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45화>
열혈잠팅 2016-04-27 0
소설 연달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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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석에 한남성이 나타났다. 그러자 서리늑대들은 물론 그걸 건진 유니온 관계자들도 놀랫다. 당연히 그냥 실루엣이라 무시햇던 게 진짜 사람인거에 놀란것이다. 그남성은 일단 근처에 긴호박석 파편을 잡고 그대로 그 호박석을 무구로 만들엇다. 그때 밀쳐진 백발의 서유리가 일어나며 말햇다.
"뭐야 니녀석 부활인가?"
"부활이고 자시고 간에 결국 시작단계군 좋다."
그남성이 급히만든 무구을 잡고 말햇다.
"난 클락시의 용장 칼날바람의 킬로크다. 이제부터 유니온의 클로저와 동맹을 맺고자 한다 방해하는자들은 의회의 명에따라 구축한다."
"칫 별수없군 뭐 아직 시간 있으니 나중에 보자고"
백발의 서유리가 균열을 열어 그곳에 나갔다. 그러자 고압적인 태도을 보인 남성이 얼굴이 펴졋다. 그리고 입가에 손을 대며 크게 기침을햇다.
"호 호박아 괜챃아?"
서유리가 호박이라 부르며 그남성을에 대가가자 그 남성은 손을 피며 제제햇다 그러자 칼리가 다시 등장하며말햇다.
"나오자 마자 그렇게 위상력을 펼치시니 무리가 온겁니다 킬로크님"
"시끄럽다 깨우는자여 누가 몰은대나?"
"알겟습니다 그리고 너 킬로크님을 이름은 안돼고 왜 호박이라하는거지?"
칼리가 서유리에게 소아붇히자 킬로크가 말햇다.
"시끄럽다 저여성은 내 벗이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부탁이다."
"... 알겟습니다 킬로크님 전 다른 용장 깨우러 가야하니 이만 가보겟습니다 요양의 끝나면 의회에서 뵙지요 그전에"
그러자 칼리가 지금 휴식중인 서리늑대들에게 접근 정확히 겨례에게 접근햇다. 그러자 겨례가 순식간에 경계테세을 지었다 그럴수밖에없는게 칼리같은경우 서리늑대들 직접 공격햇기때문이엿다.
"꼬마 한가지 묻지 니 부친의 성함이 뭐냐?"
"뭐라고?"
"다시 묻지 니 부친의 성함말이다."
".... 한 성자 돼신다 왜!"
그이름을 듣자 칼리의 표정이 이상하게 안도한 표정이엿다. 그리고 자신에 왼쪽에 안대대용으로 착용한 검은 천은 겨례에게 전해주며 말햇다.
"이게 니아버지의 마지막 유품이다. 소중히 간진해라"
"뭔 헛소리야 아버지의 유품이라니 아니 왜 당신이 아버지 의 유품을 가진거야"
그러자 칼리가 자신의 상처난 왼쪽눈을 가르키며 말햇다.
"예전에 누군가의해 난 왼쪽눈을 잃었고 거의 사경을 해맬때 니 부친이 날 살려주었지 그때 그자에 받은 천이다. 나중에 감사인사할겸 왔지만 벌서 죽었다고하더군"
"......."
겨례가 말을 잊자 칼리는 일어스며 다른곳을 보며 움직엿다. 할말만하고 간것이다. 겨례는 말없이 칼리가준 검은 천을 보았다. 제법 많이 해졋고 낡아버렷으며 심지어 군대 군대 호박석 파편도 묻어있엇다. 그때 강산이가 말없이 겨례곁에 와서 그 천을 보고 말햇다.
"그거 마치 리본같은대"
"리본?"
"어 어머니 어린때사용한 리본 과 같아보인 제질인대. 대신 큰거빼곤"
"아버지가 리본 을 가질리없고 ..... 그나저나 그여자 도대체 누구야?"
겨례는 그 천은 꽉잡으며 주머니에 챙겻다. 그시간 호제는 킬로크을 만나 이야기햇다.
"그럼 킬로크씨 당신은 우리랑 동맹하길 원한다 이야기햇조?"
"그렇치 왠만하면 육체쪽은 조금있다하고싶군 이제 일어나서 요양중이니"
"일단 전 말단이라 제 상관이신 한석봉 국장님계이야기해야겟조 하지만 어떠한 정보없이는 만날수없으니까요 그럼 몇가지 질문하겟습니다. 답해주시겟습니까?"
"너무 깊이 파는거만 빼고 물어보게 내가아는한도에 말해주지"
"그럼 당신 누구입니까 아니 정확히 클락시가 뭐하는 작자들입니까?"
그러자 킬로크가 숨을 고르며 말햇다.
"클락시 힘의 화신인 베히모스의 추종자들이고 베히모스의 힘을 그대로 사용한자들이내 덤으로 우린 변질자로 착각하지 말게 가장 짜증내는것중하나니"
"좋습니다 변질자란건 아마 차원종인가 보구요 다음 질문 당신의 상관은 당신이 할려는짓 알고있습니까?"
그러자 킬로크는 웃엇다. 그리고 웃음이 그치자 말햇다.
"알고있다 이미 시초자 코르벤도 알고있고 원하는거다. 그러니 내가 움직이지 여지것 너희랑 움직엿으니"
"그게 무슨 소리시조 킬로크씨?"
"아 서유리 나의 벗의 무기을 알지 그 무구가 바로 나내 그 무구을 통해 너희을 계속보았지"
그말듣자 호제는 순간 서유리을 보았다 서유리도 그건 몰랐다는듯 고개을 절래 지었다. 그러자 다시 킬로크을 보며 말햇다.
"그럼 우리애들 다 무었인지 알고잇는건가요?"
"아 이름들은 이강산,한겨례,나탸샤,우노아,한레아 특히 한레아는 인간과 변질자에 사이나온 혼종 잘하면 그녀도 우리랑 같은 위상력을 발휘할수잇는 유일한 게체내 그리고 이강산 테라의 힘을 그대로 받았다고 할수있는 존제지 나그네들은 그녀석을 희망의 열쇠라고 부르지만 그이유는 나도 몰으지"
킬로크의 그말듣고 호제는 머리가 아팠다. 상황 판단이 도저히 안됏다 그남아 안건 이자가 적대시가 없다는거다. 의문의 호박석을 가지러온 임무가 상당히 골치아픈 임무로변해버린것이다.
"좋습니다 일단 이일을 상부에 보고 하고 나머지 이야기하조 그동안 당신이 몬짓못하니 우리 서리늑대들이 감시하겟습니다."
"믿지 못하는건 당연한거 나같았도 같은 선택할거내 애송아"
"칫 상당히 짜증나는 자로군요 댁은"
"클락시내에서도 그런존제다 난 아아 단풍당밀(메이플 시럽) 먹고싶내"
깍지을 끼며 고개에 돼서 자기가 먹고싶은 식품을 말하며 상당하 여유롭게 있는 킬로크엿다. 그러나 현제 그을 상대할만한자가 없는것도 사실이엿다. 5의위상능력자인 강산이도 칼리의 공격에 그냥 나가떨어질정도면 답이 나온거다. 같은시간 그자리에서 제법 버서난 칼리 그곳에 아무것도 없는걸 확인하자 이네 무릎꿇고 자신의오른손을 오른눈을 대며 울었다.
"그애을 그런식으로 만나긴 싫었는대 왜 하필 이렇게 만나야하는건대 왜!!!!!!!"
"그러니 내가 그애을 만나지 말라고하지"
누군가 나왔다 한남성이엿다. 킬로크에 비하면 상당히 늙은 모습이엿다. 그러자 칼리가 그을보며말햇다.
"자릴이여 당신이 이걸 안겁니까?"
"암 이 늙은이을 얍잡아보는걸 그만두게 칼리군 그앤 이미 자낼 잊엇내 기억한다해도 얼굴조차 기억못하는자낼 어찌 기억하나"
"하지만 그앤 그앤 그앤"
"운명이란 참으로 짖궂지 깨우는자여 이제 남은 용장이 별로없대 니가 그렇게 꾸물거리는순간 별서 3명의 용장이 없어졋다니 이젠 안돼겟내 시초자 부터 챃아야하내 그분부터 움직도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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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