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40화>

열혈잠팅 2016-04-22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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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랑 유리가 붇기 시작햇다. 그상황은 서리늑대들이 보는 휴개실에도 tv로 볼정도로 중개가 잘됀상태엿다. 서로서로고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다시 공격하고 한순간의 틈조자 내보이지 않을라고 기을 쓰는 모습이엿다.


"저기 유리 아줌마랑 싸우는 노땅 누구야? 뭐이리 강해!"


 나타샤의 질문에 겨례가 말햇다.


"코드네임 J 선생님이시다 S급5위 돼는 실력자고 칭호는 실버 팽"


"아 아버지랑 어머니가 말씀하던 아저씨가 저할아버지군"


 강산이도 별강삼없이 이야기햇다. 하지만 심사장은 말그대로 폭풍전야엿다. 서로서로가 숨을 헐떡이며 틈을 안보일라 하고 또한 틈을 챃을라햇다. 하지만 지친건 서유리 엿고 제이같은경우 그냥 호흡만 거친거왠없엇다.


'역시 제이아저씨야 경력도 실력도 예전보다 더 강해졋어'


 서유리는 떨리는 손을 다시 굳게 카타나 손잡이을 잡앗다. 한편 거친호흡을 가듬으며 서유리을 평가하는 제이엿다.


'확실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고 위상력으로 강해졋고 유리너도 어느세 검은양에서 독립햇구나'


"유리야 다시 붇기전에 한마디하마 정멀 대견하다. 어느세 성장하고 자립햇구나 자립선물이다. 전력으로 가주마"


"그딴 선물 필요없어는대 제이아저씨"


 그말하며 자신의 카타나을 납도햇다. 이제 제이도 전력이고 자기 체력에 한계가 온걸 가만하면 이번일격이 건것이다. 서유리 주변에 바람이 불기시작햇다. 제이도 궁금한듯 가만히 있엇다. 그때 유리가 발도하며 검풍을 이리저리 난사하기 시작햇다. 이리저리 허공에 난도질하다가 갑작이 크게 한번 베자 검풍이 회오리로 변하거 가만히있던 제이을 덥쳡다.


'뭐야 이바람은?'


"아마 광풍이 찢어버릴걸요 제이아저씨 그리고 이제 끝이 아니니까 진짜는 이일격!"


 어느세 납도된 카타나을 잡고 그대로 돌진 그리고 다시 발도하며 제이을 흐쳐지나갓다. 일단 가드한 제이도 이공격엔 큰타격을 입혓다. 서유리는 다시 칼집에 카타나을 납도하며 말햇다.


"이것이 풍인섬 랄까나"


 그순간 또다른 회오리가 서유리을 공격햇다. 제이의 반격이엿다. 그리고 제이가 어느세 서유리의 멱살을 잡고 그대로 낙하하며 바닥에 꼽아버렷다. 그리고 들리는 심사종료 안내소리


"헉헉 많이 강해졋내 서유리"


 제법 지친 제이랑 바닥에 재대로 박혀 호흡을 가다듬는 서유리엿다.


"이히히 애들한태 퇴물소리듣겟다"


"퇴물은 나지 니가아니라 축하한다 이걸로 양치기개는 더이상 필요없겟어 늙은늑대는 이제 빠져야겟지"


"저도 아저씨랑 같은걸요 비록 양치기개가아니라 늑대들을 키우는 검은양이지만 이히히"


"수고햇다 유리야"


 제아가 유리의 팔을 잡고 그녀을 이르켜주엇다. 서유리 일어나자 제이는 씁쓸한과 동시에 유리의 모습에 대견한 표정의 미소을 지으며 심사장을 나갔다. 결과는 알수없엇다. 그리고 서유리도 안내요원의 안내로 휴개실로 직행햇다. 도착하자마자 그대로 벤치에 뻗어버렷다.


"고생하셧습니다 서유리 선배님"


"어어 와 제이아저씨 엄청 강햇내 어린땐 그냥 실실거리는 허당아저씨라생각햇는대"


"서유리씨 다음 우리지?"


"레아도 설마 저렁 할부지랑 붇는거야?"


"걱정마 레아야 국장님이 말햇잔아 서로 싸운건 유리 아줌마뿐이라고"


 노아가 레아을 달랫쯤 안내방송으로 먼저 나타샤을 챃는 음성이들렷고 바로 안내요원이 왔다. 서리늑대들의 정식요원 심사가 이제 시작이고 첫타자가 나타샤엿다.


"그럼 다녀올게"


"수고해 나타샤"


"언니 화이팅"


 나타샤가 나갈즘 겨례는 말없이 엄지을 올려주었고 강산이는 그녀의 왼쪽 어깨을 잠깐 어루 만주었다. 둘다 말없이 격려햇다. 그때 유리가 말햇다.


"조금 많이 힘들거야 나타샤 근대 너라면 분명 합격할가야 그러니 힘내"


"아줌마 널부러진상태로 할말은 아닌것같은대"


"이히히히"


 그렇게 나타샤는 안내요원에 따라 걸었다. 걸으며 강산이가 어루먼저군 어깨에 손을 대며 살짝 얼굴이 빨개지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 그리고 어느세 도착한 큐브 큐브안에 들어오자 4면으로 전 D-Boys들이 서있엇다 즉 안전요원이 그 4명이엿다.


'아 그때 그아저씨가 말한 자들이 이 퇴물들이내 뭐 퇴물의 도움받는게 배스트겟지?'


 일단 나타샤가 몸을 풀고 허리춤에찬 톤파을 꺼냇다. 톤파하나을 손잡이 잡고 빙글빙글 돌리며 대기햇다. 그리고 심사의 시작음성이들렷다. 그러자 안전요원있는대을 제외한 나머지에 환영들이 나오기시작햇다.


"휴우 당장 비켜 배이기싫으면!"


 나타샤가 환영하나에 돌진햇다. 역시 환영들은 언노운들뿐이엿다. 솔직히 여기것 싸우면서 서리늑대들은 차원종이아닌 언노운들만 싸워 환영이 언노운들 밖에없엇다. 즉오늘 여기것 한 승급심사보다 훨신 위험한 심사가 지금 시작돼엇다. 나타샤의 특유의 속도로 언노운의 환영을 배기 시작햇다.


'일단 이속도을 유지해야돼 이녀석달 한방만 맞으면 그대로 골로간다.'


 속도가 더욱 가속돼고 이젠 나타샤의 속도가 왠만한 육안으로 보이기 힘들정도의 속도을 내기시작햇다. 속도의 작용으로 이내 나타샤의 일격을 거의 강산이가 힘것내려치는것과 거의 동급으로 강해졋다 하지만 그녀도 지치는점도 없진않다. 어찌댓든 환영이 한마리 한마리 사라지고 어느세 마지막 언노운의 목을 배어버림으로 환영 전부 배음으로 잠깐의 휴식을 취한 나타샤엿다.


"하아 하아 이제 마지막?!"


 그때 나타샤을 공격하는 인간형태의 검은 환영이엿다. 제빨리 톤파로 그 공격을 막았지만 어니세 공격에 나탸사의 명치을 그대로 들어와 그대로 공격을 허용햇다.

 그공격을 맞은 나타샤는 그대로 뭔가 토한듯한 표정을짓고 그대로 널부러졋다. 그리고 정면을 보았다. 자신과 같은 키와 모습 단지 검은잔상과 붉은 안광만있을뿐. 그리고 그 잔상이 말햇다.


"헤에 이게나야? 약한대"


"뭐야 이건?"


"뭐긴 뭐야 난 너야 정확히 차원종을 사냥하는 사냥꾼이지만 동시에 인간사냥꾼이기도 하지"


"뭐?"


"알기 쉽게 난 너의 수많은 가능성중 하나 정도 그리고 니삶은 뺏을라하는 도플갱어 이이상 설명끝 이제 니삶은 나한태 내놔!"


 그대로 그환영은 그녀에게 그대로 공격을 시작햇다. 아마 수많은 가능성중 그녀와 동급인 가능성을 불러드려 그대로 싸우게한듯햇다. 그거와 별개로 나타샤는 그대로 당하지않는듯 다시 속도을 높혓다. 벨런스는 그환영이 높으나 속도만큼은 나타샤가 확실히 높았다. 이제 나타샤의 숙제다 이 속도로 그 환영을 어떻게 처리하나엿다.


"속도가 빠름인가 그래밨자 도망치는거잔아 이년아!"


 그때 나타샤가 환영의 옆구리에거 공격햇다.


"잡았다!"


 환영이 나타샤을 공격할즘 나타샤가 어느세 뒤에서 톤파로 환영의 머리통을 후려졋다.


"그건 잔상이다. 이짜증나는년아"


"이 망할년이!"


 그러나 어느세 다른쪽에 이동하며 그대로 공격을 이어갔다. 그때 나타샤가 말햇다.


"내 삶은 뺏갯다고! 개같은소리 지거리지마! 아직 아무것도 못햇는대 이대로 죽을맘없어 그러니 사라져! 이 망할년아!"


 별에별곳에 공격하며 끝없이 공격하며 마지막 블레이트 톤파의 칼날로 그 환영의 목덜미을 절단햇다. 절단하면서 힘듯듯 칼날로 대지에 박고 그래도 무릎 끓고 그대로 숨을 헐떡이엿고 그대로 심사 종료 음성이들렷다.


"이겻다"


 끝날걸알자 완전 신나하는 나타샤엿다. 그리고 힘이 빠저 그대로 기절햇다. 그러자 안전요원중 한명인 미코가 나오라 그녀을 부축하며 마짐온 다른 요원에 건내주었다. 그리고 다음차례에 한명이 올라왔다 작은키에 백발머리에 자수정빛눈 그리고 거대한낫 즉 레아엿다.


"미코 아줌마다"


"레아양 심사 잘보세요 후후후"


 같은시간 고위직 모인곳에 이제 석봉이가 도착햇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괜챃내 한석봉국장 지금 서리늑대 두명쩨 시작햇으니 그보다 그중 니딸있다며"


 고위관료 한명이 석봉이에게 말햇다 그리고 지금 그 심사중요원이 레아인걸알자 본능적으로 걱정이 앞어 어느세 앞으로 나와 그 화면을 지켜보기시작햇다. 떨리는 마음을 어떻케든 부여점고 화면상에 자신의 낫을 굳게 잡은 자신의 딸을 보기만햇다. 그때 누가 그의 어깨을 잡아주엇다.


"걱정말개 석봉이 레아양 무슨일있으면 니녀석의 위험한놈들이 바로 나설태니"


 계명성이엿다. 그말듣고 조금 한결나은듯 다시 화면을 보았다 그리고 심사장안에 드디어 안내음성이 흐르기 시작햇다.


"그럼 서리늑대의 한레아요원 심사을 시작합니다'


"서리늑대의 한레아 갑니다!"


                                                                          <승급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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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쓰겟습니다 휴 힘드내요 하하하

2024-10-24 23:01:0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