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의 쓰는 얀데레 버전 (세하슬비) 과거를 기억하는아가씨 버전

검도부주장 2016-04-14 0




이세하 시점


어제  이슬비가 쪼금 이상하다.. 어딘가 나를 죽일꺼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일어나보니 뭔가 달라졌다 아침부터  안보이는  서유리와


우정미 그리고 한석봉 영어 선생님과 역사 선생님 그리고...엄마 까지..


"이게 무슨일이지?"


난 컴퓨터 를틀고 얀데레라고 네이버에  검색을했다 그리고 얀데레는


뭐든지 얻으려고 하는 목적을..일루워  그 소원을 얻는다?


"뭔 개소리지?"


난 검은양팀으로  출근했다

이슬비 시점


난 오늘 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친한친구인 서유리를 죽였다


이유는 뭐 간단하잖아? 이세하와 엄청 친한친구는 죽인다고


내가 얀데레라고? 헛소리마 난 이세하를 얻고 싶어 영원히..

 

난오전 10시에 석봉이를 죽였다 그리고 어재는 서지수 전설 적인 요원을..


"가볼까?"


난 주머니에 칼을 넣고 검은양팀으로 출근했다..후훗


이세하 기대해줘~

 이세하 시점



뭔가 오늘은 운이 안좋은것같아다 차에서 죽을뻔했고


청소년이 찬 축구 공에 중요한 부분에 맞을 뻔했고 그리고


공사 장에서 떨러지는 돌 들이  나를 향해 오는걸 피하고 한숨을 수고있어다


그리고 난 음산한 기운에 뒤를 돌아보왔다 그러자 이슬비가 나타났다..


피가 난 상태로 말이다 그러자 이슬비는 말을하기시작했다


"어디에있어서? 한참 찾아잖아? 이세하~"


"이슬비 너 어디 아파? 그 피투성이는뭐야?"


"음 아무것도 아니야 그럼검은양팀으로 들어가자"


이슬비 시점


후훗 이세하와같이 걸어가고있어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여자애들이 힐끔 힐끔


이세하를 쳐다보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살기를 내어 그년 들에게 내꺼라고 말을했다


그리고 검은양팀에 들어서저 마자 이세하는 즉시 명령부터 받아다


'이세하..?'


그런데 이세하의 표정이 이상했다? 뭔가 죽을 꺼같은


표정으로 유정언니를 쳐다보고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나에게 정식요원 자킷을주고


자리에서 떳다 그리고 게임기 도 같이 말이다


이세하 시점



난 어려풋이 눈치챘다 이슬비가 나를 죽이려는것과 나를 얻으려는 것이다


그리고 난 자킷과 게임기를 주면서 작전지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난 생각했다


오늘은 더욱 빡쌘것이라고..말이다 그렇게 난 서서히 지쳐 나갔다 그러자 내눈앞에 슬비가 나타났다..


그리고 나에게 칼을..


푸욱


"크헉..이슬비 꼭 이렇게해야겠어..?"


"그냥 좋은대로 보내주려고 아니 나와 함께 있자"


"무슨소리야?"


"영원히..널갇고싶어..이.세.하"


"이슬비..넌대채..."


그렇게 난 서서히 눈이 감겼다..


(얀데레 버전끝) (오타는 삼가해주세욧!)  




 



어느한 고등학교



난 평범한 고등학생 그리고 우리도시는 레벨로 따지는 학교이다 나는 신강고등학교 레벨3이 다니는 학교이다


초중고가 같이 다니는 학교이다  그리고 난 옥상으로올라가 게임을 하고있어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누군가 이야기를


하고있어다 그건바로 대기업 사장의 딸 이슬비 였다 그녀는 레벨 5 이브 이도시에서 3번쨰로 강한 아이이다 난 누구를


보호하는 클로저 이기 때문이다..



"후우..오늘도 오셨습니까? 대기업 사장 이슬비 아가씨"


"읏 이세하요원  사람의 살기를 내면서 오시라구요! 놀랐잖아요.."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다음부터는.."


"됐고 나좀 도와줘"


"넵"


똑같은 학교 생활 똑같은 아가씨 돌보는일 어머니의 일이기도히지만 어머니는  바쁘고


하니 내가 봐야하는것같아다 그리고 아가 씨는 말을하기시작했다


"이세하 너도 뭐 먹고싶은거 있어?"


"네 음...달콤한 과자같은걸로.."


게임에도 집중 하고 또 달달한게 땡기니까후우... 일단 사고 먹어야지 이미 샀으니까말이야...


그렇게 나와 아가씨는 옥상으로 올라가 사이좋게 이야기를하고있어다


"음 아가씨 이제 맞선 보러 가야 할 시간 아닌가요?"


"그래...진짜..싫은데.."


"안됩니다.."


그렇게 나와 아가씨는 옥상에서 내려가 차를타고 맞선을 보는 대로 가고있어다


그러자 예전 생각이 났다...이아가씨를 구해주는것을.말이다 그러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말았다


어떤 남자아이가  폭력배에게 어떤여자아이를 구해주는것을 말이다..


"저기 아가씨 저둘 보십시오 용감하네요저 남자.."


"꼭...예전에우리둘 같으니까말이야..?"


난 깜짝 놀랐다 몰랐다고 믿고있던 중에 아가씨는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고 말을했어다 그리고 난


웃으면서 말을했다


"전 기억합니다 그떄의 당신을.."


"읏..그런 쓸때 없는 기억 하지말고 빨리가자구! 이러다 너 짤린다!!"


"알겠습니다"


[끝]



작가


힘들어!! 진심...힘듭니다 절대로 거짓말이아닙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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