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엘소드 프롤로그
opener0710 2016-09-15 0
안녕하세요 새로 소설을 쓰게된 최윤성짱입니다 잘부탁드려요--------------------------------------------------------- 그 일은 임무수행중에 일어났다.그일은 왜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른다.....갑자기 차원문이 열렸다.거기에서 어느 남자아이와 그 남자아이를 꾸짖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갑자기 큰 갑옷을 걸친 남자아이와 마법사같은 포스를 내뿜으며 나오는 여자아이가 있었다.몰론 검은양팀은 경계를 늧추지 않았다.검은양팀의 이세하(Striker)가 갑자기 위험한 무언가를 느끼고 피하려고 했으나 그 공격을 맞아버렸다."세하야!" 검은양팀의 레인저(Ranger) 서유리가 소리쳤다.연이어 검은양팀의 파이터(Fighter) J가 쓰러졌다.
"이게 도데체 무슨 일이지?"검은양팀의 캐스터(Caster) 이슬비가 말했다.차원문에서 등장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에 이어 가가 ㅅ스아아니 귀가 아주 긴 엘프와 머리가 삐죽삐죽한 남자와 두게의 무언가가 근처에서 떠다니는 사람같지 않아 보이는 무언가가 나왔다."엘소드 제가 무작정 뛰쳐나오지 말라고 했죠!"근처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여자아이가 처음 나온 남자아이의 뺨을 때리며 소리쳤다.그들의 대화를 듣고 검은양팀의 맴버들은 그들의 이름이 무언지 알게 되었다.처음 나온 남자아이는 엘소드,두번째에 나온 여자아이는 아이샤,귀가 아주 긴 엘프는 레나,머리카락이 삐죽삐죽한 남자는 레이븐,근처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무언가의 이름은 이브."저기요 누나들 저사람들은 누구에요?에쉬와 더스트같은 인간같이 생긴 차원종일까요?"검은양팀의 랜서(Lancer)미스틸테인이 물었다."아니 내가 생각하기엔 차원종이 아닌것 같아... 아무런 위상력이 느껴지지 않아..도데체 저사람들은 누구지?"이슬비가 말했다.다시 회복된 세하가 말했다 "몰라 어쨋든 차원문에서 나왔으니까 한번 싸워보자고!"------------------------------
여기서 끝입니다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아 그리고 처음 소설을 썼으니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그럼 최윤성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