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4화>
열혈잠팅 2016-08-22 0
시작을 하겟습니다 워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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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아가 카로즈와 대치할때쯤 하피와 칼리의 싸움이 결정돼가고 있엇다. 그야 바로 칼리의 압도적인 분이기엿다. 접근도 허용하지 못하고 한다해도 본체도 강한 그녀와 싸우는것이 힘들엇다. 그렇다고 떨어진다해도 그림자거인의 주먹에 재대로 털리는거 왠 없엇다.
"그럼 마무리을 지겟다 그림자속에 숨어있는자여"
칼리의 손이 들라지 그림자 거인의 손이 동시에 올라갓다. 그리고 내리자 그림자 손이 어느세 주먹을 쥔체 하피을 향해 휘둘렷다. 그때 또다른 그림자 손이 그 거인의 주먹을 잡았다. 그 그림자손의 진원지는 바로 하피의 그림자엿다. 그리고 바로 어디선가 꽤 얇은 빔이 발사대어 칼리는 반대 거인의 손으로 그 빔을 막았다.
"그렇군 나말고 그림자 술사가 더있엇군"
칼리가 그말하고 다시 정면을 보자 이미 하피는 없엇다. 정학히 겨례가 어느세와서 하피을 낙아체고 조금 떨어진곳에 모신것이다. 마침 겨례가 하피을 어느정도 안전하다 생각한곳에 모시고 말햇다.
"바톤 터치입니다 교관님"
"조심하세요 겨례군 저자 상당히"
그러자 겨례는 말없이 스며 무슨 끈같은걸 꺼냇다. 자세히보니 빛바랜 반다나엿다. 그 반다나을 머리에 묶고 뒤돌아서서 칼리 앞에셧다. 슬때 오른손에 리펄스건만 꺼냇다.
"기달이신것니다 이거 감사하군요"
"흠 신기하내 니녀석 혹시 클락시의 피을 이어받은건가? 신기하군"
그말을 듣은 겨례는 말없이 서바이벌 나이프을 꺼내 왼손에 쥐엇다. 그순간 그의 모습이 그림자로 변해고 어느세 칼리에 접근 그대로 칼리의 양팔을 잡고 그대로 다리을 걸어 그대로 넘어뜨렷다. 순식간에 일어난일에 칼리는 당황햇고 겨례는 바로 리펄스건을 발싸 햇다. 제빨리 칼리도 그림자로 변해 그 총격을 피햇다.
"대단하군 놀라긴햇어도 그림자가 주인 나와반대로 넌 부이군"
"조금 힘들겟지만 당신 만큼은 내 아버지가 가르켜준 CQC로 상대해드리조"
같은시간 렘스키퍼의 함교 그안에서 제이가 자릴을 양팔을 잡고 그대로 박치기을 성공햇다. 머리에 생각보다 강한 충격이 오자 잠깐 현기증이온듯 어지려워하는 자릴이엿다. 그리고 바로 트레이너의 공격이 이어지고 그대로 당햇지만 그도 생각보다 강해 트레이너의 공격을 피하면서 트레이너에 데미지을 주느걸 성공햇다. 손날에 살찍 배인 피가 조금식 심히지기 시작햇다.
"이런 부식성만있는 줄알았는대 출혈독도있을줄이야"
"괜챃겟어? 출혈독은"
"내 위상력으로 어찌하겟내 조심해 저 노인 독 상당히 많아!"
"허허허 대단하군 젊은이 그출혈독은 나도 조절하기 힘들어 순식간에 상당양의 출혈하는대 그걸 위상력으로 막다니 대단군구려 허허허 그럼 흰머리한 젊은전사뿐이군"
그순간 자릴이 순식간에 접근햇다. 제이역시 자릴의 손을 조심하면서 공격에 들어갔다. 옷깃 만 스켜도 바로 증독시켜버리는 자릴의 능력에 주의한것이다. 합이 이러지고 그순간 제이가 틈을 챃아 그대로 자릴의 면상에 주먹을 가격할쯤 갑작이 자릴입에서 독안개을 뿜엿다. 그대로 그안개에 직격으로 당한 제이 제빨리 호흡기을 가렷지만 이미 늦엇고 점차 온몸이 마비가 오기 시작햇다.
"컥 빌어먹을 손만이 아니엿어?"
"안됏네 젊은이 참고로 이건 말이내 마비성독이라내 뭐 치사량은 넘지 않으니 죽지는 않겟지만 당분간 날방해는 없을거네"
그순간 렘스키퍼의 깨진 창문에서 뭔가 빤작거리더니 그대로 카드하나가 날라와 자리을 마쳣고 몇초뒤에 누가 그대로 자리을 걷어차버렷다. 그공격에 맞은 자릴은 일단 뒤로 쭉밀려갓고 그공격한 자가 드디어 제모습을 보엿다.
"이거 과거의 트레이너씨는 물론 제이씨도 증독시킬줄이야 대단하시내요"
그말하면서 자신의 구두을 들어 세로 고쳐싯는 여성이엿다. 그러자 자릴이 웃으면서 말햇다.
"허허허 다른시간에 칼리가 대려간 여성이군 그여성아직 비상전인대 자내는 비상햇군 허허허"
"솔직히 노인을 치는건 마음에 안들지만 두번째 고향을 공격하면 저역시 전력이거에요 할아버지"
"후하하하하 마음에 드눈근 아가씨 좋내 한번 해보게 하늘을 자유로히 나는 새여"
"정정할게 하나 전 새긴 새인대 철새에요 두곳의 고향을 왔다 갓다하는 덤으로 늑대중 한마리을 교육까지 시킨 대담한 철새지만"
다시 히페리온 코르벤과 싸우는 미래의 세하 그둘은 여전히 막상막하의 수준의 싸움이엿다. 코르벤의 도끼날와 건블레이드의 날이 부닥친 상대로 서로 힘겨루기가 이루어졋다.
"대단하군 테라의 전사여 그대는 강해 어지것 만나놈보다 미안하지만 루드비히도 넘겟어!"
"과거의 인물엔 관심없어 난 내아들 아니 내가족들을 대리러 온 부모중 한명일뿐이다 그러니 그걸 방해하지마!"
"칫 과거가아니라 현제와 미래을 보는놈이군 그러니 강하지 좋다 한번 컥!"
코르벤 뒤에서 갑작이 무스한 단검세례 공격을 받았다. 순간의 틈에 미래의 세하는 그대로 코르벤의 면상에 자신의 검푸른 화염을 두른 주먹을 가격하여 그을 밀쳣다. 그리고 세하가 어딜 보며말햇다.
"저보단 아들 도와주는게 좋을것같은대요"
그러자 세하가 본쪽에서 벚꽃같은 머리한 여성이 나왔다. 즉 그의 아내인 미래의 이슬비엿다. 그리고 그녀가 말햇다.
"아들도와주고 싶어도 이미 며늘아기가 있어서요 그리고 아들도 잃기 싫지만 전 당신도 잃기 싫은걸요"
"훗 마음대로하세요 그래도 너무 앞에가지마세요"
"알고있어요 뒤에서 보조해드릴게요"
서로의 대화가 끝날즘 코르벤이 일어스며 말햇다.
"훗 혼자가 아리란 말이군"
그말에 세하가 말햇다.
"그래 난 혼자가 아니다. 사람은 절대 혼자 살수없으니까."
"이러나 클락시가 나중가면 테란한대 계속지는것도 이해가 돼는군 좋다. 테란 예우다 니여자는 건들지 않으마 대신 전력으로 상대해라 나도 전력으로 갈태니까!"
코르벤의 몸에 청자색 아우라가 뿜어졋다. 그리고 호박색 도끼날이 점차 흰색으로 변하기 시작햇다. 그러면서 코르벤 몸에 흰색 털이 자라나기 시작햇다. 어금니가 더욱 길어지고 팔과 근육이 더욱 거대해지며 그의 덩치가 더욱 커졋다. 그상태에 코르벤이 말햇다.
"자 대지의 전사여 진화의 결정체여 그리고 가능성의 상징이여 너의 모든걸 보여라! 나 시초자 코르벤 전력으로 상대해주마!"
"좋다 코르벤!"
그말하고 미래의 세하의 몸에 검은색 아우라가 뿜어지자 마자 그에 주의에 검푸른 화염이 감싸앉았다. 테초의 불꽃 휘감은듯한 모습 화염의 화신 즉 화신상태로 돌입한것이다. 지금 힘의 화신과 테초의 불꽃의 화신이 격돌하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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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힘드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