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하다 빡친 설

이세하의아들 2016-03-31 0


제가 티어 10판돌고 대성공의기운을 넣고 했는데 12강이....ㄷㄷ -1도 넣어서 했습니다




유저: 이거 한판만하면 된다!


어느날 유저는 티어를 돌고있어다 그것도 세하로 아직 약한 세하인데 오늘은 왠지 운이 좋다 손가락도


좋아서 계속 살아다 그리고 마침내 끗이 난것이다 그리고 기쁜 남어지 예상치못한 사태가 벌어졌다


유저: 돈이없네? 다른캐릭가서 가져와야지~


유저는 나타에게 십만원워치를 빼어왔다 그리고 유저는 10강재료를 얻기위해 최고급 강화연료를 산후


제작에 들어갔다 그리고 긴장감있게 브금을 틀어다


유저: 이거 12강안가면 다 뿌셔버릴꺼야 나딕에게 갈꺼얌


그렇게 유저는 11강 아니면 12강이 좋다 라고 얘기하는 순간 시작이돼었다 그러자..


10강 이 뜬것이다   그렇게 유저는 빡친후 다시 돈을 모야하는데 피로도가 부족한것이다



유저: 아니 난 오늘 운이좋잖아? 왜그런가야!! 나쁜 더러운세상 같으니라고


그렇게 유저는 칼을 들고 나딕에게 찾아가서 속이 비도록 떄려 눞여서 죽였다고합니다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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