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세하이용권을 사용한다면 -단편-(검은양팀만)

dbzl 2016-02-11 6




다들 설날 잘보내고왔다고믿으면서 이번소설가볍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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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가 일어나서 학교를 가는도중에
게임을하면서갔다...근데 게임을하던중에 한숨을셨다...이건문제가있는거다

"하아...하필이면..."

하피누나가 멋대로 말도안돼는 이용권을 가지고와가지고...
뒤에서 누군가가 날 덮친다

"세하야!"

"야서유리...좀떨어져봐"

"왜나랑같이있는게싫어?"

아니..것보다 자꾸 닿는다고

"뭐알았어.."

"오늘은 내말잘듣네 왠일..? 잘했으니 쓰담쓰담해줄가?"

이세하는 장난스럽게애기한다

"응!"

"윽...방금한말취소..."

"뭐!? 남자가 한말하고 두말하지말랬어!"

"아...알았어해주면돼잖아..."

이세하가 서유리 머리를 쓰담어준다

"...좋아?"

"응~기분좋다"

이렇게보면 진짜고양이같네...
귀엽네...뭐..

"응? 뭐라했어?"

"아..아니야 빨리가자고"

그렇게 서유리랑애기하다가 학교에도착했다

"자~앉아라"

뭐야...왠일로..귀찮다는얼굴보다 약간슬픈거같은데..
썜은작은소리로중얼중얼거린다

"네돈....아니지..그냥꽁들어오는건데..."

"쌤 뭐하세요?"

"아니다...."

"썜 땀흐르는데요?"

"응그래...아침아라서해라"

썜은 기운빠진듯이 나간다
이슬비가 내앞으로온다

"이세하"

"왜..왜그래.."

왜이렇게비장한얼굴을하고..

"자..잠깐 따라와봐"

"무슨일인데?"

"그..그냥따라와"

나는이슬비가불러서 그냥 따라갔는데

"이세하"

"왜그러는데?"

하필아무도없는곳에

"이..이세하..벽쿵해줘..."

"무..무슨소리야..안해"

이슬비는 그떄 이세하이용권을 든다
이세하는그떄 움찔한다

"...어떻게하는지몰라.."

이슬비는그떄 핸드폰으로 알려준다

"아...알았어하면돼잖아하면"

이세하는이슬비를잡고 벽에다둔다음에
말한다

"나...랑..사귀자..."

이슬비는아무말없이 붉어지면서 기절한거같다

"하아...애는또왜 기절이야.."

나는이슬비를안고 교실로돌아갔다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이 전부다 나를쳐다본다

"아아...이건이유가있어서"

"세하야너..."

유리는 살짝 실망한듯이 애기한다

"아..이건 이슬비가 기절돼있어서 대려온거뿐이야"

"이세하...아무리그래도 개는..."

"무..무슨소리야!"

이세하는당황하는사이에
선생님이왔다

"자 앉아라~"

그때이슬비가 일어난다

"우...응..."

이슬비가 눈을비비고일어날때 날보더니

"여..일어났네"

"이..이세하뭐하는거야.."

"왜니가 해달라며"

"내...내가언제..내려줘.."

이세하는알아다는표정으로 이슬비자리에 내려준다

"그..그래도고마워.."

"뭐...별거아닌데.."

"우응..치사해 세하나도해줘!"

라면서 뒤에서 덮친다

"야..갑자기안지마"

"싫어?"

"아니...딱히..것보다..지금수업하잖아"

"치..알았어.."

수업을 끝내고 점심을 먹으로간다

"세하야 밥먹으로가자"

"어..이슬비는?"

"좀쉬고싶어하더라고"

"그럼가자"

서유리랑 빵을사고 같이옥상으로 올라갔다

"세하야 먹여줘~"

"니가먹어.."

"세하 이용권 쓸건데"

세하는 움찔한다

"어째서지금쓰는건데..."

"내 마음이지"

서유리는웃으면서애기한다

"자...아..해"

"아앙~"

서유리는 행복하다는 표정으로 먹는다
이세하는웃으면서 한숨을쉰다

"맛있어?"

"응~"

"다행이네"

라면서 머리를 쓰담는다
서유리는 움찔하다가 계속받는다

"저..세하야"

"으...응"

그때나는 서유리머리에서손을땐다

"헤헤...이제내가해줄게 세하야"

"돼..됐어"

"됐고이리와봐~"

라면서 남의머리를멋대로 쓰담는다

"세하머리좋다"

"글쎄다.."

이제슬슬점심이끝날시간이다

"이제가볼가?"

"응"

뭐지..서유리뭔가를 기다리는거같은데..

"뭐해 빨리 공주님안기해줘"

"뭐..뭐래..너다리괜찮잖아 그냥와"

"싫어~...슬비한테만해주고.."

"아..알았다알았어...으샷"

서유리는 웃으면서 내얼굴가까이온다

"됐어?"

"응좋다~"

라면서 내얼굴에 부비부비거린다
이러고 나는교실에갔다

"이세하!너진짜"

"아..이건사정이"

"시끄러워!"

그렇게 남학생들을진정시키고
자리에앉았다

"세하야 갈때한번더부탁해"

"됐거든..."

서유리는웃으면서 이세하 이용권을꺼낸다

"윽..."

오늘안에 다쓸거같구만...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서유리를 안아주면서 집으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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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하피,레비아 로
할게요

그다음작품은 설날소설 한번쓸거같네요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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