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총정리편

버스비는1200원입니다 2016-02-09 3

총정리편

이전의 총정리편들이랑 비슷합니다

인물들의 정보나, 신기에 대한 정보 등등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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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당연히 시즌3가 끝나고를 기준으로 적은겁니다)


*제로와의 싸움이 끝나고의 세계


제로와의 싸움으로부터 13년이 지났다.

새로운 지구, '신(新)지구'에서 인류는 다시 문명을 빠르게 재구축하고 자신들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이미 모든 인류가 제로와의 싸움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다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준 이천용을 거의 숭배하듯이 여기고 있다.

매년 한번마다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그렇게 모든 인류는 하루하루를 평온하게 보내고 있다.



*인물들(13년후 기준)


1. 이천용


- 13년전, 제로와의 싸움이 끝나고 여의주를 새로운 지구로 만든때, 그 힘의 대가로 여의주와 완전히 동화되었다. 아마 새로운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럴 필요가 있었던 모양. 현재도 똑같이 새로운 지구와 완전히 동화되있는 상태. 그렇지만 풀릴 일은 없어보인다.



2. 천재영


- 신 지구에서 다시 재건한 유니온의 특수요원으로 활동중. 전 세계의 치안을 유지하고 차원세계와의 교류를 관리하는 직책을 맡고 있다.



3. 진다래 


- 클로저를 은퇴, 20세를 넘기고부터 갑자기 방송에 관심이 생겨 연예인이 되었다. 지금은 한창 인기를 크게 받고있는 유명 연예인이다. 관심있는 분야는 예능(ㅋ)



4. 서유리


- 제로와의 싸움이 끝나고, 1년이상 정도 연인으로 사귀고 있다가 연인이 된지 2년 가까이에 접어들었을 즘에 정식으로 결혼. 7살된 남자아이가 한명 있다. 지금은 한사람의 어머니로서 검술을 잠시 접고 아이를 키우며 평범히 생활중. 나이 40을 넘겼는데도 여전히 좋은 미모.



5. 임주현


- 얜 누구인지 모르겠다. 분명히 작가가 만든 캐릭터가 맞긴 한데, 어째서인지 작가는 현재 까먹은 상태이다. 얜 대체 어떻게 해서 생겨난 인물일까.



5. 이세하


- 제로와의 싸움이 끝나고 신 지구의 문명 재구축을 돕다가 9년정도 지났을때 돌연히 행방불명. 아직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고있다.



6. 이슬비


- 서유리와 마찬가지로 나이 40이 지났는데도 20대 중반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하고 있는 생활은 이전과 똑같은 주부 생활이지만. 딸인 세희와 함께 생활하며, 남편인 이세하가 돌아오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중.



7. 이세희


- 17세가 되면서 한 사람의 여고생이 되었다. 다시 재건설된 신강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빼어난 미모 덕분인지, 입학하자마자 모든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원하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학교의 아이돌로 등극. 게다가 이세하와 이슬비의 딸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주변에서의 대우가 너무 친절하다. 자신이 실수를 해도 혼을 내기는 커녕 오히려 웃으며 봐준다. 이세희는 다른 애들처럼 대해주지 않는게 못마땅한 모양. 그리고 4년전에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지고 이때까지 돌아오지 않는 아빠인 이세하를 싫어하고 있다.



8. 제이 


- 나이 50을 넘겼으니, 이제는 가끔가다 주변에서 할아버지 소리를 듣는... 게 아니라, 50이어도 여전이 젊은 모습이다. 기술이 발전하면 그만큼 인간의 수명도 길어진다는게 바로 이런 것인듯. 현재 클로저를 은퇴하고, 인간의 건강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져 주겠다나 뭐라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 마인드를 보여주고있다.



9. 김유정


- 임주현과 나란히 출현이 거의 없었던 공기. 하지만 걱정은 NO, 작가가 시즌4때 출현시켜줄까 생각중이다.



10. 데이비드


- 너도



11. 아스트랄


- 변함없는 생활중. 그리고 얘는 하는 일들이 대부분 비중이 커서 작가가 버릴 수 없는 인물 중 하나다. 시즌4때도 당연히 출현 확정이다.



12. 알파


- 집을 하나 구하고 그 집에서 베타와 단 둘이서 생활 중. 처음 태어났을때의 딱딱한 성격과 말투는 사라지고, 온화하고 나긋한 말투를 하게 되었다. 누나였으면 좋겠는 사람으로 설문조사를 하면 1위가 되고 남을 정도로 동생을 매우 잘 챙겨준다.



13. 베타


- 천진난만하던 남자아이가 성장하여 이제는 어엿한 사내가 되었다. 지금은 이세희와 함께 신강고에 입학하여 같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 우연인지 인연인지 같은반이 되었고, 수업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는 항상 서로 붙어다닌다. 이미 주변에서 대놓고 커플이라고 불리는 중. 



14. 안드라스


- 제로와의 싸움으로 인해 용인 레비아를 잃었고, 용의 자리는 한시도 비워둘수 없다는 일족원들의 권유에 의해 몇번이고 사양하다가 어쩔 수 없이 잠시동안 용의 자리를 맡게 되었다. 여전히 자신에게 용의 자리는 너무나 과분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용의 자격이 갖춰진 자가 나오면 곧장 용의 자리에서 내려와 그에게 용의 자리를 넘겨줄 생각이다.



15. 나타


- 변함없는 생활중. 그러나 요새는 많이 심심한 모양인지, 생활하는데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시즌4가 있으니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듯 싶다.





*신기


1. 여의주

사용자 : 이천용

능력 

- 크기를 마음대로 줄이거나 늘일 수 있다.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크기는 엄지손톱의 약 3분의 1정도, 최대한 늘일 수 있는 크기는 지구의 약 8배 크기(레플리카는 오리지널에 비해 능력이 뒤떨어져서 약 4배 크기까지밖에 못키운다.)

- 물리공격을 제외한 원소의 성질에 포함되는 모든 공격들을 전부 안으로 흡수하고 무효화시킨다.

- 원소의 성질을 이용한 모든 공격을 자유자재로 시전할 수 있다. (예 : 불, 물, 흙, 공기, 전기 등)

- 여의주 자체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 한다.)

그 외 : 용제의 갑옷과 조합해서 사용한다면 절대방어라고 봐도 무방.


2. 용제의 갑옷

사용자 : 이천용

능력

- 물리공격이라면 어떠한 종류라도 전부 무효화시켜버린다.

- 관절의 연결부위를 분리시켜 모양을 바꿀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입히는 것도 가능)

그 외 : 최강물질 다이만타늄이 섞여있어 기본적으로 매우 튼튼하다. 손 부위도 전부 갑옷으로 입혀지기 때문에 이 튼튼함을 공격용으로 바꿔 주먹을 날리면 상당한 위력을 가진다.
여의주와 조합해서 사용한다면 절대방어라고 봐도 무방.


3. 용신의 위광(무형신기)

사용자 : 이천용

능력

- 신의 밑에 있는 존재의 모든 공격은 전부 무효화 시킨다. 

- 타인에게 일부분을 나누어주어 신의 힘을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용신의 위광의 일부분을 잠깐 나누어받았던 자들의 힘을 빌려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다.

- 신의 밑에 있는 존재의 힘을 봉인시켜 발휘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그 외 : 첫번째 오메가가 메테우스의 힘을 흡수하여 발현한 '권능'의 상휘호환. 이천용을 상대하려면 신이 아닌 이상은 불가능하게 해주는 신기.(신이 아닌 것들의 힘을 전부다 봉인시켜버리는게 가능하니 말 다했다.)


4. 파초선

사용자 : 천재영

(1) Act.1

능력

- 기본적인 파초선이라서 생략


(2) Act.2

능력

- 서로 다른 두 종류의 바람을 서로 마찰시켜 열을 발생시키고, 그 열로 인해 불을 만들어 공격할 수 있다.

- Act.1과 혼합해서 사용하면 불의 위력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다.


(3) Act.3

능력 

- Act.2로 따뜻하게 만든 공기를 이용해 물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렇게 만들어진 물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그 외 : Act.3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먼저 Act.2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단점.


5. 그람

사용자 : 진다래

능력

- 이하 생략(달라진거라면 훈련을 거치면서 '지크프리트'의 지속시간이 증가되었다.)


6. 바스타드

사용자 : 진다래

능력

- 그람의 보조신기로써 그람과 합쳐져서 그람으 힘을 더욱 크게 이끌어낼 수 있다.


7. 쿠사나기

사용자 : 서유리

능력

- 이미 서술했으니 생략



8. 아틀라스

사용자 : 헬라스

능력

- 아틀라스로 잡은 어떠한 것들이라도 전부 크기를 100배까지 늘릴 수 있다. (심지어 자기자신의 몸까지도 가능)

그 외 : 크기가 커지면서 위력도 증대하지만, 동시에 무게도 100배이상 무거워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헬라스의 천하장사같은 힘 덕분에 단점이 아닌 단점.



9. 럭키 세븐

사용자 : 지타

능력

- 럭키 세븐으로 상대방에게 6타까지 먹이고, 7타째를 날리는 순간, 무작위로 위력이 1~99배까지 증가한다.

그 외 : 잘못 얻어걸리면 위력이 별로 증가되지 않으므로 운이 좋아**다. (막판에 지타는 그렇게 좋다던 자신의 운이 불발나서 1배밖에 증가되지 않아서 찍소리 못하고 헬라스한테 졌다.)



*작중에서 나온 의문점(가장 잘 생각나는것만 짧게 적어봤습니다)


1. 지구가 박살났어도, 알파의 시간역행의 능력을 이용하면 되는데 왜 굳이 천용이가 그렇게까지 해야 했었나?


댓글에 이런 질문을 하신분이 계셔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알파의 시간역행의 능력은 알파가 만든 구체의 범위 내에 있는 물체에만 작용합니다.

그런데 지구는 아주그냥 가루가 되어 폭발하였으니, 되돌리고 싶어도 정작 되돌릴 지구가 사라졌으니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알파의 시간역행의 능력으로도 지구는 다시 되돌리지 못합니다.

만약 그렇지않아도 가능했다면, 알파가 이 사실을 천용이한테 말해주고 자신이 되돌렸으면 그만이었겠죠.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알파가 시간역행의 능력을 이용해서 지구를 되돌리는건 불가능했습니다.



2. 분명히 두번째 오메가가 나타에게서 강탈한 감요도를 휘둘러 달을 두동강 내버렸는데, 어떻게 그 달이 멀쩡히 천용이의 손에 들려 무기가 되었나?


이건 저도 적고 알은 사실이라서 뭐라 해드릴 말이 없는데, 그냥 대충 그럴듯한 이유를 붙일께요.

오메가가 너무나 빠르게 휘둘러서 달은 두동강났을때의 충격으로 나뉠틈도 없이 

그냥 중간에 세로로 선이 그인것처럼 간격이 거의 없이 두동강 났습니다.

그러니 당연하니 두동강난 달들이 흩어질리는 없었죠.

그걸 또 천용이는 달 전체에 위상무장을 입혀 강제로 붙여버렸고,

위상무장으로 붙인 달을 제로한테 던진겁니다.

대충 이러면 되겠죠?



3. 막판에 메테우스가 여의주에서 나와 자신을 희생하기전에, 어떻게 여의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나?


... 글쎄요... 뭐라고 해야할지.

아, 메테우스가 말했었죠?

생물은 자신의 생명을 쏟아붇는다면 없는 힘도 생겨날 수 있게 한다구요.

그래서 그런걸 겁니다ㅋ



4. 천용이가 지쳐 쓰러지려는 때에 알파가 와서 부축해주는데, 알파는 또 어떻게 여의주의 밖으로 나온건가?


우선, 천용이가 제로와 대결하기 전에 위광의 일부분을 알파에게 조금 나누어 주었습니다.

천용이는 그런걸 신경쓸 틈도 없이 제로와 대결해야 했었기 때문에 그대로 알파에게 있었구요.

용신의 위광은 천용이의 신기(힘)이고, 천용이는 지쳐있어서 천용이의 힘이나 다름없는 여의주도 조금 약해졌기 때문에,  

알파는 아무런 문제없이 여의주의 출입이 자유로워 진것이었습니다.




5. 붉은양팀 관리요원은 왜 갑자기 안나오나?


... 그게 누구죠?



6. 정동현 얘는 이제 그냥 언급도 없는가?


제가 아는 정동현이라면 중딩때 제게 가장 빡치는 행위만 일삼던 쓰레기같은 놈밖에 기억나질 않네요.

허허...





+추가

역대 용들에 대한 정보 


1. 드라크노이드

- 정보 : 가장 먼저 용의 자리에 올랐던 초대 용, 이천용과 동시대 인물이고 맨 처음 용이 되었던만큼 매우 강하다. 생전에는 항상 위엄있는 모습이지만, 아주 가끔 허당스러운 행동을 할때도 있다.

- 전투력 : 용족 전체(후대도 포함)를 통틀어 이천용 다음으로 가장 강하다. 그 힘은 영혼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힘의 방출만으로 이세하를 순간적으로 압도시킬정도. 힘은 이천용의 힘의 약 3할.


2. 바하무트

- 정보 : 드라크노이드 다음으로 용이 된 자. 바하무트 또한 드라크노이드와 마찬가지로 이천용과 동시대 인물이다. 용이 되기 전까지 항상 드라크노이드의 오른팔로 있었다. 성격은 드라크노이드와 비슷함.

- 전투력 : 이천용의 힘의 약 2할.


3. 베히모스

- 정보 : 3대 용으로, 바하무트가 죽고 용의 자리가 비워져 잠깐동안의 공백이 있고난 후에 용의 자리에 오른 자. 자신들보다는 곧 새로운 세대가 될 어린 용족들을 더 생각하였다.

- 전투력 : 이천용, 드라크노이드, 바하무트, 이 세사람이 사라지고나서 용족의 힘은 전반적으로 많이 낮아졌었다. 그렇기에 베히모스는 선대들과의 힘의 차이가 크게 벌어져있었다. 힘은 드라크노이드의 약 3할.


4. 바실리스크

- 정보 : 베히모스가 가르쳤던 어린 용족들 중 한명이 크게 성장하여 베히모스 다음으로 용이 된 자. 어린 시절때는 장난기가 많은 심술궃은 아이였지만, 자신을 항상 가르쳐주던 베히모스가 자연스레 죽고 그 후부터는 성격이 바뀌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여 용이 되었다.

- 전투력 : 베히모스와 막상막하.


5. 헤카톤케일

- 정보 : 5대 용, 이세하의 아버지인 헬리오스와 오랜 친구이다. 차원전쟁시절, 정신이 이상해져 인간세계를 침공했었고, 그것에 정신이 팔려버린 나머지 자신의 부관이었던 아스타로트에게 죽임당했다. 레비아의 아버지.

- 전투력 : 거대한 모습은 힘을 잘 제어하기 위해 힘을 몸 전체로 분산시켜 된 모습이므로 본모습때 보다는 약하다. 하지만, 본모습일때는 각성한 헬리오스와 막상막하다. 아스타로트에게 당한 이유는 본모습이 아니었었던것 뿐만 아니라 정신의 이상때문에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오직 한곳에만 정신이 팔려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강하다.


6. 아스타로트

- 정보 : 6대 용, 선대용인 헤카톤케일을 죽이고 자신이 그 자리를 꿰어찬 용족의 유일한 오점이라고도 할수 있는 오점. (막판에 갓기태님의 힘으로 흡수되었었으니 그나마 끝은 영광적이었다고도 할 수 있다.)

- 전투력 : 재복가기위한 경험치.


7. 맘바

- 정보 : 아스타로트가 무너지고, 홍시영의 계획에 의해 용이 된 자. 그러나 용이 되었음에도 얼마 안가 생을 마감한 비운의 용. 하지만 그 누구보다 선대 용들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났고, 일족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은혜를 받은 상대방을 처리해야 할 수 밖에 없었는데도 오직 일족들을 구하기 위해서 참고 받아들였다.  

- 전투력 : 확실한건 정크타로트보다는 쌔다.


8. 레비아

- 정보 : 메테우스가 봉인되고 10년뒤에 용의 자리에 오른 상태였었다. 용이 되고 얼마 지나지않아 헤카톤케일이 자신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에 슬퍼하기는 했었지만, 그 후로는 쭉 헤카톤케일의 무덤에 찾아갔다. 왕이 맞는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일족원들과 매우 가까이 지냈다.

- 전투력 : 10년간 마냥 놀고먹은게 아니다. 그동안 힘을 키워서 상당히 강해진 상태. 힘은 나타의 절반정도. (나타가 너무 쌘거임. 망할 신기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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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총정리는 이정도까지 할께요

그 외에 또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가능한 선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답변없으면 그냥 답변을 못해드리는 거에요)



그럼 다시 뵙죠

이만~



2024-10-24 22:58:5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