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소설을 재미있다고 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실력 더욱 발전시켜 소설 컬리티을 높히겟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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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드라군 블레스터 타입을 잡은 오현 그리고 바로 입안에있는 침을 그 드라군 있던 자리에 뱃으며 말햇다.

"역시 망나니는 망나니뿐이다 이썩을자식아"

 여지것 존칭과 예의을 지켜온 오현이 처음으로 독설과 막말을 한것이엿다. 그모습에 레비아을 뺀 나머지들은 그저 경악에찬듯 멍하니 있엇다.

"이제 탈출하조 한석봉 관리요원님"

"아 아 그렇치 원체 정신이없어서"

 그때 말없이 있던 레비아가 입을 열기 시작햇다.

"저 오현님 아까 그 기록관님 당신한태 몬가 남기지 않았나요?"

".... 그의 기억 기억일뿐입니다 레비아씨"

"하 하지만 제 일족이"

".... 한가지 말하조 레비아씨 당신은 그들에게선 배신자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인간이아니라 그들을 선탠한다면 전 주저없이 당신을 말살시킬것입니다."

"역시 절 적대하시내요 오현님은"

"당연하조"

"어이 녹색머리 말이 심하잔아"

"그래 너무 막간다너"

 오현과 레비아의 분이기가 심각해지자 잭과 서희가 간신히 그둘에 껴 말렷다. 오현은 말없이 뒤돌아 셧고 레비아는 그모습에 안쓰러운듯 보고있엇다. 같은시간 신서울 강북지구 국장실 계명성 국장과 그앞에 청금석머리칼한 요원 즉 검은늑대의 리더 이세하가 서로 마주보이게 앉자 이야기 을 시작할려고 하고있엇다.

"당신이 계명성 국장이시군요"

"하아 검은늑대의 이세하요원이군 만나서 반갑소 내가 계명성이오"

"하나 궁금해서 개인적으로 온거니 질문에 답해주시게습니까?"

"... 이거 당신 부하 그러니 레비아요원인가 때문에 온것같진앟고"

 그러자 세하는 무슨 파일을 그앞에 보여졋다. 전에 계명성이 김유정에게 보여준 파일중 이서희양의 관한 파일이엿다. 그파일을 보자 계명성은 순간 멈칫햇다. 그리고 세하는 먼저 말을햇다.

"대충 읽엇습니다 당신 이애을 지킬려는군요 무엇으러부터"

"......."

"재가 하나씩 말씀해드릴까요 아님 계명성국장님 당신이 말씀하실건가요"

"......."

"침묵은 아무런 도움안됏니다. 솔직히 이여자애가 죽은 이훈교수의 양녀라는게 이상하던대"

 그러자 계명성이 한숨 쉬고 말햇다.

"휴 이거 비밀 지키기도 어렵군 검은늑대 그저 유니온내 최강팀인줄알았는대 정보전도 바삭하구려 당신생각하는게 맞소"

"역시 그녀는 클론이군"

"아 그것도 당신의 클론이오 아쉽게도 당신의 5의 위상력아닌 2의 위상력이지만"

"내 클론인건 이미 짐작햇습니다. 전에 검진의해 재피와 세포일부분을 추출한적있으니 거기거 어덧겟조"

"당신 짐작이 맞소 아미 대락 4년전 교수님은 유니온에 한 연구원과 같이 클론은 연구한적있조 난 그때 교수님 조수엿고"

 그말에 세하는 말없이 그말을 듣기시작햇다. 계명성 그도 목이타는지 물한잔을 마시고 다시 말햇다.

"그때 교수님과 난 클론연구한건 단지 의료목적이엿지 모 딴대로 센것같으니 이이야기는 집어두고 하지만 그 연구원은 전혀 틀리더군 당신의 클론을 만들어 그거 병사로 만드는게 목적이더군"

"그레서 만든게 이서희양인가?"

"만들엇소 하지만 하지만 3번의 실패가 있엇지 난 그때 몬가 잘못됏다는걸 눈치챗지만 처음부터 반대한 교수님이 이번엔 참여햇더군"

"....."

"4번제 클론 세브젝트 델타 그게 그녀의 그때 이름이지 그말한놈이아닌 이훈선생님의 모든 지식으로 만든 여자아이엿지 모 당신의 클론이지만"

"본인앞에 그말을 듣다보니 믿을수는있겟군요"

"하하하 날 경멸하는가 그래도 난 싸지 하지만 선생님목숨과 내 목숨을걸어 그곳있는 자료는 모조리 파괴하고 서희양을 빼왔으니 그대로 서희는 선생님의 양녀가 됏소"

"계명성 국장님 난 그녀가 클론인건 알고있소 하지만 그 평범함 클론이 모가 위험하다는건지 듣고싶은것입니다."

"왜 위험하자고 그녀만큼 완성도가 높은 클론은 유일무이하지 만약 그녀가 테러나 다른 반유니온 단체에 들어가면 어찌댈것같나? 이세하요원"

"훗 안성도높은 클론 그리고 그걸 모티브한 병사들 칫 생각만해도 끔직하군 이건 유니온 내에서도 마찬가진가?"

"마찬가지내 내가 입사한 곳이지만 정말 역겨운곳이야"

 그렇게 이야기가 끝나고 세하는 일어셧다. 그리고 계명성국장에게 말햇다.

"흠 알겟습니다 그전에 그 연구햇던곳이 어디조?"

"수원 수원에 광교산있는곳이내"

"알겟습니다."

 세하는 더이상 할말없다는듯 그곳을 나갈라햇다.

"이세하요원 하나만 묻겟내 이제 어찌할건가?"

"흐음 일단 그들은 만나 수원에 가야겟조"

"어떻케 레비아 요원이있다해도 그들은 지금 북한산에서 역란이 끊겻내"

"훗 걱정마시조 저희팀 막내가 이미 그쪽으로 갓으니"

 같은시간 북한산 지하셀터에서 D-Boys들 주의로 얼음으로됀 차원종 상들이 널브러져있엇다 그리고 그 가운데 18살됀 요원이 서있엇다 그요원이 레비아을 보며 웃으며 말햇다.

"누님 모시려 왔수다"

"설원님이내요 여기서 만나기 반갑내요"

"님짜좀 빼주세요 레비아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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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일단 여기까지 마지막 주인공팀 인물소개입니다

=인물소개=

이름:이서희

성별:여

나이:4(육체론 18살정도)

종족:인간(정확히는 클론)

성격:귀챃니즘이 강하고 귀챃은건 질색 불똥튀는건 가장싫어함

취미:뜨개질,십자주

특징:이세하의 클론 이며 어째서 여성으로 태어난진 불명 결정적으로 자기가 클론인건 몰음 처음나올땐 서브젝트 델타가 그녀의 이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