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갓오브하이스쿨 1부] (0화)

d키본좌d 2016-08-21 0

분량은 스토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게임이 좋다 무엇을하면 되는지 목표가 확실한점이 어쩃든 시간을 들이면 목표에 도달할수있고 보상도 확실하게

나오는점도 캐릭터 능력치가 수치화 돼서 보여지니까 뭘잘하는지 뭐가 부족한지 쉽게 알수있는 점도 좋다.

실패해도 없었던일로 만들고 계속 Retry 할수있는접도 npcㄷ들은 내가 무웟을 하든 칭찬 일색인 점도좋다.

벌써 18살인데 난 그저 학교 생활을 하고있고. 평범한 친구들도 사귀었고있다.그리고 뭐가 하고싶은지도

머르는거에 비하면 천국같겠지.


'부럽다 하고싶은 일이있는사람은.'


"이세하!"


"아 서유리"


이녀석의 이름은 서유리 나와같은반인아이다 분위기 매이커를 담담하고있고 그리고 서유리의

집 가문은 대대로 전혀져오는 '검도'이기도하다.


"뭐해? 멍때리고"


"응? 내가 멍 때렸다고?"



난 이녀석이 분위기 메이커라는것이 느껴지지않는다. 왜냐하면 무검류여도 무서운 여자니깐 말이다 그리고

서유리는 머리를 긇쩍거리면서 말을했다.


"내일 이 결승전이야  응원하러올래? 아니지 응원하러 오긴 힘든가? 그때 세하는 수업 중일테니.

아쉽지만 어쩔수없지 그 뜨거운 마음만 받을께!"



"뭐 그래 상대죽이지만마라"



*                            *                               *


여기는 강남 상공에 있는 비행선 이다 자가용이기도한듯 멋지게 새련되어있었고 그리고 한성인이 기계 앞에서


무원가를 펼쳤다  그리고 데이비드는 화면을 켰다. 그리고 누군가와 통화를 시작하였다.



"의원장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래 이것을 유니온에게 넘겨준게 잘한거지. 명심해라 이프로젝트를 실패하는 날에는"



"알겠습니다 명심하죠"



그렇게의원장님과의 연결이 끊어지자 데이비드는 서류를 펼친후에 한번씩 훌터보고있었다.

그리고 데이비드는 이세하를 보며 생각했다.



'오호 그녀의아들인가? 이거이거 위험하겠는데?'



"데이비드님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흠 그렇군 시간이 초박하네 빨리 요원들을 소집하게나"







[끝]




2024-10-24 23:10:5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