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스토리)내가 지켜줄께 2화

허니버터체스 2015-12-19 0


제가 네이버 블로그 하다 지금오네요 허허허 블로그도 소설을 써서..허허허허 이떄 쓰내요...


그럼 잠기눈 을 비비면서 써야죠! 하하하하하하 쩃든 시작합니다




(과거 현상)


퓨슈슈슈슈 어느 빨간 슈트를 입은 한여자가 나타났다 건물을 뚥고 지나가고 손에서 빔이 나기시작하였다


"이대란!! 지금 어느쪽이야!!"


차원전쟁 우리엄마가 예전에 들어갔던 팀의 이름은 어벤져스라고 들었다 지금 유니온은 해채돼어있다 그때당시는 어벤져스라고 불렸다 지금도 불리고있다


"[지금 강남 사거리 쪽 골목길이야!!]"


"그래? 지금갈께!"


"알겠어 서지수 지금 그쪽은  우리남편과 당신의 남편이 싸우는중이지?"


"그래! 지금 그쪽상황은 너밖에없잖아?"


우리들은 진짜로 다급했다 이떄만해도 힘이 없는 민간인도 참여했으니까 꼭 6.25 전쟁 만했다..참혹한 성인들의시체 차원종의시체.. 가있어다


"크윽..너무 잔혹해 이전쟁을 막아야해! 자비스? 지금상황은?"


"네 주인님 지금 상황은 남쪽  50000마리 고요 서쪽은 4000만이에요! 주인님 사거리에는 차원종수만해도 1억이넘어요!"


'....뭐? 사거리에 1억이 넘는다구? 하아..안돼겠다 방어선을 여보 이대란 셀리아 지금까지 고마웠어요..'


"주인님 고도 올리까요?"


"그래 올려!"


우리둘은 하늘 높이 날라올라 슈트를 벗었다 하지만 나는 살나이가 남아있어다


"자비스! 돌아와 그녀를 돕는거야!!"


"넵!"


우리들은 사거리쪽으로 들어가고 나는 최대 출력으로 주먹 짖을 하고 한시간이 지났을까 차원종의수는 줄었다 아니..


확실이 많이 줄었다


"헉헉헉헉.. 자비스? 우리동료들의 수위는?"


"지금 부상은 이대란 이많이 다쳤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위상력으로 상처를 짖눌렀습니다"


우리남편은 아직도 싸우고있어다


"야! 거기 방패좀줘봐!!"


"알겠어 셀리아!!"


"차원종놈들 작작 덤비라구!!!"


남편이 높게 하늘높이 날라올라 그대로 방패같다 땅으로 내려 찍었다! 그러자 주의에있던 차원종은 다전멸했다 역시 우리남편이야 그리고 우리들은 쉴드로 돌아갔다 하지만 우리들의 임무는 실패로 돌아갔다....


"닉 퓨리 님...임무 보고하겠습니다"


"임무 실패내 어벤져스는 이미 아니..우리의 미래는끝이네.."


쉴드의 최고위원장의 말이 틀리진 않았다 인간들의 숫자는 199억 명 정도있어고 차원종은 일억을 눈감짝할사이에 당한다 그리고 이대란은.....


"닉 퓨리 최고위언장님? 지금 강남에 핵을 떠러 트릴수있나요?"


그말이 충격이였다 왜 그녀는 우리들의 고향을 부수는걸까? 지금의 현재와서...왜!


"지금은 안돼요 우리의 고향이잖아요 그리고 핵무기를 발사했다가는 우리도시 아니죠 우리나라가 통재로 제가됍니다"


"그럼 자비스에게 물어봐도 돼는 문제에요.."


"자비스? 핵의 온도는??"


서지수가 말하자 자비스는 설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몇분후 우리둘은 고개를 끄덕였다


"어떄? 자비스 지금의 온도는.."


"이건 대박입니다 주인님 어떻게 우리의 힘을 이렇게 까지..."


"우리가 아니지..모두야"


"네 그렇죠 주인ㄴ.?!"


갑자기 자비스가 말하자 슈트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준비를했다 셀리아는 방패를 찾고 또한명은 화살을 챙기고 또한명은 망치를 챙겼다 그리고 이대란은 나랑같이 슈트를 입었다  


"닉 퓨릭의 마지막임무다 잘갔다와라 어벤져스!"


"넵!"


"라져"


"오케이"


"알겠다 늙은 양반"


우리들은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우리둘은 하늘을맡았다  그떄 였다 우리들이잊혔던 그가 다시 태어났다


"한반댄?!!!"


"응? 오랜만이야 셀리아"


"ㄴ..니가 어떻게"


"나는 돌연변이야!!"


초록색 괴물이 돼었다 한반대는 세상에사 가장 똑똑한 박사였다 인간으로 돌아올수있지만 하는수없어다 우리들은 수가 적으니까 없절수없는상황...


"가자 어벤져스!"


"라져 캡틴대안"


"라져 대장"


"라져 리더"


"크아아아아아아아ㅏ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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