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차원종이세하의 이야기 1화
천룡의포효 2015-11-02 0
그러부터 일주일 후 나는 강남 사건을 처리하 강남일대를 돌아 다닌다 하지만 여전히 복구가 안된상태였다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면서 차원물을 튕기면서 들어갈려하자 누군가가 나를 막아선다 그것은에쉬 더스트였다
"어머 오랜만이네 이세하군~"
"히힛 자네 아버지는 잘있나?"
"그건 왜물어봐? 날 화나는 모습 보고싶어?"
이세하는 에쉬와더스트를 보자 마자 화를 낸다 그리고 그둘은 웃으면서 세하한테 말을 건다
"흐흐흐흐흐 세하군 그냥 얌전하게 우리팀이 돼는거어떄?"
"꺄핫! 재미있어 그래 그러자구!"
"싫다면?"
"...없절수없이 너를 강제로,!!!!"
에쉬와 더스트는 엄청난 살기로 눌러져 버린다..그리고 세하는
"꺼 져 라 다음부터는 너희가 알아서해라...... 나는 그녀에게 보여서는 안돼는 존재다...알겠냐??? "
"...넵!!"
"...알겠습니다!!"
에쉬와 더스트는90` 도이상을 내리면서 이세하에게 인사를 한뒤에 이세하는 웃으면서 살아지고 그리고 살아진뒤 검은양
팀이 도착하였다
"이세하!!!!!!!!!!!!!"
"동생!!!!!!!!!!"
"세하야!!!!!!!!!!!!!!!!"
슬비와 제이아저씨 그리고 유리는 방금전 유정관리요원에게 들은 위상력은 세하와 비슷 하다고 하였따 그리고 바로앞에..
에쉬와 더스트가 있어다 그들은 몸을 떨고있어고 땅에 주저앉는다
".....무...무...무서우....워...ㅈ..저...저살기..."
"....마..맞는말이...야...누.....누나......"
"에쉬 더스트?"
"...ㅇ..이...이...슬...비......."
털썩 갑자기 에쉬와 더스트가 쓸어졋다 이게 무슨 상황이냐 차원종과 차원종끼리 싸운다는 소리다...우리는 돌아갈려하자
갑자기 차원종이 튀어나온다 그리고 가장 가운대에 세하가 나온다
"이녀석들 끌고가!"
"넵! 형님"
"알겠습니다 주인님!"
"라져 지금의용님!!"
"흐흐흐흐흐흐 이제 인간의 따위는 죽는다!"
".................."
"....ㅁ,.....무....무서워.."
그리고 세하가 그녀를 보자 갑자기 머리를 잡는다 그리고 고통이 찾아온다
"ㅋ....크윽!! 크윽 제 길!! 크윽..............크......크윽!! 크악!!!!!!!!!!!!!!!!!"
"용님!!!!"
"주인님!!!"
"용이시여!!!!!"
"이......이만하고 돌아가자.....크.......크.크윽!!!!!!!!!!!!"
"....알겠습니다 주인님.."
"ㄷ...다음에 만나자 분놓머리 여자........."
갑자기 세하는 차원문을 통과하면서 모습이 살아졌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대로 하나 둘씩 기절한다그리고...
[데미플래인]
"크윽.....제 길........그녀 만보면 머리가........"
"용이시여? 설마 사랑을하는것입니까?"
"크윽.....아니다 베타........."
"그럼 뭐에요? 용이시여."
"인간이였을때 나는 어떄섰나?"
갑자기 베타가 물러나기 전에 이것을 말에야 한 다로 하였다 그리고 베타가 갑자기 정적을했고 웃는다 그리고 섬득한말을 하면서 나를 바라보고 이렇게 말을한다
"그것은 나중에~ 알려드립니다 용이시여~"
"............알겠다 돌아가라............베타......."
"옙! 용이시여!!"
그리고 베타는살아지고 베타가 공중에 잠이 든채 이렇게 생각을하였다 이것은 그녀를 죽이기 위해.....
'세하...그녀 떄문인가?....걱정되는군....그가 언젠간 배신하리라..........'
그리고 잠이 들었다 잠시뒤 베타가 꺠어나 보자 용지에 차원종들이날뛰고있어고 용의자리는 없었다
"역시......그녀를 만나야 진상이 풀린다? 이말인가요.....아빠?"
다시 베타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쓰러진 검은양팀은 하나 둘씩 일어나 여기가 어딘지 살펴본다
[어느한 차원]
"......여기는 차원??"
"에? 말도안돼 우리가 왜 차원에있어!!"
"...우웅?"
"...크헉 여기가 차원이라구? 말이돼냐?"
우리 넷은 흥민 진지 할떄까지 기달리고있어다 그리고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저기 비켜주실레요? 저희집이거든요?"
".........!!!!!!"*4
익숙한 말투가 나오자 마자 뒤를 돌라보왔다 거기에는 정미와 세하가 있어다 이건 무슨 일이냐.............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전천히 세하한테 다가가 말을한다
"....너 어떻게 된거야 이 바보야!"
"히힛...그떄 동안은 속은 걸까?"
"오빠! 너무했어!"
"....미한...."
"뭐? 잠만 정미야 약깐뒤에 니가 뭐라했어?"
"에? 정...정미정미?"
"ㅈ..정미누나?"
"이봐...정미....씨? 어떻게된거지?"
".........오...오빠?"
우리넷은 우정미쪽으로 시선을 갔다 그리고 나느 ㄴ웃음을 띄운ㄷ다 그리고 나는 이런말을하면서
"히힛...죄송해요 이날 을 기억해서"
"아~ 그날 오빠가 슬비를 구해준날?"
"그래 이날이 기억나가주고 온거에요~"
"그럼 동생 설마 리더를 볼려고...온거야?"
슬비의 얼굴이 분놓색 얼굴읗한뒤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리고 세하는 웃으면서 감한이 냅둔다 그리고 밖에서는..
"이..이세하가 나를 보러 왔다구? 차원종인데...ㅈ..잠깐만! 설마 인간이였을떄는......................"
슬비의 얼굴은 점점 빨깨진다 그리고 갑자기..........
"오랜만이네요...이슬비양"
"ㄴ...누구야!!!!"
"그냥 잠만 자세요 이슬비씨.."
딱 검은망토 사나이가 슬비를 잠재우고 어부바 한상태로 차원종문을 열고 도망치고있어다 하지만..이미..세하한테 딱걸렸
다 그러자 세하는 슬비를 보면서..
"...너 베타 녀석에게 조종당했냐? 크루?"
"........"
"맞는 말같군... 그럼 죽어줄까?"
"....ㅈ...주...주인님!!!!!!!!!!!!!!!!!!!!!!!!!!!!!!!!!!!!!!!!!!!!!!!"
"잘가라....크루........."
"꺄!!!!!!!!!!!!!!!"
"동생! 무슨일이.!"
"무슨 일이일어났어 ㅇ.오빠!"
"크헉..방심했어...."
"이봐 동생 무슨일이야!!!"
갑자기 세하는 피를 토해냈다 그리고 걱정하는 제이아저씨와 우정미는 나를 끌고와 침대에 눞혀 옷을 벗기고 그리고
슬비는 내옆 침대 에 눕힌다 그리고 나의 상처가 깊어져간다..
"커헉...누....누르지마...."
"미한 오빠.."
"이봐 동생 아까전에 무슨일 당했어?"
"크루라는 녀석이...저를 배신하고 커헉......."
"..............뭐? 배신했다구...??"
갑자기 슬비가 일어나면서 머리를 잡는다 그리고 슬비가 일어나자 세하도 일심동채 한듯 같이 일어나 맞주보면서 이야기한다
"응...맞아 차원종이 나를 배신했어..."
"그럼 누가 용이야?"
".....베타겠지 아마도...아..왔군.."
갑자기 티비 를 눌러 보자 베타의 얼굴이 나왔다 그리고 베타는 이렇게 말을 하였다
"인간들이여 우리중 배신자가있어다!! 그래서 우리가 너희들을 죽긴다 자 천벌을 받아라!! [어둠의밤]!!!"
"치잇.....베...베..베타..."
세하는 치친 몸을 일으켜 나갈려 한다 그리고 막으려 는 우정미와 제이아저씨였다 그리고 갑자기 아침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밤이였다 그리고 차원종들이 돌아다닌다 그리고 우리 시민들은 바들바들 떨면서 집에 안나가낟 그리고 어떤
꼬마에가 엄마 말을 무시하고 밖을 나간다 그리고 엄마는 포기한 상태였고 문을 닫는다 그리고 그걸본세하는..
"가야해 저꼬마.......미래에 우리 후배야..동생.......떨어져..."
"....하지만 아버지가 그떄 처럼...잊어버리면.."
"괞찮아.............정미야 그리고 제이아저씨 부탁합니다.."
"그래..가라 그럼 돌아오는거니?"
"네..........................."
그리고 세하의 뒤는 침울해 진다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울고있는 정미를 끌어안고있어다...그리고
[강남 중심부]
"..베타!!!!!!!"
"어이 왔나 선대용?"
갑자기 베타는 건플래이드를 들면서 세하에게 로 달려든다 그리고 세하가 살기로 베타를 짖눌러 버린다
"꺼 져라!!!!!!!!!!!!!!!!!!!!!!!!!!!"
[끝] 여기서 이야기를 끝겠습니다 다음화의계속!
작가의말
얼마안남았어 끝날 기미가 보여!!!
오예!!!!!!!!!!!!!!!!! 이제 세하가 인간으로 돌아오는것인가?
!!!!!!!!!갓세하님!!!!!