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의복수(프롤로그)
스페이스하피 2016-01-20 1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첨으로소설을써봅니다. 글이 이상해도 봐주세염 ㅎㅎ
주의*밸런스붕괴,소설이좀막장일수도있음
"아.....아버지"
한 어린이가 아버지를붙잡고울고있다.그런 어린이근처에는 유니온표시가있은옷을입고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그중한 사람이 물어본다."데이비드님 이 어린이는 어떻게할까요?"라고 묻자 데이비드라는 사람이 "나중에 커서 문제가 될수 있다.죽여라."
그 말에 묻어본사람은 어쩔수없다는 표정을짓고 그 어린이한테 검을 드는순간....
갑자기열리는 차원문에당황한다.
"뭐야!!왜 갑자기 차원문이열리는건데!!!!!"
그러자 유니온사람들은 데이비드를 보호하면 그 자리를뜬다.남아있는 어린이는 차원종들한테 죽을거라고예상하였기에.하지만.....차원종들은 오히려 어린아이를 데리고 자신들의영지로 돌아간다.
홀로 외부차원에있는어린아이는 차원종들한테죽을거라고예상한다.그 자리에있는 가장큰 차원종이 어린아이한테 말을건다.
"인간이여 너의이름이뭔가?"라고묻자어린이는"나?나는....나는 이..이세하.."
"그래 인간 이세하여 걱정하지말거라 우리는너를 죽일생각이없다.나의이름은 헤카톤케일이다."
"헤카톤케일?" "그래.그러니 걱정하지말거라."라고하자 세하는 울기시작한다.아버지를눈앞에서잃고 차원종한테죽는거구나했지만 오히려자신의목숨을구해준은인인걸을알았기에 울기시작한것이다.
"그래맘껏울어라."헤카톤케일이 말하고 옆에있는작은소녀이세하를달래준다.
그로부터 몇년이지나고......
세하는살아남기위해용의군단,즉 차원종들한테힘을받고(세하는이미힘있기에 이때부터제3위상능력자였다) 전투훈련을받고 감사인사하고다시돌왔지만 기다리는것은
유니온......
그들은 세하를바로체포하고 몇년을 실험체로 감옥에넣는다.
간신히 탈옥한 세하는 그때이후로 사람을전혀신뢰하지못하고 자신의엄마인 알파퀸한테 이 사실을말했지만 알파퀸는 오히려 세하한테 그게무슨 소리냐등 전혀믿지못하자 결국 세하는집에서나와 방랑생활을시작한다.
그로부터 몇년뒤 세하는 신강고에들어왔지만 과거의 기억으로인해 아무도 애기하지않자 동급생들은 그를멀리한다.
하지만 서유리는 그런세하와 친해질려고노력하고 그런 서유리의노력으로 세하는신강고에서유일하게 서유리하고만 애기했다.물론 자신의과거는 그 누구한테말하지않은채말이다...
그러게 시간이지나고 이세하는 이슬비를 도와줘 차원종(용의군단아니라는것을안채)을소탕한다.
그로인해 세하는 이슬비한테 끈질기게 클로저가되라고 듣고 세하는 유니온한테복수하기위해 포기했다듯이 클로저가된다.
이제 시작될 세하의 유니온에대한복수 결말은 어떻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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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가 길어서죄송합니다 ㅠㅠ 쓰다보니이렇게되네여.....
이제첨으로소설을쓰니 오타지적바랍니다.
이 지루한소설을 읽어주셔어 감사합니다.(읽기는할지는....)ㅎㅎㅎ
![[시즌3] (142화) 티탄 - 1](https://storage.closers.me/files/no_img.png "[시즌3] (142화) 티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