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싱크홀 (sinkhole ) 1화 (다시한번 검은양팀으로)

허니버터체스 2015-12-20 1



"싱크홀..떄문이죠?...국장님.."


나는 쓸쓸한 표정으로 데이드비드 국장님에게 물었다 그러자 데이드비드 국장님은 자리에앉자 나에게 말했다


"그렇다네 세하군 지금 거기안에 차원종 생성 창치가 있어다네.."



나는 눈을 깜빡 깜빡 한다음  조심스럽게 걸어 나갈려하는데 데이드비드 국장님은 큰소리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무나


그 소리가 싫었다 나는 1시간 동안 어째서 이여기에 왔는지 왜 감옥에 갇혔는지 새로운 맴버는 뽑안는지 을 물었다 그리고


데이드비드 국장님의 얼굴인 진지한 눈빛이였고 이렇게 말했다


"이세하군!  지금 장난치나? 이렇게까지 는 안받았는데..어쨰서 왜 늑대개팀을 돕고있어는가?.."



당연한사실 아는 사람은 나랑 유정누나뿐 나는 웃으면서 편지를 두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엘레비터를 타고 감옥에 들어갔다


꼭 죄 를 짖고 다시 들어오는 느낌이 났을껏이다 나는 헛웃음으로 벽에다 기댔다 그리고 나의 옆에감옥에는 나타가있어다


"어이 꼬맹이 아까 국장에게 갔다 오는 길인데 왜 간거지?"


나는 나타의 말을 듣자 아까 일이 생각이났다 하지만 이미 듣기 싫은 이야기는 빨리 기억에서 소모 시킨다 꼭 자기가 기억을


소멸 시키는  것같은느낌이였다 하지만 이럴수 밖에 없어다 또 위험한 상황에 노여 있을까봐 나는잠시동안 나타랑 이야기하고


점심이 돼어 우리들은 죄수들이랑 같이 밥을 먹기로 하였다


(수용소 밥먹는데)


"으아 짜증나 지금쯤 학교에서는 방학인데 으아!  짜증나 이음식 겁나 맛없잖아!"


우리들은 식사를 했다 우리들은 진짜로 친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던 도중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세하는 오늘 부터 감옥에서 풀려납니다 그리고 당장 사무실로 와주십시오 누군가 기달립니다}"


"으아 누군데?!!!!"


"어이 꼬맹이 어서 가라고 우리들은 너를 지켜줄꺼니까 믿어봐"


"으아 하지만 나는 절때로 다시한번 검은양팀으로 안갈꺼야!"


나는 진짜로 싫었다 거기에서는 자유도 휴식도 유니온 ***** 들의 욕을 들어야하니까 그걸 꼭참고 있어야하니까 하지만


오늘은 절대로 싫었다 그녀를 만나서일까? 이런 식으로 만나는것은 너무너무나 싫었다 그때 였다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왜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지금 당장 대피하세요 지금 큰일입니다 당장 탈출하세요}"


"무슨일인데!!!!!!!!!!!!!"


나는 소리를 쳤다 우리들은 우왕자왕 할떄 그떄 다시한번 경보음이 울렸고 그리고 우리들은 각자 무기를 챙겨 전투준비를


하였고 그대로 대기 하였다 그러자 하늘에서 차원종 문이 열리면서 그떄부터 나의 전투가 시작돼어있어다 이곳을 지키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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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 사무실)-(이슬비 시점입니다)


나는 얌전히 오늘이 있어던 일을  정리를 한다 첫번쟤 임무가 쪼금 챙피했어고 2번째는 유니온에서 국장님이 나를 불렀다


하지만 그떄 나오자 마자 세하가 있어다 그는 화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어고 나도 그를 화난 표정을 하고있어다


"후우.....오늘 그사건 이후로 몇일 걸렸지?"


나는 달력을 확인한다 불과 몇달 전에 일이였다 그리고 나는 뉴스를 조심스레 틀어본다 왜 나밖에 없냐고? 지금 다


싱크홀대헤서 연구하고있으니까 나는 그쪽 분야에 관심없으니까 나는 오로지 차원종만 죽일뿐...이였다


"{긴급속보입니다! 지금 유니온 수용수에 차원종들이 나오고 있지만 거기 안에 사형수들은 재빠르게 무기를 챙겨

 

위상력을 쓰고있다고 홍기자가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거기 싱크홀대에서


데이드비드 국장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음부터 거기 까지만 조사하라고 더이상알면 죽는다고"했습니다}"


나는 놀라고 또 놀라는 표정이였다 나는 급히 김유정 언니에게 달려가 이사실을 보고했다 그녀도 놀라고있어다


지금 제이아저씨가 없어진 마당에 2명의 클로저가 필요하다고 느낀 이상황에서 이세하를 불르고싶어다 그도 이미


싸우고 있어다 허나 그는 지금 우리들의 숙적이다 하지만 쪼금남아있어다 내가 그를 좋아하한다는걸..


"지금 제이씨가 없는 마당에 이런 사태가 벌어진건 이상하지 않니?"


"네 맞아요 우리들을 정신을 흐트려놓은거같아요...아맞다 세하도 위상력을 쓰면서 공격하던데요?"


"....뭐? 잠깐 슬비야 아까전에 뭐라고 말했어!!"


"에...네 맞아요 우리들을 정신을 흐트려놓은거같아요.."


"아니 방금전에 한말!!"


"아! 세하도 위상력을 쓰면서 공격하던데요??"


"하아...어떤능력이였어?"


김유정 언니가 나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한건 처음이였다 그토록 기다리던대답이 하아...어떤능력이였어? 라는 대답이였다


나는 김유정언니가 나의 손을 잡으면 서 말을하였는데 나는 끝까지 듣지도 않고 사무실로 돌아가 뉴스를 틀고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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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싱크홀 있어던 장소 지금은 기술로 인하여 복구 돼었지만 아직도 흔적이남아있어다)-(세하시점)


"진짜로 빨르다니까 이렇게 까지 빠르게 할수있지?"


나는 신기했다  우리나라 기술이 이정도일 줄이야 라고 생각했어다 그리고 그뒤에는 나타가 쫒아오고있어다


"이야 진짜네? 기히 우리 나라 기술은 내가 인정할정도로 진짜로 천채라니까 크크크크크"


그리고 우리들은 강남 한복판 을 정리하고있어던 그순간 나의앞에 누군가 있어다 조종당하고있어다 그가..


"제이아저씨?"


"제이아저씨가누구냐 나는 알라베트다"


나는 부정할수없어다 진짜로 똑같이 생겼다 나는 주먹의 힘을 꽉 준상태에서 그녀석에게 달려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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