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2부) 신서울의 위기 1화 [이상한 아이]

이세하의아들 2016-03-30 0



* 전투신이 가끔 나올것입니다


*주의 1부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이번 2부는 쪼금 슬플것입니다 총5부작으로 일루워졌습니다


*이 이야기는 클로저스의 구역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서기 2020년


5월31일


병원에서 무리치료를 받고있는 이세하가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물리치료를 받고 목발로 집으로돌아가던중


쓰러진 아이를 보고 이세하는 도와주려하지만 지금 다친 상태였다


"으 어떻하지?"


이세하는 생각했다 몇초후 그녀가 일어나는것이였다 그리고 그여자아이는 바로 세하에게 달려들었다?


그러자 이상한 말을 하면서 울부짖어다


"아빠!!!"


"무슨말하는겨?!!"


이세하는 맑은 하늘의 날벼락을 맞은뒤  보라색 머리를한 여자아이가 진정해질때까지 밥을 살때를 찾아다


여기중에 가장맛이는집 을 찾아서 아이에게 먹을것을 먹여다


"고마워요 아빠!"


"저기 내가 왜 아빠지?"


"어라? 아직 할머니에게 소식 못들은거에요?"


"어? 무슨말이야?"


그렇게 이세하는 핸드폰을 들고 자기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다 그리고 노래소리가 들렸다 그다음

익숙한 목소리가 나온다


"[아 아들 무슨일이야?]"


"엄마 나보고 아빠라고 말하는아이가있는데 무슨상황이야?"


"[아 미한해 그아이는 기억을 잃어버린것같아서일단 너에게 아빠라고하고 그리고 신부감에게는 엄마라고하고]"


"엄마는 정말!!! 후...그래서 이슬비에게 엄마라고했어?"


"[응]"


그 단호한 말의 이세하는 또다시 충격을 먹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한숨을 쉬면서 통화를 끈어다 그리고


그아이는 밥을 먹어는지 잠을 자기시작했고 어절수없이 이세하는 고개를푹숙여다 그리고 이세하는


자는 수상한 아이를 업고 자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

.

.

.

.

.

.


이세하의집



이세하는 문을 열자 자신의집에 반가워했다 우선은 뒤에서 자고있는 녀석을 자기 방에다 넣고


밥을 먹을려고 준비 했다 그러던중 핸드폰 벨소리가 울렸다 그리고 이세하는받아다


"누구세요?"


"[ㄴ..누구세요라니! 나야나! 이슬비!!]"


"왜 전화했어?"


"[지금 밖에있으니까! 문좀열어줘!]"


"ㅇ..알았어"


이세하는 앞치마를 풀고 문을 열어주웠다 그러자 이슬비는 갑자기 단검을 들고서는 이세하에게 던빌려고했다


환자인데 말이다


"ㅁ..무슨짓이야! 나 죽을뻔했어!!"


"ㄴ..나 ㅈ..지금 ㄴ..너..ㄸ..때문이 미치겠단말이야!!"


"혹시 그것때문에 아니야?"


"응..."


이세하와 이슬비는 그제야 같은걸로 화나있다는것을 알고있어고 그리고 이슬비는 부엌을 잠시 멍하니 바라보고있어다


"먹고 싶은거지?"


"ㄸ..딱히! ㄴ..난 ㅂ..밥도 안먹어고!"


"허유 알았어 일단 밥먹고 회의나 시작해보자"


"응"


# # # # # # # # # # # # # # # # #



수상한 아이의 시점



오늘 아빠와 처음 만났다 나와 같은 눈과 머리색깔을 봐서는 붕어빵이라고 들은것같아다 난 오늘 할머니를 처음


만났다 무슨 이유로인지 난 예전의 기억이없다 하지만 난 지금 이순간이 제일 행복하다


"아빠...엄마.."


난 엄마 를 내일 볼것같은 느낌이 들어다 엄마는 처음보는것같지만 아빠는 어디서 본것같아다는 느낌이들어다


"저아이 뭔가 숨기고있는것같에.."


"그래? 행복해보여"


아빠와 엄마가 나에대해서 물어보는것같아다 상관없이난 잠이 들어버렸다 그리고난 중요한 이름을듣지못했다


"세라야 잘자"

.

.

.

.

.

.


(무슨실험실)


"쳇 그실험용 인간은 도망쳤나?"


"네 그런데 아쉽습니다만 하지만 그아이는 꼭필요한존재입니다 "


"크크크 그래 이세계를 파괴시킬만한 아이다"


"네 알겠씁니다 크리토포님"


[끝]  



2024-10-24 23:00:2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