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고 축제 -1-
dbzl 2016-01-21 2
이번애는 단편이나이고 대충 2편정도생각 해보고있어요 재미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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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으면 신강고에 축제가시작됀다 각반에서는
하고싶은게있으면 그걸로 축제를 한다
그것을 정할려고 애들은 골돌히 생각한다
어떤반에 선생님이 말한다
"자~빨리정하고쉬자...반장나와서해"
"네"
저선생님은 진짜 모든일을 귀찮아하는것같다 근데어떻게든 잘하고있으니뭐..
"자~ 빨리우리반은 축제를 뭐할까? 아이디어있으면막애기해봐"
반애들은 당연히 집중을안한다
어떤남학생은 게임을하고있다몰래
"거기 게임중독자!"
"응?"
이세하는 자연스럽게 왜그러냐고물어보는듯이 말한다
"몰라서묻는 거니?"
"왜~...딱히나없어도돼잖아"
"그래도게임은 하지말아줄레?"
이세하는 혀를치면서 게임기를집어넣었다
"자~빨리정하고 쉬자 아이디어없어?"
하지만애들은 역시 집중을 안한다
뭐당연한거지 뭘하든 상관없으니까
그떄선생님은 말한다
"아 깜빡하고애기안했는데 인기있는반은 상금있다"
"네!?"
"얼마요!?"
"음...글쎄다 자세히듣지는않아고 아무튼상품은있어"
그때부터 애들은 집중을한다
에구...난관심도없고..
애들은 그렇게 많이애기를 하지만 거의..밋밋하다
"공포탈출어떄?"
"윽...그건별로다.."
라면서애들은 애기를막한다
"게임중독자 너도애기해봐"
"게임방"
"어느정도는생각했다만...조금이라도 생각하고애기해!"
라면서 이세하는 생각을하다가
"게임방"
"지금 놀리니?"
"아니난진지한데"
매우진지한얼굴로 애기한 이세하였다
"그..그래 일단 써놓자.."
그리고 어떤남자가애기한다
"저기...그..메이드카페어떄?"
남자애들은 움찔하다가 어떤생각을하는지 웃는다
"음...글쎼..."
"잘생각해봐 우리반여자애들몇명은 하우스키퍼를입고있는거야
그러면 남자애들은 꽤많이올거라고"
"음...그렇지만 여자애들은?"
"음...남자쪽에서해도 올지모르겠다"
라면서 그남학생은 우리반 남학생을본다
"야!무시하냐!"
"야 하자해"
남학생들은 살짝 열받았는지 애기한다
"그..그래...그럼우리반은 메이드카페다"
"어~"
"아그리고 오늘은 전부다남아 축제 기간이 별로 없어 빨리끝내자고"
"윽..."
"뭐야!거기"
"아니...아니야.."
오늘은 만렙 확장이라 꼭가야돼는데...
또이거로 뭐라하면 욕먹겠지..
그렇게애기를하다가 방과후 까지와서 전부남았다
"세하야넌할거야?"
"뭘?"
"메이드카페 너안들었지?"
"응.."
"역시...이런거에 관심좀 가져봐"
"하지만...나랑전혀 인연이없을거같거든.."
어떤 몸이좋은 여학생...서유리가 이세하랑애기를한다
"맞어 이세하 이건축제라고 조금이라도관심을 가져"
"윽...알았어...리더"
라면서 양옆에서 혼나고있었다
내게임시간..
"자일단 이 하우스키퍼 입을사람"
여자쪽은 거의없었다
"음...그러면 추천좀해봐"
여학생들은 서유리와 이슬비를 추천한다
"좋아~"
"하..하지만반장나이런거못하는데"
"괜찮아유리야~"
"그래...나도이런거전혀경험없어"
"괜찮아 너희들은 외모가있잖아"
라면서 숙쓰러워한다
"자 그러면이제! 남학생은나가"
"왜?"
"옷갈아입어야지 얼른나가!"
라면서 쫒겨났다
남학생들은 보고싶은지 창문을 보고있지만..역시막았다
"치...반장녀석도진짜..."
"뭐야이세하너 이떄도 게임기에 눈이 돌아가냐?"
"어.."
"이녀석진짜 특이하다니까"
뭐래...너희들이이상한거지..그런거에 신경쓰는게이상한거야
"자끝났어 남학생들 들어와"
남학생들은 잠깐 멍하니있다가 애기한다
"우와~서유리 이슬비 잘어울린다"
"잠깐 우리셋은?"
"어?...잘어울리네.."
그셋명은 화났는지..때린다.."
"죄송합니다.."
"이세하 얼른들어와"
"예~예"
들어가자마자 서유리랑이슬비가보였다
이세하는작게애기한다
"....잘어울리네.."
서유리는 들어는지 물어본다
"뭐라고 세하야 다시애기해줘"
"아..아니야"
이세하는부끄러워는지 다심게임을한다
서유리는그게 귀여웠는지 이세하한테 다가간다음에 껴안는다
"우리세하 그런말도하는군아~"
"무..뭐래 떠..떨어져"
"뭐야 싫어?"
"아..아니..보는사람이많잖아 이..일단떨어져봐"
서유리는 혀를 치면서 떨어진다
"이..이세하나는?"
"너?..."
이세하는 이슬비를보고 애기한다
"음...잘어울리네.."
"지..진짜?"
"응"
이슬비는 그애기를듣고 기뻐한다
뭐...누구한테나...잘어울린다고 들으면좋지
"자~이제그만하고 남자쪽도정하자"
"저기!"
"왜그래유리야?"
"남자쪽추천할려고"
"누구?"
"바로이세하!"
"어?...나??"
서유리는 갑자기 나를왜고른거야..
"음..하지만 이세하는..."
그말을 하기전에 이슬비가애기한다
"저..저기..이세하는 할때는할거야.."
라면서 얼굴을 붉히면서 애기한다
"그래~ 까지거...그리고.."
몇몇 남학생을 뽑는다
"하아...귀찮게...우리도빨리갈아입을게 나가있어"
"에에~ 난세하몸보고싶은데.."
"쓸데없느소리하지말고나가"
"하지만..어릴때자주봣잖아"
"그건어릴떄고..나가!"
라면서 쫒아낸다
"저기유리야..?"
"응?"
"그이세하몸본거...어릴때야?"
"응~왜그래슬비야 너도보고싶어?"
"그..그럴이가없잖아"
남학생들은 다갈아입고
여학생들이 들어온다
"오~이세하멋있네"
"그래?.."
이세하는 살짝 붉어지면서 고개를숙인다
"이야~우리세하 멋있어졌네"
라면서 팔을 어꺠에건다
"그래..고맙다.."
"멋있네..이세하.."
"오떙큐.."
의외로 이슬비한테도 받았서...거참..
"어이우리들은 안보이는거냐?"
나머지 남학생들이 애기한다
"음...뭐괜찮네.."
"적당해.."
남학생들은 구석에 가서 운다
"자~그러면 손님 이오면 어떻게할지 정하고연습을하자"
그걸다정한후 이슬비가 손님역할을하고
이세하가 받아주기로했다
"자이세하~ 아까 준대사있지? 비슷하게라도해"
"네..네.."
"자 시작!"
"어서오세요 아가씨...뭘드릴까요?"
라면서 이세하는 달라지면서 애기한다
이슬비은 그걸보고 얼굴이 붉어진다
"...."
"저기..이슬비?"
"아..아미..미안...저..커피..한잔주세요.."
"네알겠습니다.. 아가씨.."
대충이렇게한번을 하고끝냈다
"올~이세하잘하는데"
"세하잘한다~"
....잘한다라...칭찬...오래만에듣네..
"뭐...자이걸로끝?"
"아니무슨소리~더있지"
"엑..."
"자빨리 하자고"
이번에는 반대로 이슬비가 이세하한테 한다
"자 시작한다~"
"이번애는반대로냐..."
"누구는 좋아서하는줄알아?"
"하긴..."
"자~둘다시끄러고 빨리진행하자"
"저기...주인님 뭘드릴까요?"
이슬비는 붉어지고는 애기한다
이세하는 침착하게애기한다
"커피한잔부탁해"
"네...주인님.."
우와...이슬비가했지만...너무..부끄러운데..
"좋아~서유리 하고 이제 끝내자"
"오케~"
그렇게 반장은 애기하고 서유리와 이세하는 자리를 잡는다
"주인님어서오세요~"
뭐야...이러니까...완전 다른거같잖아.."
"으...응.."
이세하는 붉어져서 메뉴판만본다
"주인님뭐드릴까요?"
"아...자..잠시만요.."
이세하는 처음으로 당황했다
"아주인님 이케이크맛있어요~ 드실레요?"
"그..그러면..이걸로..."
"네~감사해요 주인님~"
라면서 발랄하게 끝났다
"우와~ 너희들좋은데 기대해도돼겠어"
"축제 상금은 우리가 타가자고!"
반 분위기는 이세하 이슬비 뺴고는 불타오르고있었다
그렇게 메이드 카페 연습까지 끝내고
다들 각자 집으로 돌아가 축제를 준비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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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대충 토요일 에 나올겁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몇편까지 지는 모르겠지만 더나올겁니다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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