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7화>

열혈잠팅 2017-01-12 0

 소설 시작합니다. 아 눈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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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현이 대리고 강남지구에 온 서리늑대들 잠든 채로 온 월현이 에 놀란 호제였다. 하지만 강산이 이야기 듣고 호제도 이해했다. 솔직히 서리늑대는 팀이 아니라 거의 가족 같은 분이기다. 그래서 아직까지 유지 되는 듯했다.

 

"그래 청록색 머리한 애도 세훈군처럼 평형세계에서 온 것 같다 이거지 이름이 강월현이고"

 

 그러자 강산이가 말했다.

 

"동시에 저와 같은 5의 능력자입니다. 솔직히 달과 같다 해야하나?"

 

"? 뭐 일단 세훈이랑 서훈이을 대리고 와야겠지? 레아야"

 

"응 호제 아저씨?"

 

"다녀올 수 있어?"

 

"레아 위치 모르는데"

 

 그러자 나타샤가 말했다.

 

"그럼 같이 가자 다녀올게요. 호제 아저씨"

 

"그래 낫 과 레아야 애들 데리고 와"

 

 그렇게 레아랑 나타샤가 세훈이랑 서훈이 데리러 잠시 나갔다. 그러는 동안 겨례와 호제가 그간 일어난 일을 이야기했다.

 

"일단 정리하면 먼저 세훈군으로 시작해서 서훈군 그리고 지금 월현군이 이 세계에 왔고 지금 우리가 보호 중 인건 알고 있지?"

 

"그렇습니다. 국장님 우리 팀은 오현 선배님처럼 정보수집이 좋은 게 아닌 것이 흠이네요"

 

 그러자 호제가 말했다.

 

"야 그 사람은 정보수집능력이 괴물 급이잖아 진짜 방랑자인 안젤리카씨도 그냥 이기는 사람인데 그래도 그 사람이 감찰부니까 다행인거지"

 

"없는 사람 이야기 할 정도로 정보 정리 다했어대장?"

 

 순간 노아의 일침이 들어왔다 지금 정보를 정리해야 중인데 갑작이 오현 이야기 나오니 노아가 한마디 한 것이다. 그러자 호제가 말했다.

 

"노아의 일침은 여전히 무섭다."

 

 그리고 노아도 같이 정리하기 시작했다. 강산이는 아직 잠든 월현이 감시중이였다. 그야 같은 5의 위상력이면 5의 위상력 의왼 막을 사람도 없었다. 그때

 

"어이 후배들 잘 있었나?"

 

"야 공돌이 갑작이 들어가면 애들 놀래잖아"

 

 국장실 갑작이 들어온 두 명의 클로저들 그러자 다들 뒤돌아보자 반갑게 맞이했다 먼저 겨례가 말했다.

 

"잭 선배님 이서희 선배님"

 

"어라 잭 아저씨랑 서희 아줌마 무슨 일 그나저나 서희 아줌마 왜 모습이 7년 전 그대로야?"

 

 노아의 말에 강산이가 말했다.

 

"그렇게 따지면 오현씨도 7년 전 모습 그대로다."

 

 그러자 제이크가 말했다.

 

"7년전은 무슨 현이랑 서희 처음 모습 그대로야 4의 위상력 가지면 안늙나?"

 

 그때 서희가 한손에 뭔가 들고 왔는데 그거 탁자에 올리면서 말했다.

 

"그냥 오기 뭐해서 이거 가지고왔어 하나씩 마셔"

 

"오 복분자 즙이네요"

 

 호제가 말하자 서희가 말했다.

 

"미코링이 추천해서 원예 시작했는데 은근히 재미있더라 뭐 이번에 복분자 키웠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즙 좀 짰다."

 

 그러자 제이크가 말했다.

 

"생각보다 맛있더라. 복분자 근대 왜 이거 남자한태 좋다는 건지?"

 

 뭐 살짝 웃으며 호제가 말했다.

 

"뭐 이거 당장 필요한건 겨례랑 강산이니까요 겨례야 강산아 너희 둘을 필이 마셔라"

 

"오늘 밤 낫과 람언니 죽겠네."

 

 그러자 겨례가 말했다.

 

"잘하면 우리 둘 다 둘째 생길 수도 그래도 몸 불편한 아내라 험히 못해"

 

 그러자 호제가 말했다.

 

"겨례야 네 아내가 몸이 약한 건 알아도 일반인인 나보단 튼튼하잖아 뭐"

 

"거짓말 안하고 이런 음담 하는 것도 레아 없어서아닌가요 호제 아저씨?"

 

"그렇지 하하"

 

 어느세 복분바 즙 하나 꺼내 마시면서 말하는 강산이였다. 같은 시간 세훈이가 묶고 있는 곳 나타샤와 레아가 도착했다. 그리고 나타샤가 들어가자 세훈이랑 서훈이 그냥 소파에 누어 자고 있었다. 주말에다 할일도 없어 그냥 눕다 잔 것이다. 그러자 레아 바로 세훈이랑 서훈에게 충격을 주었다.

 

"으악 뭐야 적습이야?"

 

"세훈아 내 칼 어디 있어?"

 

"일어나 호제 아저씨가 너희들 데리러 오라했어"

 

 충격에 일어난 두 사람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레아를 보았다. 다시 돌아와서 강남 지구 국장실 무슨 이야기 했는지 듣고 가만히 생각한 호제가 입을 열었다.

 

"그럼 두 분 통합 지부장님 명으로 저희를 백업위해 오신 건가요?"

 

"뭐 그렇게 됫수 박호제 국장님"

 

"귀찮지만 부탁할게 아마 우리가 있으면 리더 아니 현이도 정보 자주 줄 거야 근대 저애 왜 아직까지 자고 있나?"

 

 그러자 겨례가 말했다.

 

"실수로 마취탄 강도가 코끼리 재울 정도의 강도로 마쳐서"

 

"그럼 사람 죽지 않냐? 위상능력자도 그 정도면 사경 헤맨다."

 

 마침 나타샤와 레아가 둘을 데리고 왔다. 그리고 레아가 말했다.

 

"야호 애들 레아가 데리고 왔어 어라 서희 아줌마랑 잭 아저씨"

 

"오 레아 아니야 레비아 누나는 잘 있어?"

 

"요즘 자주 보잖아 공돌이 그나저나 레아 점점 언니 닮아가네"

 

"히히히히"

 

 그러자 갑작이

 

"야 강월현 왜 여지서 퍼질러 자는 거야!"

 

 서훈이였다. 잠들어 있는 월현이 보고 놀란 것이다 하지만 더 심하게 놀란 사람이 있으니 바로

 

'말도 안 돼 서희 고모도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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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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