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0분 유니온 병원-

뚜르르르르~~~

-아씨 놀래라!

이슬비의 병실안 에서 있는 의자에서 자고 있었다.

-뭐야 뭣 때문에 전화한 거야?

두...뚜...뚜..

뭐야? 장난전화인가? 이 시간에?

이번한은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잠에 들려했다 하지만.

-누나. 여기야

-그레 이병원 이란 말이지?

-자 그럼 어서 들어가 보자고?

애쉬와 더스트 이두명은 이슬비 때문에 왔다 하지만 그녀을 지키고 있는 사신을 모르고 있었다.

-누나 뭔가 이상하지 않아?

-그러게..뭔가 아주 거대한 힘이..느껴진다..

대체 이 힘은 뭐지? 우리을 능가해...뭐야 대체.

더스트는 불안했다 점점 이슬비한테 가까이 갈수록 힘의 파동이 점점 커져갔다.

-힘의 파동이...점점...

-커지고 있어...뭐야..

-이번한 시점-

-물이나 마시고 올까나..

뭐 안전하겠지?

이번한은 이슬비가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병실을 나갔다.

정수기로 이동하는 중간에 이번한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뭔가 있나?

레지던트 이놈도 뭔가을 보았나...갑자기 살기을 내뿜는대?

-야 너 왜 그러냐?

-.......

-야 레지던트 말이라도 좀하지 파트너?

-지금 당장 아이에게로 가라!

-왜 무슨일인대?

-잔말 말고 당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