 시체을 안고 울고있엇다.


"** 그계집을 잡은것같은대 저 물체는 어찌한다"


"내가 간다 나타샤 떨어져있어!"


 그러는 순간 강산이가 다시 자기의 위상력을 방출햇다. 그리고 그 물체을향해 상승햇다. 상승하는 검은 번개가 그 물체에 적중햇지만 부서지지 않았다.


"** 안돼는건가?"


 그러나 물체에 도착한 강산은 뭔가 틀린생각을한듯햇다. 그대로 자신의 버스터소드을 그 떨어지는 물체에 꼽아버리고 그대로 위상력을 흘리기 시작햇다.


"부셔저라 부셔저!"


 물체가 흔들리기 시작햇다. 지진이엿다 하지만 이번 지진은 평범한 지진이 아니엿다. 강산이가 다시금 기합성 고함을 지르기 시작햇다.


"으아아아아아아 제발 발동돼라고 제발 대격변이 발동돼라고!"


 자신의 모든 위상력을 모조리 때려박았는지 그디어 그 물체가 갈라지고 완전히 부서지기 시작햇다. 그리고 완전히 박살나자 그 충격으로 강산이도 팅겨졋다. 그러나 표정은 안좋앗다.


"역시 그건 무리인가?"


 강산의 표정과 별개로 그 물체는 박살나 파편이 이리저리 떨어지기 시작햇다. 그러자 제빨리 겨례가 병원에온는 파편들을 모두 싸마추웟지만 역시 무리엿다.


"아 별피해없어도 건물에 다 박살나겟군"


"아! 산이 오빠랑 노아언니 아직 위에있어!"


"아 저 바보들 진짜 대장 내가 노아한태 갈게 산이좀 부탁할게"


 그순간 어느세 온 서유리가 양손에 강산이랑 노아을 대리고 도착햇다. 상당하 지친듯한 모습이엿다.


"헉헉 역시 이런일은 어른들의 일이지 그럼 람아 부탁할게"


 언제 따라왔는지몰으지만 람이 하늘에 향해 손을 뻣엇다. 그순간 병원 전체게 거대한 방어막같은게 생성대어 파편들을 모조리 막아주엇다. 뮤와 노아가 칼을 소환하면 람은 반대로 방패밑 방어막을 소환하는 방어형 능력자엿다.

 파편이 다떨아지고 람이의 방어막이 사라졋다 그리고 람이는 노아 품에있는 뮤의 시체을 보고 말없이 그저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울엇다. 노아 아직도 울고있엇다 아마 자신의 언니인 뮤을 자신이 죽엿다는거에 더욱 그렇수밖에없는것같았다. 그모습을 본 서리늑대들은 다들 아무말 못햇다. 그저 침묵만 그녀에게 전해줄수있을뿐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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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드내요 하하하

2024-10-24 23:00: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