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아버지의 귀환(66화:과거의 봉인)
노아블레이즈 2015-12-15 0
-렘스키퍼 정지장실-
이슬비는 알지리아의 에너지에 감싸여 그안에서 이번한의 과거 기억들을 보고잇섰다.
그의 과거의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이차원으로 오기전 자신이 헸던 모든일 그리고 그자의 반전 모습...
"이게...뭐야....
"뭐긴뭐야? 니네가 믿는 신관의 과거의 모습이지....
아니야 그럴리가 없서......
아니야...이건 사실이 아니야!
절때로...아니야!
"너는 지금 이사실을 부정하는군...좋아 더 참혹한 진실을 보여주마...
알지리아는 과거 이번한이 봉인시켯던 기억을 봉인을 풀어버린다.
더욱더 고통을 주기 위하여...
-이번한의 시점-
이번한은 정신은 살아있섰다 지금 알지리아가 자신의 딸 이슬비한테 무슨짓을 하려는지도 알고있섰다.
하지만 그걸 부력하게 지켜볼수 밖에없섰다..
알지리아에개 몸을 완전히 장악당한이상 지금 할수있는건 그걸 지켜보는것 분이었다
"알지리아는 도대체 왜저러는 거죠? 대체 과거에 무슨일을 하셧길레....
녹턴은 궁굼하다는 듯이 말한다.
하지만 이번한은 이상하게 봤다.
녹턴은 자신의 정신체계에서 살면서 어쩨서 그걸왜 나한테 물어보는거지?
"닌 나의 기억을 들여다 볼수 있잔아...
"하 그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대요.....
"....................
이번한은 그저 멍하니 있섰다..
하지만 역시 말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말해주기 시작한다
"난 그자의 제자였다...그자는 정화단의 신관이었고....
"난 그자을 어렷을때부터 졸졸 따라다녓지....전장도 같이 뒤졋고 다녓고....
"그러자 나는 그의 속마음을 알게되었서.....
"무슨 속마음이요?
-이슬비의 시점-
"봐라 이슬비....그자의 만행을...
이슬비가 보고있는대는 10년전 구로역이었다
알지리아는 데스티니을 타고있섰고 이번한은 그와 함계 차원종들을 처리하고있섰다.
"아 여기서 부터가아니군... 좀만더 돌려보겟다..
알지리아는 기억을 쫌더 미레로 돌린다
"여기다 봐라 니가 한짓을...
이슬비는 그저 충격스러웠다..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슬비야....도대체왜.....
"................
과거 어렷던이슬비는 염력으로 어머니인 윤하나의 목을 쪼르고있섰다
그리고 자신의 집에 갑자기 폭격이 가해지면서 건물이 무너졋다.
여기서 알지리아는 장면을 건너뛰고 이번한이 이슬비의 기억을 봉인시키는 장면으로 갔다
이번한은 무전기을 꺼네고 있섰다
"여기는 하운드... 즉각 구조요청을 바란다 민간인이 쓰러져있다
"지금 가고 있습니다...윤하나는?
"....그녀는........내딸이....죽였다...
"네?
"난 잠시동안 다른차원으로 가있겠다 내가 이슬비의 기억을 약간 조작헸다...
"데이비드 내딸을 부탁하네...그럼 이만...
이번한은 차원포탈을 열고 다른차원으로 간다
"자이제 여기서 문제! 어쩨서 신관이 진실을 애기을 안해주고 어쩨서 거짓말을 헸을까?
"아냐....이건......진실이 아냐!
(67화에서 계속)
오타지적은 감사히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