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 왜.. 이렇게 됀거야..? (하렘 엔딩)

이피네아 2016-02-09 1

하렘 엔딩입니다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번 보세요.

 

 

 




미안!!!!!”

 

“.....” “.....”

 

두 사람한테서 차가운 시선이 오지만...

 

어쩌라고?! 니들이 해봐!! 계속 유리 생각은 나는데 슬비를 좋아하고 이런식이면

어떻게 하라는 건데?!

 

.. 결정을 못하겠어...”

 

....”

 

역시 세하인가?”

 

이렇게 됄줄 안거야?! 너희들이 생각하는

나는 그렇게 우유부단한 성격이야?

 

나 운다? 진짜 운다? 정말 서럽게 꺼이꺼이 운다?

 

내가 그렇게 결정 못하는 이미지야?”

 

..” “당연히...”

 

“... 나 운다? 진짜 울기전에 그런건 그만 해주면 안됄까?”

 

아하하... 미안 세하....”

 

그러지 말고 세하야...”

 

두 사람은 말하다가 조용히 상상하기 시작한다

 

상상하는 내용은 울먹이며 겁먹는 세하다..

 

이것도...’

 

의왜로...’

 

괜찮을지도..’ ‘괜찮을지도..’

 

꿀꺽!

 

두 사람이 침을 삼키자 세하는 순간적으로 움찔한다

 

.. 저기 유리야? 슬비야?”

 

미안 세하야...”

 

미리 사과해 둘게..”

 

.. .. 저기?.. 이봐?!”

 

잠깐! 잠깐잠깐잠깐!!!!!

애들 왜 이러는 건데?!

 

유리 눈이 죽어있을 때랑 뭐가 달라?!

 

아니 차이점은 있었다..

 

그것은..

 

1명이 아니라 2명이다!!

 

이딴 차이는 필요없어!!!!!”

 

세하야?”

 

얌전히..”

 

잡혀!!!!” “잡혀!!!!”

 

싫어!!!!!!”

 

**할!!!!! 왜 이렇게 됀건데!!!!!

 

제발 평범한걸로 가자고!!!

 

얀데레는 더 이상 싫어!!!!!!!!!!!!







급 귀찮아 져서 엔딩은 좀 짧게 썻습니다

 

의견 물어봤더니 덥치라니... 일단 이렇게는 썻습니다 어질하다는 설정은 건물에서 나오면서 괜찮아 졌다는 설정이라 

그건 빠졋습니다

 

만족 못하셧더라도 이해좀 해주세요...

 

유리랑 슬비 엔딩도 만들어야하는데 언제 쓸지...

 

하여튼 이피네아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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