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2부) 신서울의 위기 2화 [말렉의출현 전편]

이세하의아들 2016-03-31 0


*아직 다친 이세하입니다


*외전은 외전 가상현실게임 이거고요 또하나 있네요





"세하야 이건.."


"웅장하네.."


"동생 그녀석은 이쪽으로 살아진것같지?"


"네 분명 이쪽으로 들어간것같에요"



한달전



신강고등학교 2학년 2반 



신강고등학교에서는 지금 역사시간이다 그걸 듣고있는 이슬비가있어다 하늘을 쳐다보며 어제있어던일을 생각한것같아다

그리고 역사선생님의 말씀 이있어다


"오늘 이세하 안나왔지? 아직 다 완치 돼지 않아다고 자신이 나에게 열락하했다  그리고 반장?"


"네?"


"니가 세하에게 이것좀 전해주렴 이상"


이슬비는 종이 치자마자 가방을 챙기고 사이킥무브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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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의집


이슬비가 도착한곳은 이세하의집이다 어제의 세라의 부모로써의일이 시작되는것이다 오전에는 이세하가 오후에는 이슬비가


그동안 이세하는 이슬비가 해야하는것을 해야하기 때문에 밤에 늦게오는 이세하다


"오늘 도 힘내자!"


그리고 이슬비는 이세하집에 들어섰다 그러자 맛이는냄새가 풀풀 나기 시작했고 이슬비는 무거운 짐을 나둔후 발걸음을


부엌에 가는 이슬비는 이세하가있는지 확인을했다 없는걸알고는 안도감을 취한후 밥을 먹기시작했다


'역시 세하는 세라를 대리고 놀러간것일까?'


그렇게 몇분후 배를 채운뒤 티비를켜 드라마를 보기시작했다 요즘에 빠져버린 피리불르는사나이 라는 드라마를 신청하고


있는 이슬비 였다  잠이 솔솔오는이슬비였다 그리고 이슬비는 잠이들고말아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밤이돼었고 이세하와이


세라가 들어왔다 그러자 이슬비가 자고있는것을 목격한 이세하 이세라는 서로를 고개를 끄덕인뒤 각자 길을 걸어갇다


촤아아악 <효과음


이세하는 샤워를 하고있다 오늘 엄청난 일이있어기때문이다 엄마 때문에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라는 이세하의 얼굴에 써져


있어기 떄문이다 그리고 이세하는 중얼 거리면서 말했다


'이 상처는 어쩌지?'


이세하는 말렉의 손에 의해 다리를 다친 이세하 또다친것이다 오늘 물리치료와 치료 그리고 의사선생님 말씀을 2시간이나


들은 이세하는  죽는줄 알아다 그렇게 이세하는 샤워를 다한뒤에 설거지를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눈을 뜬 이슬비는


이세하를 보고 감짝 놀라 말을 하였다


"ㅇ..언제온거야? 이세라는?"


"아 깬거야? 음 이세라는 지금쯤 공부하고있을꺼야"


"ㄱ..그래? 그나저나 왜이렇게 늦은거야?"


"아 이세라 구해주다 쪼금 다쳐거든.."


"뭐?"


이세하는 다친 상처를 자랑하는듯 보여주웠고 그걸 본 이슬비는 걱정하는 표정으로 이세하를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이슬비는 뭔가 중요한게 빠진것같은 느낌이들어다


"아! 맞다 오늘 우리단임반 쌤에서 이런거 주더라?"


"가정 통신문? 혹시 4월 10일에 애버렌드가냐?"


"응 그런거같에 하지만 이세라는 못가는거지?"


"어 아마도.."


"그럼 엄마에게 말할께"


그렇게 이세하와 이슬비는 꼭 부부처럼 옆에 본드 처럼 붙어있어다 그리고 이제야 눈치챈 이슬비는 얼굴이 홍당무가 돼어서는


이세하에게 말을 했다


"ㄴ..나 ㅅ..샤..ㅇ..워..ㅈ..좀 ㅎ..할..께"


"응 마음대로 나 올라가서 잘꺼야 너는 이세라와 침대에서자고 난 바닥에서 잘께"


"ㅇ..어 ㅁ..마음대로해"


그렇게 이세하는 방으로 들어가고 이슬비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슬비는 생각했다 혹시나의 생각에 빠져있는것같아다


그리고 이슬비는 물을틀면서 생각하자고했다


촤아악


"만약 이세하와내가 2ㄴ..년후에 ㅋ..커서 ㄱ..결혼을 ㅎ..한다면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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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 박사의 실험실)



"아직 준비는 안됀것이냐?"


"네 추적 기를 사용하고있는데 추적 불가능이라고 적혀있네요"


"쳇 그녀석 어디로 도망친거야!!!"


크리토포는 소리를 쳤다 그렇게 그들은 머리를 붙잡으면서 마구자비로 생각했다


"어쨌든 난 나가 볼텐데 넌 여기서 더조사해서 나에게 알려줘!"


"알겠습니다 크리토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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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 대책 회의


"지금 이세하는 말렉으로 인해 다친것같에요 세라라는 꼬마아이를 지키는것같아요 제이씨"


"그래 유정씨 그런데 지금 동생은 뭔가 숨기고있는것같군"


"맞아요! 맞아요! 오늘 학교에서 이슬비가 뭔가 이상했단말이에요!"


"이세하형은 오늘도 건플레이드를 별로 안휘둘르는것같에요"


"그러면 내일은 쉬는 날이니까 한번 이세하네 집에 가보자"


"네!"



그렇게 검은양팀은 살아졌다 하지만 검은양팀은 이때까지 몰랐다 다시 말렉이 출현 할꺼같은 느낌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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