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uncle's story (제이아저씨의 이야기) 제2화 [말렉의출현]

이세하의아들 2016-04-03 0








검은양팀 사무실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아니야 유정씨 그 "지옥"을 다시본건 오래만이니까  말이야.."


전천히 이야기를 하고있는 유정 관리요원과 제이아저씨 그둘은 이야기를하면서 시간을 떄우고있어다


그러자 김유정 관리요원은 전천히 말하기시작했다


"저기 제이씨 그 지옥이라는걸 설명해줄수있으세요?"


김유정 관리요원은 제이아저씨에게 지옥이라는걸 설명해달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한숨을 쉬면서


말하기시작했다


"그건 2000년도 더된 이야기야 지금으로부터 차원전쟁이 일어나는 날이였지"


"2000년도여?"


김유정 관리요원은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왜냐하면 2000년도에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서 이다 그러자 제이아저씨는


말하기시작한다


"그때 난 테인이 만했을꺼야 테인이키라고 생각하면되 난 어른들은 예전에는 믿어지"


제이아저씨는 제일 무서운 기억을 끄집어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윗 대 가 리들이 내 위상력을 전부 뺏어간거야 그리고 난 백수로 살아왔어 하지만 형은 나를 무시하지않고 검은양팀에 넣어지"


끼이익 누군가 들어왔다 훈련을 마친 이세하가 들어온것이였다 온몸에 상처투성이 그리고 숨을 헐떡이면서 들어온 흔적

이있어다


"동생 몸은 괜찮아?"


"네 그것보다 형 이라고 할께요 지금 저좀 도와줘야겠는데요?"


이세하는 제이형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그리고 제이형은 고개를 끄덕인뒤 밖으로 나와 신논현역을 빠르게 차원종을


없에고있어다 그리고 땀을 흘리는 이세하는 의자의 앉아 쉬고있어다


"역시 우리엄마가 말을 똑바로 한것같네요 형  저보다 강하신데요?"


"아니야 너보다는 강하지 않아"


"그건 두고봐야 아는 문제 아닐까요?"


"!"


제이는 이세하를 보고 쪼금 놀란 듯이 멍하게 바라보왔다 그리고 이세하는 건플레이드를 들면서 말을했다


"이제 몇마리밖에 안나왔어요!"


"그래 그건 두고봐야 아는 문제지 그럼 가볼까?"

.

.

.

.

.

.

.


유니온


"쳇 데이드비 리 넌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거지?"


노을이 지는 어느한 옥상에서 누군가와 이야기하고있다 그리고 데이드비 리는 말했다


"그냥 재미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팀은 최강입니다!


"그런가 알겠네 이번 한번만 허락하지"


그렇게 바람이 불고있어다 그리고 유니온 지부장 보다 더욱 높은 총리가 들어가자 데이드비드 리는 중얼 거렸다


"이제 때가 된것인가? 아직이지..이리나 상황보고해라"


"네 대장 지금  신논현역에말렉이 출현할것같습니다"


"그런가 그럼 대기하도록"


"라져"


어느한 성인 여자는 사이킥 무브를 쓰면서 하늘을 날아갔다 그리고 데이드비리는 웃으면서 안경을 쪼금 올렸다


"자 이제 시작이다 검은양팀 이제 누구도 막을 수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자 막아보와라 검은양!!"

.

.

.

.

.

.

.

.


[신논현역]


크아아아아아아앙!!!


지금 우리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임무를 하고있다 난 동생의 임무를 도와주고있을 무렵 말렉이 튀어나온것이다


"ㅈ..저건 A급 차원종 ㅁ..말렉이 ㅇ..어떻게"


동생은 놀라면서 뒷걸음질을 했다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였다 우선 후퇴야하는데 어절수없이 상대해야할것이다


"동생 진정해 저건 위에서 딱 찍어 버리면 끝인데 하지만 이건 너무커 일단 도망가는게 어때?"


"그렇게 생각해요 제이형 일단 돌아가서 상황보고하죠"


"그래"


어절수없이 나와 동생은  말렉에서 도망쳤다 그리고 난 말렉을 보면서 그 악몽을 다시 깨어나기 시작했다


'다시 말렉이 튀어 나올줄이야 일단 유정씨에게 보고해야지..'


[끝]



딱히 없는것같네요 ㅋㅋ


제 스토리를 따라올수있을지..<퍼퍽! 쩄든


이따 2시에 3화 4화 올리겠습니다!


빨리 빨리 끝내야죠


2024-10-24 23:00:2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