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1화>
열혈잠팅 2016-09-15 0
시작을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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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늑대팀들 처음 시작부터 재대로 말렷다. 그야 보호요원인 서유리는 물론 관리요원인 박호제까지 지각한것이다. 결국 겨례가 참다 잔소리 하기 시작햇다. 그때
"대장 그만해 그러다 고혈압으로 훅가겟다"
"넌좀 뭐라하는대 가만히 있어 이강산!"
"하아 진짜 훅가겟다 너"
".... 진짜 니놈하곤 전혀 안맞는다"
"첫술부터 배불을것같아? 천천히 맞혀가야지"
맞는말해서 할말을 잃어버린 한겨례엿다. 그리고 숨을 겨우 고르던 박호제가 이번 임무및 훈련에 대해 말하기 시작햇다.
"그럼 애들아 이번임무는 억제기 정검및 순찰이야 그래도 조심해 요즘 차원종 계체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니"
"아저씨 광장만해도 5개잖아 그럼 찢어져?"
나타샤의 질문에 호제는 그저 고개을 끄덕이엿다. 그리고 다시 말햇다.
"그래 억제기는 5개 특히 가장 먼 A지점과 여기서 조금 가까운 C지점을 빼면 모두 거리는 같아 일단 A지점은 누가갈거지?"
그때 겨례랑 강산이가 손을 들었다. 이런땐 묘하게 닮은 두사람이엿다.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대장 대장은 지휘해야하니 내가 가는게 나아"
"야 이강산 이건 내몫이다 적당히 해라"
둘다 한치에 양보가 없엇다. 결국 호제가 강산이에게 A지점에 마끼고 겨례한대 D지점을 지정햇다. 그리고 나머지는 각자 찍어졋다 C지점만 아직 어린 레아한태 마꼇다. 그리고 각자 지급받은 요원복과 강산이 빼고 지급받은 무기을 수령 받았다. 일단 리더인 겨례는 콜트형 리펄스 건으로 그의 능력 그림자로 사물을 만드는 능력에 마춘 페이스건 강화형이엿다. 그리고 우노아는 블레이드 윙 양날검날이 4쌍으로 된 날개엿다. 그녀의 능력인 칼날 소환중 방어을 위한 무기엿다.
레아가 받은 무기는 데스사이드 레아 보다 큰 거대한 낫을 수령 받은것이다. 그리고 나타샤는 나타와 비슷한 줄로 연결됀 쿠크리인대 경령형이라 상당히 가벼운 물건이엿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강산이의 무기는 버스터 소드 정확히 커스텀 버스터 소드다. 원래 같이 수령됀 예정이나 원체무거워 들고오기도 힘들어 알싸리 이강산이 먼저 수령하고 들고온것이다.
"야 산아 원체 궁금햇는대 그 칼 안무겁냐?"
"이거?"
노아의 질문에 바로 답하는 이강산이엿다. 사실 그둘은 생각보다 친햇다. 중학교가 같았기때문에 그둘이 은근히 같이 다닌적이 많았다. 그렇다고 그둘이 연인인건 아니엿다. 그냥 친한 친구 레벨이엿다. 뭐 노아의 질문에 대답을 내리는 아강산이엿다.
"생각보단 가벼워 아 니가 들면 작은키가 더 줄어들겟다."
"야 이강산 전부터 말햇지 키가지고 놀리지말라고 이래보여도 매일같이 우유랑 멸치등 계속 먹는다고!"
역시 서로 친하니 실없는 농담이냐 장난은 자주치는듯햇다. 일단 그둘의 작은 농담뒤에 바로 임무을 떠난 서리늑대들 그리고 서유리도 자신의 복장과 카타나랑 페이스건을 정비햇다.
"유리씨 레아 백업 부탁드릴게요"
"오케이 걱정마시라"
"저 서유리씨 당신안에 응어리가 보이는대 그 응어리가 발목 잡지않길 빌게요"
"..... 걱정하지마!"
그말하고 바로 사이킥 무브하는 서유리엿다. 같은시간 먼저 D지점에간 한겨례 그곳에 역시 차원종 때들이 있엇다. 역시 당연히 자신의 리펄스건으로 싸마추기 시작햇다 그리고 그의 주의에 그림자형태의 링이 생성됏다.
"관리요원님 여긴 한겨례 차원종과 조우햇고 지금 교전을 시작합니다."
"적당히 요격하고 빠져나와 난 임무성공보다 니녀석들 안전이 우선이니!"
"알겟습니다"
같은시간 다들 교전이 시작됀듯햇다. 일단 노아가 하늘위에서 칼날로 차원종을 무참히 찢어버리고 나타샤고 경령형 쿠크리고 썰어버리고있고 가잔 어린 레아도 자신의 낫으로 무침히 도륙중이엿다. 막도착한 서유리고 그걸보고 놀랫다.
'세월이 흐르면서 도테돼면 죽는다는게 이거구나'
"어 유리아줌마 레아가 다 정리햇어 헤헤헤"
"하하 그 그래"
같은시간 A지점에 온 이강산 그곳에 왼 현상과 조우햇다. 일단 이강산은 자신의 버스터 소드을 어깨위에 올리고 그현상에 말햇다.
"뭔지 몰라도 상당히 불길한 위상력이내 당신"
"드디어 챃았다 날 이꼴로만든 놈"
"뭔 헛소리야? 난 당신 처음보는대"
"그냥 죽어라!"
그러자 그 현상이 강산이을 공격햇다. 그러나 이강산은 자신의 버스터소드을 휘둘렷다. 휘둘으지 동시에 검은 벼락이 그 현상에 내리꽂아버렷다.
"그래 이검은 번개 우린 죽이고 날 이꼴로 만든 번개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증오오스러운 번개가!"
"거참 누군지 몰라도 적대한다면 나도 전력으로 가주지"
이강산이 자신의 버스터 소드의 날을 뒤로 향하게 하고 자세을 취하면서 말햇다.
"압도적인 힘으로 분쇄시켜주지!"
그말과 함게 그의 몸에 칠흑같은 검은 위상력이 뿜어졋다. 그걸본 현상이 다시금 열받는지 말햇다.
"그래 더더욱 니녀석인게 확실하다 검은 위상력 이 망할 인간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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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