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Time World (타임 월드) 4화 [과거의 적 오늘은 아군]

천룡의포효 2016-0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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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 시점


끼이이익


난 조심 스럽게 문을 열어다 하지만 다친 팀원들을 보고 놀랐다 나는 일단 검을 내려놓고


더스트를 쇼파 위에다 올려 놓아다 그리고 그때 이슬비가 들어와다 그리고 이슬비는 말을 했다


"더스트를 왜 대려 온거야?"


"이건 그냥 무시할수없는 상처야 너라면 그냥 무시하겠어?"


"그건 그렇지만 이아이는 차원종이란말이야!"


"그래 차원종이지 하지만 이녀석은 무웟에 상처를 입어는지 아니면 혼자 상처를 입고 떠돌아다닌지도 몰른다고!"


그래 이슬비는 차원종에게 화가 나겠지 하지만 난 무시할수없어다고 아까전에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


아니면 왜 내 머리속에 이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건지..


"ㅇ....ㅇ..으...윽.."


아 눈 떳다 여기서 보니까 뭔가 아기 같다는 느낌이 드네..웃! 내가 무슨생각하는거야!! 정신 차리자


이세하 그래 잘선택했어!


"ㅇ..이슬비? ㅁ..마침 ㅈ..잘됐다.."


잘돼었다니 혹시 날 배신 하는건 아니겠지? 뭐 과거의적은 오늘의 아군이니까


이런 속담도있다니 대단해


"ㅇ...일단 ㅇ..에쉬 가 말을 하는 대로 해주면 고마워.."


"쳇! 내가 차원종 따위에게 들어줄꺼같에?"


또나온다 신경질 잔소리 이건 더욱 열받은것같은데 하는수 없나? 이슬비를


진정 시키려고 했는데 제이형은..


"동생 무슨일이길래 더스트 를 구해준거지?"


"형.."


제이형 까지 더스트를 그렇게 믿어주지 않은거야? 나만 그런건가 아니지...나는 마음씨가


착해서 탈이야 차원종을 돕다니 정말 바보야


"긴급 출ㄷ..?"


"ㅇ..어 ㅇ...엄마?!!"


어이쿠 큰일 났다 엄마 가 등장했내!! 으아아아 도망쳐야하는데 하지만 더스트를..어떻게 해야하는데..


이상처는 내 위상력으로도 치료할수도없는데..


"더스트? 오랜만이네 그 상처는 뭐니?"


"ㅇ..아줌마 오랜만 이건 그냥 그럭저럭"


에? 우리 엄마를  알고있다고?!! 이게 무슨 헛소리야!! 더스트도 알고있는 우리엄마라면


우리 아버지의 소문도..쨌든 더스트에게 말하자


"아까전에 한 이야기 뭐야 빛을 갚아 다니 그리고 시간을 벌어다니?"


"그건.."


치치치칙


"오랜만이네 모두들 잘지냈어?"


"에쉬?!!!!!"



이슬비 시점


너무강했어 그 차원종 마치 차원종이아니라 제3의 능력자라는 것같아고 하지만


우리들은 간심히 결전기를 모두 피했는데 너무 상처를 입어네...후우 일단 상황을 보고하자


"유정언니 저희 같다 왔어요 그 차원종 뭐에요?"


"그건.."


"내가 대신 말하지 그건 EX급 차원종이다"


EX급? 차원종? 어쩐지 엄청 강하더라 우리의 결전기를 모두 써도 상처 하나 않입었어 EX급 너무 강해....


나보다도 아니 이세하보다도.. 일단 다친 동료들 부터 치료해야지..


"돌아 가겠습니다 일단 동료들을 치료한후 다시 임무를 받고 출동하겠습니다"


"수고해 슬비야 넌 누구보다도 강한 아이야.."


"아니에요 그보단 아니죠."


난  그렇게 이야기를 한후 검은양팀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러자 상처입은 더스트와 이세하가 있어다


그리고 난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그대로 욱 해버렸다 뭐지 이감정은..



"더스트를 왜 대려 온거야?"

 


난 무심코 화난 목소리로 이세하에게 말을 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나에게


말을 했다


"이건 그냥 무시할수없는 상처야 너라면 무시할수 있어?"



그래 무시할수있어 하지만 더욱 심한 상처는 차원종이에도 불과하고 상처를 치료하는게 우리 클로저니까


하지만 이건 약과잖아! 우리팀들좀 보고있어! 이세하!!


"그건 그렇지만 이아이는 차원종이란말이야!"


아 폭발 했다 어쩌지? 이게 아닌데 으 정말 못살아 나의 감정 때문에 으...정말인지...이세하앞에서


솔직하게 답을 못하고 툭하면 싸우기나하네..으 이감정 대체 뭐지?


아 그리고 제이아저씨!!일어 나지 말라니깐요!!


"동생 무슨일이길래 더스트 를 구해준거지?"


"형.."


이세하..넌 정말 우리들을 걱정 안해 주는 거니? 넌 인간이잖아...차원종이 아니라..


너 바보인거야? 제이아저씨.....ㅇ..어라?


"긴급 출ㄷ.."


아차 큰일 났다! 서지수 씨께서 들어오셨다!!!! 망했어 이건 큰일이야!! 이세하 너 어떻하자고!!


차원종을 대리러 온거니? 으..어라???


"더스트? 오랜만이네 그 상처는 뭐니?"


"ㅇ..아줌마 오랜만 이건 그냥 그럭저럭"



왜이렇게 더스트와 친한 건데!!!!! 정말!!! 쨌든 이게 무슨 상황이지? 상처..나보다 심한건가..


이세하는 더욱 화가난 상태이고.. 뭐가 뭔지 몰르겠어...


"그건.."


치치치칙


"오랜만이네 모두들 잘지냈어?"


"에쉬?!!!!!"



3인칭 시점


에쉬가 모니터 화면에 상처를 입은 모습으로 검은양팀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칼박크 터스와 아스타로트함께


에쉬는 뭔가 할말이있어고 그걸 보고있는 더스트..그리고 놀란 검은양팀들은 에쉬에게 대답했다


"무슨일이지?"


"큰일났어 제이 넌 알꺼야 수심 10000미터의 있는 크로노스의 열쇠를"


"어 알고있지.."


"아직 까지는 발견 돼지 않아서 하지만 우리들은 그걸 지킬려고 힘을써지 그래서 우리셋은 쫒기는 신세고 하지만


누나를 부탁해주면 안될까?"


에쉬는 누나를 보면서 말을 했다 그리고 더스트는 어두운 표정을 하면서 화면을 계속해서 보고있어다


그리고 검은양팀은 모두 할말이 잃어고 그때 서지수 가 말을 했다


"그 크로노스 말인데 혹시 우리 남편이 봉인한 파괴의 괴물 아니야?"


"그래 헬리오스가 너희들을 만나기전 아니지 태어나기전 크로노스와 붙은 흔적이 우리 누나의 머리속에 그대로 남겨저있어"


"그건 즉 더스트쪽이 제일 위험한거네?"


"그렇지"


그리고 모두들 잠잠 해질때 김유정 부국장과 트레이너와 늑대게 팀 까지 합류했다 그렇게 에쉬는


더욱 치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지금 램스키퍼 함대를 착륙 시켜 쿨럭 하하 지금 제우스가 보낸 3명의 신들이 지금..램스키퍼 에 숨어 있어.."


"알겠어 에쉬 그럼 나중에보자"


"행운을 빈다"


그렇게 에쉬와의 영상 통화가 끝어지고 각자 말을 잃어 버렸다 이건 현실 이다 차원종보다 더욱 위인 신들을


이겨야 한다 하지만 지금 제3의 능력자가 발겨진 상태! 그리고 다들 무웟을 숨기고있다! 그리고 이세하는


신호읍을 하면서 말을했다


"예들아! 지금 에쉬의 몸을본 후 할말은 없게지?"


그렇다 에쉬의 몸을 본순간 아무말도 없어다 그리고 더스트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러자 이세하는 또 한번 신호읍을 하면서 말을했다


"예들아! 형! 엄마! 다시한번 말할께 이래도 차원종을 무시해버릴꺼야?!!"


"그래! 우리들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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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쉬 시점)


"쿨럭 아스타로트 더스트누나는 괜찮은거 겠지? "


"그럼 검은양팀인데.."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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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시점)


"훗 하찮은 벌레 자식들 우리들의 힘을 함부로 놀리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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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 시점)


"아직 준비는 안된나 카오스?"


"아직 65%밖에는"


"그런가...알겠다 그 큐브가 다시 움직일 때면 난 지구로 내려간다"


"알겠습니다 주인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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