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6화>
열혈잠팅 2017-01-11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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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여 한강에 도착한 서리늑대들 갑작이 휴일에 이런 비상사태니 다들 짜증난 상태다 특히 노아는 슬슬 독설이 일발장전 된 듯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미안 갑작이 5의 위상력이 감지돼서 모였어 강산아 너 감지되나?"
겨례의 한마디 하나 하나에 슬슬 열 받는 노아였다. 그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어린 때처럼 바로 독설이 나가는 건 아니었다.
"노아 언니 참아 응?"
"하아 그래 내가 참는다. 그런데 왜 너만 보면 내 자신이 우울하니?"
확실히 노아랑 레아 신장이 차이가 나긴했다. 그런 모습에 웃는 나타샤 그 셋을 빼고 움직이는 강산이랑 한겨례였다.
"대장도 불쌍하다. 아 그러고 보니 대장 아들 그러니까 성이 이제 돌다 되간 가며"
"뭐 그렇지?"
"미리 축하할게. 대장"
"그러나 뭐 성이가 위상력 없으면 군인으로 있으면 클로저로 키우지 뭐"
"애가 하고 싶어 하는 걸로 키워 나도 태양이 뭐가 돼든 그걸 지원해줄기로 마음먹었는데"
여기선 애 아빠 토크중이였다 그러나 그때
"어이 대장 부대장 애 아빠 토크는 나중에 해고 수색이나 해"
오랜만에 노아의 독설 및 직설 이였다.
"큭 저놈의 독설은 정확히 찔러대니 할 말이 없네."
"하하하 그게 노아의 특징이잖아 그럼 찾아보자 대장 확실히 감지는 되는데"
일단 강산이가 느꼈는지 감지되는 대로 움직였다. 그러자 그곳에 한 운철로 만든 듯한 검이 꽂아져 있었다. 그러자 먼저 강산이가 다가왔다.
"흐음 이곳인대 위상력이 느껴지는 건"
"다들 일단 흩어져서 찾아보고 몬일 있으면 보고하고 노아야 넌 위로 올라가"
"알았어."
겨례의 지시로 노아는 하늘 위로 올라갔다. 다들 흩어지면서 수색을 시작했다. 일단 레아가 근처 수색하자 그때 목에 단검이 들어왔다.
"가만히 있어라"
"어라 레아가 발견 했네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암살자?"
"아니 그냥 사냥꾼이다."
일단 레아는 자신의 등 뒤에 있는 낫의 대의 아래쪽을 잡고 그대로 위로 올렸다. 그러자 자신의 낫의 대가 등 뒤에 있던 자의 팔을 쳐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당신 누구인지 몰라도 상대 잘못 골랐어. 레아는 말이야 서리늑대의 리퍼거든"
그 순간 레아 뒤에 아까 봤던 장검이 날라 왔다 레아을 습격한 남자 손에 들려졌다. 일단 그 남자의 착의가 검은 가죽코드를 입은 청록색의 머리색과 눈 색을 가진 남성 이였다. 일단 그 남자가 공격 테세를 잡자 레아는 자신의 낫을 잡았다.
"싸우긴 실지만 먼저 싸움을 건거면 레아도 안 봐조"
레아가 낫에 위상력을 넣자 바로 낫에서 보라색의 날이 나왔다. 낫의 길이가 어린 때 비하면 엄청 길고 두꺼웠다. 그걸 느낀 그 남성 자신의 검을 한번 쓰러 내리더니 청록색의 대검으로 만들었다.
'뭐지 저 애 검이 변형 했어 일단 제압이니 공격해 봐야겠지?'
레아가 낫을 휘두르자 그 남성 왼손에 쥔 단검으로 레아의 낫을 쳐냈다. 순간 공격의 흐름이 깨진 레아 그 순간 청록빛 대검이 레아에 휘둘려졌다. 하지만 레아 어려서 그렇지 그녀도 베테랑 중 한명 이였다. 공격의 흐름을 깨진 순간 다시 다르게 변화 시켜 낫의 대로 그 남성을 공격했다.
"뭐야 이 애 다크소울의 재의 귀인이야 뭐 이리 패링을 잘해"
"칫 베테랑이라 그런지 흐림이 깨져도 다른 흐름으로 패버리네"
그렇게 다시 붇기 시작했다 서로의 무기가 붙을 쯤 날카로운 쇠끼리의 특유의 마찰음이 두 차례 났다. 청록빛 대검에 검은 대검이 레아의 낫에 블레이드 톤파가 낀 것이다.
"한레아 분명 발견하면 보고하랬지?"
"미안 산이 오빠 저애가 갑작이 습격해서"
"뭐 레아도 다치지 않으니 괜찮잖아요. 그나저나 저애 우리보고 놀라내요"
"그러게 그리고 5의 위상력이군"
"5의 위상력?"
그 순간 그 남자의 사각에 붉은색 소환진이 발생했다. 그러자 강산이도 자신의 검은 대검을 거두며 말했다.
"움직이지 마 그래도 고슴도치 되기 싫으면 그래 질문하나 하지 꼬마"
"....."
"이름과 나이 그리고 너도 세훈이나 서훈처럼 평형세계의 인물인가?"
"이곳에 훈이들도 온 건가?"
그 순간 강산이의 대검이 어느 순간 그 남자의 목에 거누며 말했다.
"내 질문 답해라 꼬마 네가 누구인지 몰라도 제압인 걸 감사히 여겨라"
일단 그 남자는 마른 침을 삼키고 말했다.
"강월현 나이는 18"
"좋아 대장 재워"
그 순간 뭔가 월현이 목을 맞추었다. 그 순간 월현이는 자신의 목에 박힌 걸 뽑았다. 수면 주사였다. 그러자 비틀거리며 그대로 쓰러진 월현이 그 순간 강산이가 말했다.
"꼬마 네가 레아을 건들 인거에 대가이다 난 아니 우리 서리늑대는 가족을 건들면 신이든 악마든 무조건 달려든다."
완전히 나가떨어진 월현이 주의로 모여드는 서리늑대들 이었다. 같은 시간 통합 지부장실 그곳에 한석봉이 두명의 클로저 요원과 이야기중이였다.
"그럼 오랜만에 강남 가서 서리늑대들 백업인대 괜찮겠어?"
그러자 덩치 큰 남성이 말했다.
"뭐 아기늑대들이 청년으로 됬는데 상관없지 않나 안그래?"
그 말에 절반이 녹색으로 물든 머리칼을 가진 여성이 말했다.
"간만에 구경하는 것도 좋잖아. 귀찮긴 하지만"
"그럼 부탁할게 잭 이서희"
"걱정 하지 마 아저씨"
"그럼 미코링 아저씨 호의 잘해"
그렇게 두 명의 클로저가 강남으로 향해 움직였다. 이 둘이 전 D-Boys 이자 현제 통합 지부장인 한석봉이 대리고 있는 검은늑대 말고도 대리고 있는 클로저 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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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그럼 다음화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