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그리고 전투 21화
열혈잠팅 2015-10-21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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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이 나타한태 상대하달라는 부탁에 나타는 아주 신난듯 광소을 지으며 이을 허락햇다. 이내 그둘에 살벌한 농담 혹은 진담이 나와 서로 대치하도 바로 시작대엇다. 빠른 보랏빛 섬광이 세하을 계속 가격햇다.
'이거 내가 재안하지만 저녀석 엄청 진심인대'
마침 세하가 나타의 작은탐을 발견하고 그 틈으로 자신의 건 블레이드을 가격햇다. 하지만 나타역시 제빨리 쿠크리을 X자로 교차시켜 그 공격을 막앗다. 그때 세하가 건 블레이드을 이용해여 폭발시키자 그 폭음과함게 여태것 나온 폭발보다 몇십배의 거대한 검푸른 화염이 그곳에 잠시 나타났다 사라졋다. 그러자 사용한 세하는 물론이와 잠깐 상대한 나타도 어안이벙벙한듯 멍때렷다.
"이 이건 모야?"
"야 버러지 너 날죽일작정이야?"
"그건 아니지만 위상력이 높아진걸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이야"
세하본인도 놀라는 상황인대 옆에있던 슬비도 그저 잠시 멍하니 있엇다. 그건 그자리있단 모두 마찬가지엿다. 그저 테라만 살작 웃는정도엿다.
마침 지원병이 도착햇다는 소식을듣고 한성이 그들을 마중하고 그들을 대리고 오는길이엿다. 그러나 그 관경을보고 한마디햇다.
"이거 무슨 상황이냐?"
한성이 도착하자 다들 얼음됀듯 멈추어있엇다. 세하는 자신을 보며 모가 어찌됀건지 한 표정이고 마준편에 나타는 양팔이 심하게 떨고있엇다.
그모습에 한성은 그냥 어의없는듯 표정이엿다. 그리고 바로 그자리있든 김태식 대위에 가 보고햇다. 상황보고에그자리있든 사람들은 이내 정신 차렷다. 마침 한성을 뒤따라올라은 세사람정도가 오고있엇다. 한명은 군부대가 산 용병의 대장이고 두명은 이제 갓 수물됀 여성하나랑 15정도의 소년 정도엿다. 마침 다들 그쪽을 보고있엇다. 그러자 따라온 여성이 먼저말햇다.
"야호 제이아저씨 오랜만이내요"
"어 유리내 못본사이 엄청 미인됏어 그리고 미스틸도 슬슬 남자가 돼가는것같군"
"히히히 확실이 테인이 못본세 남자같다고요"
제이는 그둘과 이야기하고있지만 눈은 그둘을 **않고 같이온 용병대장을 바라보고있엇다. 마침 그 용병대장이 나타에게 다가갔다. 마침 나타가 그에게 말햇다.
"아 꼰대 왔냐 겁나게 느리잖아"
"모 사정이있엇다. 그나저나 무슨 일있엇나 팔이 심하게 떨리는군"
"신경꺼 그나저나 그녀석은?"
"및에서 다른사람들 도와주고있다 정말이지 휴머니즘이 넘치는녀석이더군"
"하아 정말이지"
그때 그쪽으로 제이가 다가왔다. 그리고 바로 그 용병대장한태 주먹을 날렷다. 그용병대장도 한손으로 그 주먹을 막았다. 그러자 제이가 말햇다.
"겁나게 오랜만이다 트레이너"
"그때 꼬맹이가 쉰내나는 어른이됏군"
그리고 서로 말없이 그대로 바라보기만햇엇다. 그리고 이내 다시 서로가 서로 자리로돌아갓다. 제이가 다시 돌아올즘 세하랑 슬비 유리 그리고 미스틸테인은 서로 못다한 이야기한듯 잠시 이야기 꽃이 피고있엇다.
"그러니까 우리 둘이 다른데 가고난뒤 너희둘이 결혼햇다는거야?"
그말에 슬비는 잠시 얼굴이 붉혀졋고 세하는 말없이 고개을 끄덕이엿다. 그때 미스틸이 말을걸엇다.
"모 형 누나가 결혼한것도 놀랏지만 전 지금 세하형 상태가 더 놀라운대요 머리칼이 마치 청금석이란 보석과 비슷해요 그리고 위상력이 그때도 컷지만 지금은 그거에 몇배 아니 몇백배돼는기분이에요"
역시 세하에 변하에도 그둘을 놀란만햇다. 특히 그의 현제 말도안돼는 위상력 이엿다. 아까도 익숙치않았는대도 평소의 화염이 몇십배의 크기였으니 마침 제이가 그틈에 낄라햇을쯤 테라가 말햇다.
"미안하지만 이야기꽃은 잠시 미러주겟나 지금 허무의 사자들의 위치을 챃았다."
그말에 일동 테라의 말에 주목햇다. 그러자 테라가 지도을 들고 한지점을 찍엇다. 처음 균열이 열린곳이엇다. 그리고 테라가 마저 말햇다.
"잘들어라 대지의사는자들이여 우린 여태것 오는적만 계속 방어만햇다. 이제 우리가 그들을 친다. 최후이자 최대의 반격의 서막을 올리자구나 대지의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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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