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이건...."

"제이 이건 쓰지마.."

"알겠어 누님"

불과 몇시간전

"형님이 죽었어?"

"그래....세하는지금 한층더 강해졌어..."

"그렇군 슬픔에 빠지면 더 강해지는건가?"

'맞는말이야 제이....."

"형님???"

죽었던사람이 어찌.....살아난거지?

"여보....."

"당신 난 할말있으니까 이따가 보고 제이 지금 은 너의 궁극기를 가르 쳐주마..."

'궁극기?"

"여보 이아이들을 부탁하네"

난 제이를 대리고 훈련실에 갔어다

"제이 이번 일로  죽지마..."

"그래 알고있어 형님..."

"그리고 이스킬을 받아봐 [지옥의아마겟돈]!!!"

갑자기 헬레메이스의손에서는 저승사자같은 칼을 소환 하고 는

"[광열참]!!!!"

뜨거운 열기 그리고 차가운 열기가 제이한테 공격을 가하는순간 제이가

"[오메가3러시]!!!!!"

대받아 쳤다 그리고 헬레메이스는 그걸 다시...

"[전자파]!!!!!!!!!"

"크헉....."

"제이 너무 늘려 그리고 공격자세 너무 안좋아.."

"크윽...."

"너무 실망마..."

"난...."

"그리고 이건 나의신기이다.....[마열참]!!!!"

뜨거운 열기와 빨강색엑체가 나오고 주변을 쓰러다

"형님......"

"이건 마그마..."

그리고제이는 혼자서 있어다

'....이아이들을 지킬수있을까?'

난 눈을감고 생각에 빠져있다 그리고..김유정관리요원이왔다

"제이씨..그렇게 풀이 죽어도 괜찮아여?"

"....유정씨...."

"그건 그렇구 세하의아버지께서 이걸.."

"뭐지?"

"이건 세하에게 주는 건대...도복이네요.."

"도복..이라"

그리고 난 도복을 세하옆에두고 혼자 걷고있어다

"쳇....유정씨 떄문..인가?"

'제이...'

"형님...."

"이번에 제대로 확인해볼까헤..."

"....."

'이번에 강남에 말렉 12 마리가 나와 그러니까...'

그리고 해가 지고 아침이 되자 유정씨가 잡혀있다

검은양팀사무실

"네?!!!!!!!!"

".........."

세하는 아직도 정신을잃었다 지금 은 내사태이기떄문..

"이런 망할 유니온!!!!!!!!!"

난 급히 유니온 본부에 도착 하지만 이미 초토화사태

"이건..."

'말렉 들이 한거지..'

"ㅈ..잠깐 그럼 유정 씨는???"

난 급하게 김유정을 찾는다 그녀는 이미..

"커헉...제이씨"

"이봐!!!"

"제이씨.."

"말하지마!!!"

난 급히 그녀의배에 응급처치를한다

"제..이씨"

"제말 말하지말래두!!!!"

계속헤서 피가나오고있다

'제이...'

"제이씨...전.당신ㅇ..."

"유정씨? 거짓말 치치말라구..."

"........"

그녀는 이미 죽었다 나는 평점심잃고 말렉 12 마리가 나왔다

"....."

'제이?'

"꺼1져 이것들아!!!!!!!"

갑자기 너클이 길어 지고 그리고 칼이 생긴다 이건 울버린의칼과비슷하고...

"....."

난 김유정 이있는데 를 보고 그대로 말렉 열두마리를 쓰러트린다

"명도월검권 !!!!!!!"

쿠콰콰콰쾅!!!!!!!!!!!!

'제이 유감이지만 죽은자는 못돌ㅇ.?!!!'

갑자기 김유정관리요원에 빛이 나기시작하고 상처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건...누구지?"

'진짜로 기적이군...'

그리고 검은양팀사무실에서는

"...누나..."

난 잠고대를 하면서 치료의스킬을 쓴다 그리고 제이아저씨가 인는데

"으..윽 제이씨..."

"유정씨!!!!"

난 급히 김유정을 안는다

"제..제이씨 뭐하는거에요!!"

"미한...살아있어서 기쁜걸.."

"제..이씨..."

"그리고 미한해.."

".............."

그리고 그둘의얼굴은 가까워졌다 입맞춤을 하고

"....."

"...."

' (후훗 제이 부끄러워?) '

그리고 사랑에 싹튼다.............

[끄으읕]

제이의신기

명도 월권참: 갑자기 몸에서 빛나 상대방을 치는순간 높게 뛰은다 그리고 아침건강체조처럼

두번 땅을 친다

너클(각성):울버린의검

이제 테인 유리 슬비 세하 네요?? 아 몰라 막장으로 가자 짧아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