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uncle's story (제이아저씨의 이야기) 제3화 [결심]
이세하의아들 2016-04-03 0
< 말렉 출현때 틀어주세요
검은양팀 대책 회의실
"제이씨! 몸은 괜찮은거 맞아요?"
"쿨럭 난 괜찮아 그것보다 다른예들은?"
"아직 안온것같에요 일단 세하 하고 제이씨만 일단 해결해야할것같아요"
"그런가요?"
이세하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했다 그리고 김유정 관리요원은 이세하를 보고 말을했다
"세햐야 어떻게 된건지 알려줄수있니?"
"네 알겠어요 ㅇ..일단 저희가 급하게 온건 기술이 안먹히고 상처하나 없는 차원종을 처음 봇것같아서 도망쳤어요"
일단 이세하는 거짓말을 쳤다 제이앞에서는 아는척을 다했지만 김유정 앞에서는 거짓말을 치는것같아다
"그렇군아 일단 슬비와미스틸을 불러야할것같네.."
"아니요! 저희둘이 할수있을꺼에요.."
이세하는 김유정 관리요원에게 소리를 쳤다 그러자 살짝 놀란 김유정 관리요원은 얼굴을 찌부리고 세하에게소리쳤다
"니가 해결한다면 너는 죽어! 그러니까! 다른 얘들을 불러서 같이 해결하는게 팀 이라고!!"
"!"
이세하 는 살짝 놀란듯이 김유정 관리요원을 바라보왔다 그리고제이는 김유정 관리요원에게 말을했다
"유정씨 우리둘이 해결할수있어 걱정마 두고봐야 알수있잖아?"
"그렇긴하네요 정말미한해 세하야 일단 지금 예들이 들고있잖니.."
이세하는 알겠다는듯 자리에앉아 제이를 바라보고있어다 그러자 30분후 이슬비와 미스틸이 돌아왔다 그리고 상처를 본
이슬비는 세하와제이에게 말을했다
"그상처 뭐에요?"
"이건 딱히 니가 신경 쓸일이아니야"
"오빠는 감한이있어! 아무것도 몰르는주제에! 제이아저씨는!"
"나도 알고있다고 이 멍청아 나도 상처입어다고 그리고 아저씨는 날구해주다가 다친거고!"
"!"
이세하는 끝내 폭발했다 제이는 처음으로 폭발한 동생을 보고 놀란것이다 그리고 이슬비는
"ㅁ..미한해요.."
자리에 앉아다 그리고 회의가 시작돼고있어다
"요번 신논현역에 A급 말렉이 출현했습니다 하지만 요번에 누군가 억지로 억제기에 손을 만진것같군요"
"ㅇ..억제기에다가요?!"
이슬비는 놀란듯이 김유정 관리요원에게 말을했다 그리고 김유정관리요원은 입문을 열었다
"일단 지원 요청을했으니 기달.."
드르륵
이세하가 일어났다 그리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러자 제이는 이세하를 이상하게 보고 제이도 일어나
이세하에게 간것같다그리고 김유정은 한숨을 쉬면서 이슬비와 미스틸을 바라보고있어다
"김유정언니 저희는 뭘 하면돼죠?"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된단다 이번 임무는 저둘에게 달려있으니까."
"네?!!"
이슬비는 놀란듯이 기절할뻔했다 말렉 처리를 저둘이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에 살짝 창문 밖을 바라보고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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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시점
난 자리에서 일어나 옥상으로 올라갔다 똑같은 팬턴 어른들은 왜 유니온을 믿는건지 몰르겠지만 도중에 나가버린것은
이유가있어서이다
"고양이 야 이리오렴"
난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고양이를 쓰담아주면서 혼자서 중얼 거렸다
'어른들은 다 똑같에 힘만 믿고 어리석은 짓과 나쁜짓을 하는 어른들이 제일 싫어 하지만 어절수없이 엄마의명령으로들어온것지만..'
난 고양이를 스담으면서 계속 중얼 중얼 거렸다 그리고 뒤에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동생 기죽지 말라고 나도 한때 어른들을 미워할 때가 있어지 딱너만할때말이지.."
제이형의 목소리다 닌 제이형의말을듣고 나만 그런거 아니군아 라는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난 제이형에게 물어봤다
"아직도 어른들이 싫으세요?"
"그래 유니온 ㅅ ㄲ 들이 정신을 차리면 믿는데 아직 정신을 못차린것같군아"
난 하늘을 바라보고 제이형에게 다시 말했다
"제가 죽는다면 어떻게 말할껀가요? 돌연사? 아니면 병?"
"아니 나라면 분명 멋지게 싸워 죽어다고 말할꺼다 윗 놈들이 정신을 차리게 말이다"
제이형의말은 믿을 만했다 그리고 난 결심을 했다
"제이형 이제 저희둘이 말렉을 처리하러가죠?"
"그래"
나와 제이형은 사이킥 무브를 쓰면서 신논현역으로 나라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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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제이 시점
동생은 정신차린것같다 나는 아직 정신을못차린것같지만 그래 지금부터 정신 차리면 된다!
"동생 가자"
"네 형"
크아아아아아앙!!!!!!!!!!!!!
하늘에서 차원구멍이 생겨났다 그리고 난 전투 준비를 했다 동생도 같이 말이다 그리고 말렉이 다가올려는순간
동생이 말했다
"제이형! 뒤를 맡아주세요!!"
"그래 알겠어!!"
난 동생과 마주했고 그리고 동생이 고개를 끄덕인뒤 말렉을 쓰러트리려 돌진했다
"[역전]"
"[음온펀치!]"
동생은 앞으로 쌔게 치고 나갔다 그리고 말렉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렀다 나도 그틈을 타서 다시한번 때리고
역속 콤보가 완성되는것이다
"동생!!"
"네알겠어요!"
동생은 힘껏 뛰어올랐다 마침 하늘의 별처럼말이다 그리고 동생의 주변에 푸른 불꽃들이 몰려들면서 하나의
별같은 빛을 내기시작했다 그리고 동생은 그대로 말렉에게 돌진했디
"별빛에"
동생은 작은목소리로 별빛에 라고 말을한뒤에 말렉에게 칼을 꽂는다!
"잠겨라!!"
그렇게 나와 동생은 하이바이프를 한뒤에 동생은 쓰러져버렸다 그러자 말렉은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세하를 바라본뒤
사그리 살아져버렸다 꼭 다음에 만나면 죽여버리겠다는 표정으로 말이다 그리고난 결심했다 동생을 아니 세하를 지키겠다고
'내가 반듯이 너를 지키겠어 동생'
% % %
강남 어느한 병원
"헉'''헉'ㅇ..이세하라는 사람을 찾고있는데요 병실이 몇호실이죠?"
어느한 벚꽃 머리를 한 여자가 간호사에게 말을 했다 그리고 간호사는 호실을 말했다
"210호입니다"
그리고 벚꽃머리를한소년은 210호를 향해 뛰어갔다 걱정을 하는것같아다
드르륵
병실문이 열렸다 땀으로 흔뻑 저져있는 벚꽃머리를한 소녀는 침대에 앉아있는 세하를 보고 말을했다
"오빠 괜찮아?"
"ㄸ.딱히 니가 걱정해주는타이밍은 아닐꺼같은데 이슬비씨?"
"그래도 팀의 리더잖아 그래서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을꺼아니에요 오빠"
"뭐 기득하긴하네"
"헤헷 그렇죠?"
웃으면서 바라보고있는 이슬비를 보고 이세하의 얼굴은 확 달아올랐다 그리고 이세하는 혼자 생각했다
'귀엽네'
그리고 세하는 슬비에게 머리를 스담어줬다 그러자 화를 내는 이슬비였다
"웃! ㄴ..누가 ㅈ..제머리를 ㅅ..스담어 주래요! ㄴ..너무해요 ㅇ..오빠!!"
"후훗 그런가?"
그렇게 노을은 점으러가고있어다
[끝]
하 연하의사랑은 새싹이 트는군아~ 왜 우리들은 솔로까~
나도 하램이 돼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