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나의 작은 속의 악마 1화 (누구누구 꺼랑 많이 비슷하지 안아요!)

허니버터체스 2015-12-22 0



"으하 짜증 나는걸? 차원종 새 끼들이"


"어이 서유리? 말투가 쫌 어색한데?"


"쳇 늙은 아저씨는 빠져야돼는거야니야?"


"어이.......아저씨가 아니라 오빠래도.."


언제부터인가 성격이 바뀐다 나는 병원에도 가봤지만 아무것도 듣지 못한체 클로저 일을 계속하고있다


"후우...서유리 너 요즘 왜이래?"


"몰르겠어...."


나는 언제나 평범 하게 말을하였다 그리고 언제 했다는듯 그냥 멀쩡했고 나의 주변이 바뀌기 시작했다...


"슬비야! 세하야! 제이씨 유리야!!"


"네?!!!"


"지금 큰일이야 강남 한복판에 차원종클래스 A급 몬스터 가나왔어 그런데 요번 작전은 유리 니가 남아야 할껏같에.."


"네?!!!!!!"


나는 놀랐다왜냐 나는 작전 떄마다 성격이 바뀌기 때문인것같았다 그리고 위상력은 전보다 강해진거같고...라고생각했다

.

.

.

.

.

.

.

.

.


(강남 한복판)-(슬비 시점)



"진짜로 많이 변했군아.."


우리들은 처음으로 강남 한복판이 바람이 불러 올정도로 썰렁했다 차원종이 만약 아예 소멸 했스면 우리들은


없어고 위상력도 없어다 우리들은 똑같은 생각일것이다  왜냐 하면 우리들은 클로저니까..


"가자! 세하야!!"


제이아저씨가 불르자 세하는 대답을 응했고  세하랑 아저씨가 달렸다 그리고 나는 서포터 를 했다 하지만 나는 위상력이


쓸모없는 위상력이였다 하지만 나는  실력을 갈고 닦아 이렇게 최고의 자리를 만든것이다 하지만 요즘 서유리의 위상력이


A~S급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나는...C~B급정도 이다... 서유리 는 어떻게..


"야! 이슬비 뒤를 보라고!! 생각하지말고!!"


세하가 나에게 소리쳤다 그러자 나의 뒤에서 말렉이 나와서 나에게 공격을 한다 나는 눈을 꽉 감았다 그때!  나는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나는 살며시 눈을 떴는데 서유리는 말렉을 막고있어고 나를 지켜주는 세하가 있어다


"이세하......."


"바보야! 지금 무슨생각했어? 니가 한말있잖아! 작전중에 딴생각하지말고 작전에만 집중하라고!  알랐으면


우리들좀 도와 줘!!!"


맞아 세하  의 말이 맞다 하지만 지금 현재로써 내가 약하다 하지만! 세하의 말로 딴생각하지말고 서유리를..어?


"세하야! 지금 서유리 어느쪽으로 갔어!!"


"이바보야! 이제 눈치 채면 어떻게!!!"


"어??"


"서유리는 지금 혼자서 말렉을 없에려고 자기가 말렉의 먹이감이 돼어 자신이!! 희생해야만한다라고 말했다고!!!"


"뭐?!!!!!!!!!!!!!!!!!"


그리고 우리들은 서유리를 쫒아갔다 그리고 뒤에는 차원종이 나왔지만 세하랑 나랑 제이아저씨가 도와주고 서로를


챙겨 주웠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느꼈다


'이게 팀이라는건가?'


[끝]




2024-10-24 22:42:3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