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린님 생일선물] 정체 불명의 소년 -0
d키본좌d 2016-09-15 1
....................여긴 어딜까?
나는 누구일까? '
걸을수는있다.근데 움직일수없다.
하지만 나는 정체가 무웟일까?
기억이 안난다.
내앞에는 어둡고.춥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던중...
누군가 나를 발견했다..
나보다 키도 크고.
예쁘게생긴.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누나가....
내눈앞에 서있었다....
그리고
어느한 남자가 내눈앞에 있던 누나를 불렀다.
"야 서유리 거기서 뭐해?"
"아 여기 꼬마 아이가있어서!"
"뭐?"
곧바로 달려왔다.
내눈앞에 있는 누나의 이름은 서유리.누나였고..
그리고 서유리 누나는 옆에있는 남자에게 말을했다.
"이세하 너쫌 의외다? 왜 사람을 빨리 못찾아?"
"몰르겠어..이아이만큼은.. 사람이라는 기가 안보이거든."
남자의 이름은 이세하.
나보다 형이다.
서유리 누나와 같은 나이다
그리고 난 의문을 갇기시작했다...
그러던중.
서유리누나와 세하 형 뒤에 차원종이있었고.
그리고 난..
말했다
"형..누나..뒤에...."
"!"
"!?!"
[끝]
아 망했어..ㅠㅠ 장편이야....으앍!!!!!!!!!!!!!!!!!!!!!!!!!!!!
분량조절실패!! 죄송합니다..ㅠㅠ
레비아는 2화 쯤에 나올것입니다. 일단
테인이를 발견한 시점부터..갈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