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세하슬비]의 사랑이야기 (추천은아니고 댓글만이라두..?) -2-
검도부주장 2015-10-23 0
음...한번 도망친 년 은 쬐끔 살려둬야함.. ㅅ ㅂ
나도 죽이고 싶은데.....으악!!!!!
[검은양팀사무실]
드르르륵
"헉..헉..헉"
이슬비가 보였다 그리고 슬비에게 달려가 애원했다
"왜..왜그래?"
"ㅈ..제발 살려줘...제발...도와줘...진짜로...제발..."
"으흠~ 여기있어나?"
"으...으악!!!!"
슬비를 괘롭히던 여자는 슬비의뒤에 숨었다 그리고 나는 어리둥절하면서 세하한테 물어본다
"세하...야 이게 어찌 된일이야?"
"그게...저 년 들이 지금 너를 괘롭히고있어 뒤담을 까더라 내가 뒤를 밣았고 그 년 들이 너희 부모님을 욕해 그래서 지금
내가 빡친거야 너는 나서지마 또놀림받자나?"
'요세...세하저녀석....뭐지?'
슬비는 생각하고있어다 그리고 여자한명은....
"슬비...야 도와줘 두려워 죽기싫어......저 쇠파이프에 쳐맞아 죽기는 싫어.."
"음? 떨고있는건가"
"아...아..아니야!"
여자는 떨면서 말했다 그리고 세하의대답은 점점 더 사악해진다
"으흠....그러면 내가 고문시켜두돼? 슬비야??"
"제발...슬비야...부탁이야...."
".....알랐어"
"으흠 나를 막을 자는 없는데?"
세하는 쇠파이프를 들고 위상력집중을 했다 그리고 슬비는
"..세하야 그만해"
"음...알겠어"
"ㅅ..살려줘서 고마워 슬비야!!"
"너의이름을 알려줘 안그럼 세하보다 몇천배나 위상력을 떨굴꺼야"
"네이름은...우,,우..우정미"
"음 그래? 그러니까 우정미라..."
"ㅅ..........."
"음 꺼 져!"
"ㄴ..네!!!"
우정미는 엄청난 살기에 놀라 도망쳤다 그리고 검은양팀에 세하랑 슬비가 남아있어다
"고..고마워..니가 날챙겨주다니.."
"음..딱히 널 챙겨준적없어고 너를 닮은 내가 알던 여자라는 딴판이거든"
"에?"
"음..좋아 이상황이면 과거를 설명해도 좋겠지? 쪼금 슬프지만 눈물 흘리면안된다?"
"뭐?"
"음...네가 클로저를 안한 이유부터 이떄까지 살면서 욕을 듣던 학교생활!"
"..내가 들어두돼?"
"그래 니가 들어도돼 음..저기있네.."
"세하세하 지금 둘이서 뭐해?"
"아아 나의 과거를 알려줄까해서.."
"에에에?? 너의과거는 알면 안되잖아!"
유리가 말린다 하지만 세하는 유리의말을 무시하고 있어다 그리고 제이아저씨가 나타났다 제이아저씨역시 듣고싶은것같아
그리고 전국민도 알고싶어다 (우정미 포함 유하나 포함 그리고 또여자한명포함)
"에.없절수없네요"
1시간이 지났을까 (쓰기 귀찮 언젠간 쓰게 됨!) 모두 눈물이 고여있어다 그리고 슬비도...밖에서 들은 김유정관리요원은
슬픔에 빠져있고 전국민 울음을 터트린다 그리고 막침네....세하가 말을 걸었다
"나의 가족과 그리고 소중하게 생각하던 사람을 죽이고 또죽였어...같은....이....검은양팀에...."
"에???"
"뭐?"
"검은양팀이 있어단말이야?"
"응..얼마못가 헤제 돼어 데이드비드 리 국장님이 구해 주시고 이 검은양팀에 들어오게되었어 알겠지?
이제..아무도 죽지마.. 진짜로 나의곁에서 떠나지마........"
세하의 눈물이 보였다 한번도 보.지못한 세하의 눈물이...
[끄으으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