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2화>
열혈잠팅 2016-09-16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하하하 후다닥 쓰고 풀로 쉬여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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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형태의 형상과 싸우는 이강산 그가 자신의 위상력을 펼치자 말그대로 압도하기 시작햇다. 아무리 그 형상 강하게 공격해도 지금 문자 그대로 압도적인 힘으로 밀어붇히는 아강산이엿다. 괜히 유니온 사상최강 괴물이란 타이틀이 헛이 아니엿다.
"왜그래 날죽이겟다고 덤비는놈 치곤 약한대?"
"니놈만큼은 반듯이 죽인다!"
그렇게 고함치며 달려든 현상 하지만 강산의 버스터 소드가 그대로 그 형상을 내려찍어버렷다. 그와 동시에 검은 벼락이 그위로 낙뢰하여 그 형상을 지워버렷다.
"칫 허상인가? 허상이라 그런지 약하군"
'그나저나 그 맹목적인 증오는 뭐지 이거 골치 아픈적한태 휘말린건가?'
일단 강산이는 자신이 일어난일을 호제한태 보고 하고 그대로 복귀햇다. 일단 복귀하자 호제랑 유리가 괜챃나고 묻고 당연히 괜챃다고 말하는 강산이엿다. 확실히 호제가 과보호하는 면이있으나 어쩌면 관리요원으론 최적인성격인듯햇다. 어찌댓든 정찰 임무가 끝나고 잔당들을 소탕으로 이번 임무및 훈련을 끝이났다.
그리고 보고받은 한석봉이 이을 평가하여 위에 제출햇다. 즉 임무하는겸에 몰레 그들을 수습요원으로 승급심사을 한것이다. 먼저 퇴근한후 강산이내집 집에 들어가자 반기는건
"큰오빠~!"
"어라? 세리 니가 왠 마중이냐?"
"사실 세훈이 마중가다 마주친거야"
그러자 강산이는 춉으로 세리라 불리는 여동생의 머리을 살짝 내리치며 말햇다.
"세훈 오빠라 불러 아무리 쌍둥이라도 세훈이가 니오빠다"
"아야! 아퍼 오빠"
아파하며 정수리부분을 만지는 여동생 확실히 이애가 친탁햇는지 전반적으로 부친인 세하랑 비슷햇다. 강산이도 친탁이지만 눈만은 모친은 슬비와 닮은편이엿다. 그리고 유일하게 위상능력자가 아니엿다. 마침 뒤에 세하부부가 왔다. 먼저
"강산아 아무리 위계질서을 위한다지만 동생을 때리면 안돼지?"
"죄송합니다 아버지 그래도 버릇들면 쉽게 고치기 어려워서 확실히 잡아야죠"
그러자 옆에있던 모친인 슬비도 말햇다.
"후후 그래도 폭력은 안돼요 큰아들"
"하휴 그렇케할게요 어머니"
그러자 세리가 갑작이 말햇다.
"에 엄마는 큰오빠한태 너무 약해 나나 세훈이한태 거의 강하게 대하시는대"
그러자 강산이가 다시 말햇다.
"내가 말한걸 그세 까먹나? 이세리?"
"아니요 작은 오빠로 정정할게요"
"좋아"
꼽작없이 강산이에게 잡힌 세리엿다. 그야 그런대 강산이 같은경우 어린때부터 어른스럽게 크고 1살차이나는 쌍둥이 남매을 그가 초등학교 들나이때 챙기기 시작햇으니 세리가 그을 어려워하는것도 당연햇다. 일단 4인가족이 마지막 한명을 마중하러 서울역에 도착햇다. 마침 광장에 한 남자애가 있엇다. 그걸보자 세리가 달려가며 말햇다.
"세훈아~~~"
갑작이 달려들며 안기자 세훈이라 불리는 남자애가 놀라며 말햇다.
"이세리?! 갑작이 어디서 나온거야? 좀 떨어져"
"싫다뭐 오랜만에 이누나가 포옹하겟다는대"
"누가 누나야! 니가 내동생이거든 이 벨로시랩터같은년아!"
"뭐! 벨로시랩터! 내가 무슨 공룡이야!"
쌍둥이의 싸움이 서울역에서 시작될라햇다. 일단 세리랑 싸우는 세훈이란 소년은 모친인 슬비랑 비슷햇다. 즉 강산이가 80% 친탁 세리가 완전히 친탁이면 세훈은 외탁한것이다. 그때 강산이가 조금 소리가 낮아지마 말햇다.
"이세훈~ 이세리~ 지금 아버지 어머니 앞에서 몬 행패나? 내가 그렇케하라 햇습니까?"
"가 가 강산이형?!"
"큰오빠 진정해 우리 안싸웟어!"
"문답무용!"
그때 누군가 강산이을 불렿다.
"야 이강산 여기서 뭐하냐?"
그소리 듣고 강산이가 목소리 진원지 을 보았다. 그곳에 백발에 호박색 오드아이한 남자애 즉 한겨례엿다 그러자 강산이가 그에게말햇다.
"아 퇴근중 이녀석 마중와려 왔어 넌 뭐때문에 왔나?"
"아 하피교관님 제자중 한명 기숙자 잡힐때까지 내가 대리기로 해서 마중왔다. 아 그 애가 니동생이냐?"
"아 안녕하십니까 한겨례 선배님"
"어 이름이 이세훈이지 하피교관님이 가르킨 두명중 하나로 기억하지만 그나저나 너 염색이나 남자애가 핑크색이라니"
"그게 어린때 각성하고 난뒤 머리색이 점차 엄마 따라간다고 해야하나 조금 붉게 됏으면 좋을탠대 아 죄송합니다 선배님"
"뭐가? 그보다 이녀석 언제와!"
마침 잠깐 둘려보다 온 세하 부부가 오자 강산이가 겨례을 소개해주고 겨례는 바로 무슨 위대한 사람보듯 순간 얼어붇엇다. 다시 풀려 일단 인사햇다. 사실 겨례랑은 상당한 구면이엿다. 신의주사태때 같이 싸운 국군중 한명인 한성이란 저격수가 한겨례의 부친이지만 한성은 결국 군부대 사고로 이승의 연이 끊어졋다. 지금 임무때문에 신서울에있지만 원래는 그는 신의주가 고향이다. 마침 누가 나왔다.
"세훈아 미안하다 나오는 도중에 길잃어 해매나 나왔다."
"야 강월현 너무 늦잖아 하여튼긴 길치인 니놈 불안하다"
"하하 미안 미안"
그때 세하가 뭔가 느낀듯 순간 눈빛이 순식간에 돌변햇다. 심지어 슬비도 세하의 팔을 알게 몰으게 꽉잡앗다. 그리고 조용히 말햇다.
"여보 설마 이 위상력? 아니겟조?"
"아닐거야 그는 죽엇어 하지만 그와 같아 저주받은자 루드비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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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