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한번도 적은적 없는 세하의이야기 4화
검도부주장 2015-10-21 1
음...키보드에서 위이이이소리가 난네?
뭐지??? 아..설마 고장은아니겠지??
제발 기계식 키보드야...
우리의 신서울강남이 검은양팀을 덮치려한다 그리고 그날밤...
"으냠.....이세하........냠냠........으.......가지마....냠냠......."
검은양팀사무실에서 우리는 하룻밤을 묻는다 하지만 슬비의 잠꼬대를 하고있고 세하가...인간을 포기했다는소리를 들었다
이사태가 일어나기 불과 4달전으로 가보자
[아침 8시]+세하가 인간을 포기한 때에
"아....."
나는 시계를보왔다 지금은 영어 시간이다 1교시부터 영어라니.....그리고 나는 옥상으로 올라갔다
[학교옥상]
세하는 많은 인제들이 있는 학교에 다닌다 하지만 같은반인 서유리랑 같이 공부를 한다 하지만 나는 어렵다 그리고
그녀가 올라온다
"야! 이세하 너 또 수업...땡땡이 쳤어?"
그녀는 세하를 무섭게 바라보고 는 엄청난 살기를 뿜어낸다...
"아니...아무것도.."
그녀는 어이없다는 둥 헛웃음만 나왔고 그리고 나의생각은..
'진짜로..날무시하네? 인간을 포기할까'
라고 생각을하고있어고 2교시는 체육이다 내일 이 중간고사이기때문에 그녀는 더욱 나를 관찰한다
"야! 이슬비 너 진짜 내옆에서 뭐하는 짓거리야!"
"뭐?....야! 감시를 하는것은 나의임무! 그리고 리더의임무나 마찬가지야!"
"하................진짜.........."
드르르륵 세하는 자리에서일어나 문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몇시간후
[오후 4시 15분] 학교가 끝나는 대로 세하를 미행했다 그리고...거기에서 만난것은..다름아닌 차원종모습인...똑같은 세하였다
[어느한 골목길]
"하.................이소벨 언제 까지 있을꺼야!"
세하는 허공에다 소리를지르고 여자가 나왔다
"빠야~ 지금 이세꼐 부셔버려??"
"음...아직은...앗...봐버렸내?"
"음? 누가"
나는 골목길에 있는 기둥에 가까이 다가간다 그리고 치마가 살짝보였다
"음...없나봐 그냥가자~"
"응 빠야"
그리고 차원문을 통해 살아졌다 나는 바들바들 떨면서...중얼걸렸다
"세하의....모습......무서워........"
나는 재빨리 요원복을 챙기고 검은양팀의 사무실에 도착하여 유정언니에게 는 세하는 아파서 빠진다고했다...
"세하가? 어쩐일이지...오늘 승급심사인데...말이야"
"네?"
나는 급한 볼일이있어 유정언니에게 가던중 송은이 경정님이 세하가 승급심사를 보게 되었다는걸 눈치를 챘다 그리고나는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세하의집근처 골목길을 나섰다 그리고 거기에서 목격한것은.......다름이아닌 차원종이 무수히
많았다 슬비는 단검을 챙기고 차원종들한테 덤빈다....그리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슬비는 상처 투성이에다 가 피까지
나와 사무실에 도착하였다
[검은양팀 사무실]
"ㅅ..슬비야!!"
"지금..가....강남에..차워...ㅈ.."
슬비가 쓰러지고 제이아저씨가 병원으로 대리러 갔다 그리고 유리랑 미스틸은 차원종을 없에기 위해 강남일대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거기에서는 엄청난걸을 목격하는 둘이였다...
[끄으으읕]
작가의말
오예!!!!!!!!!!!!!!!!!!!!!!!!!!
이제 5화다!!!!!!!!
세하 흑화만세!!!!!!!!!!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