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싱크홀 (sinkhole ) 프롤로그
허니버터체스 2015-12-20 1
어느한 감옥에서 뉴스 를 보고있는 아이가 있어다
"{안녕하세요 서기자 입니다 오늘 아침에 강남 한복판에서 큰구멍이 발견했습니다 국회위원들과 클로저들 그리...}"
클로저의 말을 듣기도 싫어 일부러 듣지도 않고 인상을 찟불린다 그리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지금 빨리 오래.."
"누가?"
"우리 국장님이.."
우리들은 지금 현재 클로저(유니온에)있는 수용수에 같혀있다 나는 클로저들이 절대로 싫다 그러자 국장님이 왜날불렀을까?
나는 그녀의 뒤를 따라간다 그리고 엘레비이터에 올라갔다 그리고 한참이지났다 한 1시간 정도 걸렸을것이다 지금이 현재
유니온 건물이 139 층까지 있는 최고의 건물이다 그리고 끝에 국장님 이 계신다고 하였다 나는 고개를 끄덕인뒤에 그녀는 엘레
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칫...국장님이 무슨일이지?"
나는 마음을 다짐하고 국장님 이 계신 곳으로 향해 걸어갇다 그리고 이제야 탈출할수있군아 생각하여는데 아니였다 경호원들이 나를 겨누고있어고 나를 감시를 하고 있어다 나는 입에서 웃음이 살아졌다 그리고 나는 긴장 했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그녀가있어다
"치잇..꼴도 보긴 사람이 왜여기에?"
"작작하지?"
"하아 알겠다구 알겠어 하아.."
나는 그녀와 맞주친후 나는 국장님 이계신 방에 들어가고 나와 국장님이있어다 지금의 현재 국장님은 데이드비드 국장님이였다 데러리스트 를 결정 짖는 후에 그떄 다시 돌아오고 우리들은 반갑게 맞이한다 하지만 나에게 대하는 태토는 아니다..왜냐
나는 이떄까지 늑대개팀을 도왔으니까...
(국장 사무실)
나는 전천히 데이드비드 국장에게 다가갔다 죽빵을 날리고 싶을정도로 화가치밀하게올라왔다 그리고 나는 이를 꽉물고 나는
그사람의 이름을 불르자 그가 대답했다 이번일 이 처음이다 그도 당황하고 엄청 두려움에 떨고있는 모습이였다..
"이세하군..지금 큰일이네 방금전 제이의 신호가 안보이네.."
그 아저씨? 핫 내가 알빠야? 라고 대답하고싶어으나 한떄는 나의 인생상담을 들어주는 멋진 아저씨였다 그리고 나는 표정을
감추치 못했다 그걸 본 데이드비드국장은 나에게 로 다가왔다 그리고 나는 대답했다 쓸쓸한 말로 대답했다
"제가 알빠가 뭐죠? 저는 이제 검은양팀의 소속이아닌데 말이죠..."
데이드비드국장은 나에게 오다가 멈칫했다 그리고 나를 노려 보고 있어다 힘이 들어갈정도로 무서움을 극복하여 나는 더이상
두려움에 무서워하지않아 고 나는 데이드비드 국장님이 가지고있던 담배를 물었다 그러자 데이드비드 국장님은
"어이 지금 뭐하는거야 이세하 지금 나는 너에게 힘을 빌리고 싶어서 이러는것다 보상은 얼마 필요한가?"
데이드비드 국장님이 너무 한심했다 나는 이런걸로 검은양팀을 그만둔건데 왜 대채 왜 이러는걸까? 라고생각이 들정도다
하지만 나는 내발로 나갔다 아까 그녀도 검은양팀의 소속에 리더였다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기도하였다 하지만 지금
나는 사랑에 관심 없다 그리고 나는 국장님에게 다시한번 말을한다
"싱크홀..때문이죠? 국장님.."
[끝]
어허허허허허 한번 싱크홀의 대해서 인데.. 제가 이쪽분야(?)에서 쪼금 호기심이 있거든요 한번 써보왔습니다
어떠신가요? 덧글 달아주세요! 부ㅌ..아니에요 그냥 무시해주세요 하하하하하 (씁슬한 표정을 짖고 퇘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