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세하슬비] 악몽
검도부주장 2015-10-21 2
슬비
이세하!!!
나는 세하랑 같이 일했던곳이나
세하가 나에게 고백했던곳을찾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어다
머리속에맴도는단한가지에생각
나는 예전처럼 살아갈수있을까
세하
나는 아스타로를 죽이고
힘이 빠진다 하지만...
돌아가고싶다..무섭다
누가과연나의곁에 채울수있을까
나마저도 내가 더럽기만한데
슬비
나는 데미플래인을 찾았다
'그래 세하가 있을꺼야'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빈손으로 돌아왔다
이럼안돼 붙잡아야만해
멀어지는뒷모습에나는 손을뻔네
세하
나는 아직 일어날수있어
라고희망을 가지고 일어난다
그리고....."발포!!" 기술을왜쳤다
닿지않는너는 멀어지기만해
니가 사라질때 나는 꿈에서깨
슬비
어디선가 세하의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건 발포 소리였다
하지만 이미 어떻게 돌아가야할지
고민을했다 죽고싶다고 말을했고...
죽겠다는 말만 하루에 수백 수천번
아직그자리에 정신은멈춰있는 상태
세하
아무도 오지를 안는다
그래 나의최후...슬비한테
이걸..전해주고싶었어...
안돼내?
죽고싶다 머리가 아파
편히잠든지가 언제인가싶다
슬비
세하..야....
갑자기 갈고리 같이생긴
모양이나왔다 이곳을배라고
하였다 하지만 나는 검을 놓고왔다
원망만해 너도나를 미워하니?
나만이래? 모두나를 비웃는거같아
세하
갑자기칼이빛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파랑색이 빛나는대로 갔다
그곳에는 슬비가있어고 다른남자가있어다
나는 충격에 먹고 그자리에서 칼을 휘들으고
정신을잃어다
미칠것같아 술병을잡아
잠이 들고 현실을 부정해
슬비
나는 세하를 버리고 다른남자와
사귀게되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안돼!라고 소리쳤고 뒤를 돌아보니
구멍하나가 생겨났다 그리고 세하가보였다
하지만 정신을잃어다..
이건 그냥 질긴 악몽이길 바래
니가돌아와서 안아주길 바래
석봉
나는 슬비가 찾아와서 여친이되달라고
말을하였다 나는 알겠다고하였고..
몇달..이지나자 슬비가 이상한행동을했어다
그것은 세하가 살아있다는 증표였다 하지만..
욕심없이 니가 그저 나를 보길원해
빌라면 빌께 꿇라면 꿇게
슬비
나는 재빨리 병원으로 달렸다
세하가 심각하다 그공간에서
많은 추혈이있어고 세하는 죽는거
같아서 미한하다고 말을...해야된다고
했다...
한번만더 기회 줘 나이젠 잘할께
그새 끼 한테 가지마 미치는꼴보기 싫음
세하
그래..나는슬비얼굴을
못보고 죽는거야....
이게 나아.....
그녀는 행복하게 살꺼야...
울어도돼 슬비야......
그리고 사랑해....
내손을 잡아줘 니따듯한온기
머리속에 맴도는 단한가지 생각
[끝]
작가의말
으응...출처 핑맨 유튜브!
우와 힘들내요
그리고 명작 올라가면 좋겠어요
[제발] 그러면 뒷이야기를
써야하니까! 그러니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