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프롤로그>
열혈잠팅 2015-11-12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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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울 지부장실 에 서류파일이있엇다. 그리고 그 파일을 김유정은 천천히 읽기 시작햇다. 정말 다시 봐도 어쳐구니없엇다. 단 한명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위험인물로 지목됀 요원들이고 그들이 전부 18살이 막됀 인물들이엿다. 그리고 한마디햇다.
"정말로 이대로 갈것입니까? 계명성 강북국장?"
그러자 앞에있던 계명성이란 남성이 그저 읽어보라는 제스처만햇다.
그러자 김유정은 파일하나을 넘겻다. 그러자 인물 파일이 나왓다. 첫번째인물은 이름은 잭 한국계미국인으로 남성으로 양손에 건틀렛을 착용하며 지근저리에 힘으로 몰아치며 진형을 붕괴시키는 브레이커엿다.
위상력발현도: A 위상력 잠재력: B+ 전투감각: A-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험도:A- 아마 그가 살아온 환경때문것같앗다 어릴때부터 빈민가에 살았고 그곳에서 스트리트 파이트로 살아남은것이다. 그것때문에 유니온 내부에도 문제을 이르키고 심지어 주변인들을 살해해버린 경력이 장난 아닌것이다.
"하아 처음부터 어지럽내요"
"그게 시작입니다."
다시 다음장을 넘기는 김유정이엿다. 다음 인물이엿다 이름은 미코 나나야 국적은 일본으로 성별은 여성이엿다. 무기는 없엇다. 대신 자신을 맹수로 즉 수인형태로 변해 싸우는듯햇다. 덕분에 아직 클래스명이 정해지지않앗다.
위상력발현도: B+ 위상력잠재력: 측정불가 전투감각: B- 위험도: B+ 위상력이 각성하고 처음으로 사람이 수인으로변해 싸우는듯해 맹수의 야성이 잡아먹혀 주변인물을 살해및 상해을 입혀그런것이다 그남아 지금은 조금 다스려 위험도가 낮아진것이다. 하지만 잠재력이 측정불가에 의문들어 김유정은 질문햇다.
"저기 계명성 국장 설마 이인물 위상력이?"
"저도 자세히는 몰으지만 자료로 볼때 5의 위상력아니냐 하는거군요 그럼 지부장님 쪽은 5의 위상력이 2명이나 있지안씁니까? 혹시 나중에 한번 그둘에게 봐줄수있는지좀 의뢰좀해도됄까요?"
"........"
그말에 김유정은 말을 잃엇다. 다음장을 넘겻다. 다음인물은 그남아 아니 이팀에 위험인물이아니엿다. 이름은 이서희 국적은 대한민국 무기는 건블레이드 B타입이엿다 총과검이 합쳐진 A타입과틀리게 모습을 총과 검으로 변형하며 자유자세로 상황을 돌리는 어택커엿다.
위상력발현도: A 위상력잠재력: A+ 전투감각: C+ 전투감각만을 제왜하면 그녀역시 평범한 클로저요원이라 김유정은 뒤에내용을 읽지않고 바로 다음으로 넘겻다. 그때 계명성이 말햇다.
"저기 지부장님 끝까지 안읽습니까?'
"글세요 안읽어도 됄것같은대요 근대 왜그러시조?"
"아니요 읽지않겟다면 구집이 말리지않지만 제가볼겐 그 이서희양이 잠재적 위험도가 높으니 나중에라도 봐주시길"
그말에 김유정은 의문을 가졋지만 다음에나온 인물에 그녀는 말을 일엇다. 이름:오현 국적:대한민국 성별:남성 발리송나이프 두자루로 적을 난도질하고 위상력으로 적들의 자유을 뺏으면서 싸우다 클래스는 시프
위상력발현도: A- 위상력잠재력: A- 전투감각: S 위험도: SSS 특이상황: 순수한 4의 위상력을 사용함 심지어 이 위상력은 점차 강해지고있음
김유정의 눈은 그남성에 특이상황에 눈이 멈추엇다. 바로 4의 위상력 현제 발혀진 위상력중 가장 위험하기로 알려진 위상력이고 조금 늦은 보고지만 그 위상력이 지금 은퇴한 전 이슬비요원을 죽음의 문턱에 몰으부친 그 위상력이엿다. 그리고 김유정은 자신앞에 있는 남성에게 말햇다.
"재 재정신입니까 이자료 날조아닙니까?"
"저도 믿을수 없어서 직접만났습니다 정말 텅빌정도로 비어있더군요 그리고 불퀘할정도 역겹기짝이없더군요"
"말도안돼 겨우 18살아이에게 4의위상력이라니 그아이한태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아닌가요?"
"......."
그도 그말에 동의하듯 침묵을 지켯다. 그러자 김유정이 한숨쉬며 말햇다.
"하아 알겟습니다 계명성 국장 단 조건이있습니다. 보호요원과 관리요원은 재가 지명한 인물로 사용하세요 그리고 그들의 상황보고는 당신보단 저을통해 당신에게 들어가게 하면 생각해보조"
"딜이 들어왔군요 마지막만 인정하기 싫지만 그정도 패널티가 있어야할것간군요 알겟습니다 조건을 받아드리겟습니다. 지부장님 그럼"
계명성 국장은 그자리에 김유정에게 인사드리고 지부장실을 나갔다. 그리고 김유정은 한숨을 쉬기 시작햇다. 그리고 전화기을 들엇다. 그리고 수차례 전화음이 들리고 조금있다 통신이됏듯 누가 전화을 받앗다.
"전화받앗습니다."
수화기 넘어로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고 김유정은 말햇다.
"어세하니 잠시 지부장실로와줄수있어 너희 팀원 전부다 함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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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 까지 쓰겟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